제 얘기는 아닌고 친구 얘기입니다 저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저는 너무 개인적 감정이 섞여서 화부터 나서요.. 조언을 구하기위해 방탈인줄 알지만 글을 남깁니다. 좀 길수도 있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제겐 정말 친한친구가 있습니다. 이제 31살 어머니는 교직생활하시다가 은퇴하셨고 아버지는 작은사업체를 운영하시는데 원래 가진게 있는 집이라 생활은 넉넉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친구는 어릴때부터 작고 약하게 태어나서 자주 아팠고 워낙 조용한 성격이라 친구도 없었습니니다. 중학교때 전학온 제가 짝이되면서 친해져서 지금은 베프고요 같은 고등학교 들어가서 더 친해지고 친구집도 자주가서 부모님이랑도 친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전 취업 친구는 대학에 진학했고 대학에서 복학생선배가 친구를 쫓아다녔는데 친구가 관심이 없어서 거절한적이 있는데 엄청 지극 정성으로 잘했던 모양이에요 그래도 몸이 약한친구가 남자를 사귈만한 여력이 없어서 계속 거절했나봐요 몸이 약해서 대학생활을 잘 못한 친구는 중간휴학을 했다가 자퇴를 했습니다. 집에 손벌리고 아픈게 미안했던 친구가 일을 하고 싶어했고 제가 아는 분중에 친구가 잘하는 일쪽으로 일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소개를 해줬고 회사를 꼬박꼬박 나갈수 없었지만 손빠르고 일 잘하는 친구를 좋게봐주셔서 외주 형식으로 일을 받아서 할수 있게 배려를 해주셔서 좋은 금액을 받으면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작년 이맘때쯤 친구가 같은 번호를 쓰고 있는데 그 복학생선배라는 사람한테 다시 연락이 왔어요. 학교 졸업하고 자리 잡아서 일하고 있다고 궁금해서 연락했다면서 한번 보고 싶다고 잘해줬던 기억에 친구는 약속을 잡고 만나러 갔는데 만나러 간날 친구가 쓰러져서 그 선배란사람이 응급차 부르고 부모님한테연락하고 고맙고 고마워서 그때부터 맘이 열리기 시작했다더라고요. 1년쯤 사귀고 친구한테 결혼하고 싶다고했는데 근데 친구가 몸도 약하고 자궁쪽도 안좋고해서 병원에서 아이를 가질수 없을 확률이 높다고했다고 그래서 거절했는데 애 없어도 된다고 너만 있으면 된다고 너 아플때 보호자를 항상 부모님을 불러야 하고 너무 맘이 아프다고 그래도 생각해보자고 해서 미루고 미뤘는데 남자가 믿음을 너무 줘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그래서 남자쪽 가족을 한번 만난다고 갔습니다. 누님이 두분계신대 큰누님은 어머니랑 살고 미혼이라 작은누님은 결혼하셔서 지방에 사셔서 볼수 없다고 해서 어머니랑 큰누님 남자친구랑 제친구 이렇게 봤는데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친구 아픈얘기가 나왔대요. 그래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둘만 좋으면 된다고 하셔서 친구가 엄청 좋아했는데 서로 모은돈 얘기하면서 집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알콩달콩 여기까진 엄청 좋은데 친구 번호를 어머니와 큰누님이 알게 되면서 큰누님이 뭐가 먹고 싶다 가지고싶다 은근슬쩍 얘기하시고 착한친구는 호구처럼 그걸 해주고 있고 어머니가 이게 필요하다 저게 망가졌다 하면 멍청한게 또 사다드리고 있고 제가 미리 알았으면 말렸을텐데 바보같은게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으면서 해드린 모양이에요. 분명 남자도 알고 있었을텐데 모를리가 없거든요 사다드린게 가전제품도 있는거같으니 그렇게 상견례를 하게됐고 날도 잡고 식장도 보러다니던 중에 친구가 임신을 했다는걸 저한테 제일 먼저 알려줬어요. 부모님한텐 아직 조심스럽고 남자한테는 어떻게 얘기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몸이 약하고 자궁쪽도 안좋아서 임신을 포기해야한다는데 아가가 생긴거죠 그리고 일주일전인가.. 친구가 울면서 제 자취방에 왔습니다. 남자가 파혼하자고 했다고.. 임신했다고 얘기해주려고 약속을 잡았는데 임신사실 꺼내기도 전에 미안하다며 파혼하자고 눈물 나오는거 꾹 참고 왜냐고 물으니 아픈거땜에 걸린다고 어머니과 큰누님이 갑자기 반대를 하셨다네요. 아이가질수 없는것도 상관없다던 남자가 갑자기 결혼하면 아이도 낳고 어머니랑 누님이랑 다 같이 살고 싶은데 남자가 일가고 갑자기 친구가 아파서 쓰러지기라도 하면 어머니랑 누님이 놀라실꺼같다고 안되겠다고 했다는데.. 친구는 첫남자인 그사람을 임신했다는 사실 알리고 붙잡고 싶다는데 저는 당장에라도 찾아가서 그 잡놈을 쳐죽이고 싶고 다상관없다더니 갑자기 왜 그러냐고 욕이라도 한바탕 해주고 싶은데.. 가지기 힘들다는 아이 가진친구에게 뭐라고 얘기를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욕만나오고 화만나네요.. 부모님은 친구가 아직 임신사실을 알리지 않아서 그냥 힘들어서 누워있는 줄만아세요.. 친구한테 대체 뭐라고 얘기를 해줘야할까요? 말려야하나요 아니면 가서 붙잡으라고 해야하나요? 663
그여자가 파혼당하는 이유
제 얘기는 아닌고 친구 얘기입니다 저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저는 너무 개인적
감정이 섞여서 화부터 나서요.. 조언을 구하기위해 방탈인줄 알지만 글을 남깁니다.
좀 길수도 있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제겐 정말 친한친구가 있습니다.
이제 31살 어머니는 교직생활하시다가 은퇴하셨고
아버지는 작은사업체를 운영하시는데 원래 가진게 있는 집이라 생활은 넉넉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친구는 어릴때부터 작고 약하게 태어나서 자주 아팠고 워낙 조용한 성격이라
친구도 없었습니니다.
중학교때 전학온 제가 짝이되면서 친해져서 지금은 베프고요
같은 고등학교 들어가서 더 친해지고 친구집도 자주가서 부모님이랑도 친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전 취업 친구는 대학에 진학했고
대학에서 복학생선배가 친구를 쫓아다녔는데 친구가 관심이 없어서 거절한적이 있는데
엄청 지극 정성으로 잘했던 모양이에요 그래도 몸이 약한친구가 남자를 사귈만한
여력이 없어서 계속 거절했나봐요
몸이 약해서 대학생활을 잘 못한 친구는 중간휴학을 했다가 자퇴를 했습니다.
집에 손벌리고 아픈게 미안했던 친구가 일을 하고 싶어했고
제가 아는 분중에 친구가 잘하는 일쪽으로 일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소개를 해줬고
회사를 꼬박꼬박 나갈수 없었지만 손빠르고 일 잘하는 친구를 좋게봐주셔서
외주 형식으로 일을 받아서 할수 있게 배려를 해주셔서 좋은 금액을 받으면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작년 이맘때쯤 친구가 같은 번호를 쓰고 있는데 그 복학생선배라는 사람한테
다시 연락이 왔어요.
학교 졸업하고 자리 잡아서 일하고 있다고 궁금해서 연락했다면서 한번 보고 싶다고
잘해줬던 기억에 친구는 약속을 잡고 만나러 갔는데 만나러 간날 친구가 쓰러져서
그 선배란사람이 응급차 부르고 부모님한테연락하고 고맙고 고마워서
그때부터 맘이 열리기 시작했다더라고요.
1년쯤 사귀고 친구한테 결혼하고 싶다고했는데
근데 친구가 몸도 약하고 자궁쪽도 안좋고해서 병원에서 아이를 가질수 없을 확률이
높다고했다고 그래서 거절했는데 애 없어도 된다고 너만 있으면 된다고
너 아플때 보호자를 항상 부모님을 불러야 하고 너무 맘이 아프다고
그래도 생각해보자고 해서 미루고 미뤘는데 남자가 믿음을 너무 줘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그래서 남자쪽 가족을 한번 만난다고 갔습니다.
누님이 두분계신대 큰누님은 어머니랑 살고 미혼이라 작은누님은 결혼하셔서 지방에
사셔서 볼수 없다고 해서 어머니랑 큰누님 남자친구랑 제친구 이렇게 봤는데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친구 아픈얘기가 나왔대요.
그래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둘만 좋으면 된다고 하셔서 친구가 엄청 좋아했는데
서로 모은돈 얘기하면서 집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알콩달콩
여기까진 엄청 좋은데 친구 번호를 어머니와 큰누님이 알게 되면서
큰누님이 뭐가 먹고 싶다 가지고싶다 은근슬쩍 얘기하시고 착한친구는 호구처럼
그걸 해주고 있고 어머니가 이게 필요하다 저게 망가졌다 하면
멍청한게 또 사다드리고 있고 제가 미리 알았으면 말렸을텐데
바보같은게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으면서 해드린 모양이에요.
분명 남자도 알고 있었을텐데 모를리가 없거든요 사다드린게 가전제품도 있는거같으니
그렇게 상견례를 하게됐고 날도 잡고 식장도 보러다니던 중에
친구가 임신을 했다는걸 저한테 제일 먼저 알려줬어요.
부모님한텐 아직 조심스럽고 남자한테는 어떻게 얘기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몸이 약하고 자궁쪽도 안좋아서 임신을 포기해야한다는데 아가가 생긴거죠
그리고 일주일전인가..
친구가 울면서 제 자취방에 왔습니다.
남자가 파혼하자고 했다고.. 임신했다고 얘기해주려고 약속을 잡았는데
임신사실 꺼내기도 전에 미안하다며 파혼하자고
눈물 나오는거 꾹 참고 왜냐고 물으니 아픈거땜에 걸린다고 어머니과 큰누님이 갑자기
반대를 하셨다네요.
아이가질수 없는것도 상관없다던 남자가 갑자기 결혼하면 아이도 낳고 어머니랑 누님이랑
다 같이 살고 싶은데 남자가 일가고 갑자기 친구가 아파서 쓰러지기라도 하면
어머니랑 누님이 놀라실꺼같다고 안되겠다고 했다는데..
친구는 첫남자인 그사람을 임신했다는 사실 알리고 붙잡고 싶다는데
저는 당장에라도 찾아가서 그 잡놈을 쳐죽이고 싶고 다상관없다더니 갑자기 왜 그러냐고
욕이라도 한바탕 해주고 싶은데..
가지기 힘들다는 아이 가진친구에게 뭐라고 얘기를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욕만나오고 화만나네요..
부모님은 친구가 아직 임신사실을 알리지 않아서 그냥 힘들어서 누워있는 줄만아세요..
친구한테 대체 뭐라고 얘기를 해줘야할까요?
말려야하나요 아니면 가서 붙잡으라고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