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도 안가고 자취방에서 계속 살면서 학교 가까이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에 스피닝+GX+헬스를 등록했음
(여기는 다이어트 방이니깐 스피닝이 뭔지 다들 아시죠?)
운동과는 전혀 안친한 나지만 이번에 쫌 마음먹고 해보려고 등록했는데 생각보다 스피닝이 너무 재밌고 할만한거임
같이 등록한 친구 두명과 함께 맨날맨날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을 나갔음
하루 운동은 이러함
1. 런닝머신 20분 : 걷기+가볍게 달리기(그날 컨디션 따라 조절)
2. GX 30분 : 근력 할때도 있고 근력+유산소 할때도 있고 그날그날 프로그램따라 주마다 다름
3. 스피닝 50분
4. 개인 근력운동 30분 : 스쿼트 20회×3세트, 런지 20회×3세트, 와이드스쿼트 20회×2세트, 마일리사이러스 섹시레그 운동에서 가져온 힙업운동(네발기기에서 레그리프트 한쪽당 25회 총 50회 & 다리 위로 차올리기 한쪽당 25회 총 50회), 박봄다리운동 위쪽 아래쪽 다리 각각 30회×2~3세트, 브릿지운동 15회×3세트, 플랭크 30초×2~3세트
+며칠 전부터는 상복부 근력 운동인 크런치도 하고 있음
5. 스트레칭
6. 마무리 런닝머신 10분 걷기
매일매일 위의 운동은 무조건 한다고 보면 됨
운동을 일찍 가게 된 날에는 1번 하는 시간에 팔 근력 운동을 더 하거나 런닝머신을 더 함
일주일 중 평일은 저렇게 하고 주말은 쉼ㅠ
식단은 따로 조절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비피더스 요구르트 한 개 먹고 3~6시 사이에 한끼 먹음(먹고 싶은 걸로)
운동할 때 물 한병 이상 먹음
그 외에는 가끔 과일같은 거 먹는 거 외에는 먹는 것 없음
주말에는 본가에 가기 때문에 하루 두끼 자유롭게 먹음
야식은 먹지 않고 술은 거의 안마시지만 가끔 약속이 있어서 마셔도 맥주 한잔? 안주는 안먹음
같이 운동 다니는 친구들 중에 운동 시간이 내가 제일 긴데 나머지 두명은 3kg, 4kg씩 빠졌다고 함
근데 나는 하나도 안빠짐.. 뭐 영쩜몇키로? 이거는 밥 안먹으면 빠지는 무게니까 빠진것도 아님
물론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근육과 지방의 비율이 중요하다는 건 숱한 다이어트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운동에 의욕이 생기려면 수치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으니 약간 기운빠지기는 함
아 글쓴이는 키 160에 몸무게 50~51을 왔다갔다함
마르지는 않았지만 날씬한 편에 속하고 체간&팔뚝&허벅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마른비만+근육부족형 몸임
예전에 인바디 했을 때도 마른비만이나 근육부족으로 나오곤 했음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은 키 160~165 전후에 몸무게 55~60 정도라 나보다는 살이 있어 보이지만 다들 어디가서 통통하다 말 듣는 애들이 아님
아무튼,
그나마 몸에 생긴 변화라면 다리에 근육이 쫌 붙은게 확실히 느껴짐
배가 쫌 들어간 것 같긴 한데 이게 학기중보다 밥을 덜먹어서 그런지 유산소운동 덕분인지는 알 턱이 없고..ㅠ
원래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고 예전에 헬스 다녔을 때도 친구랑 똑같이 운동해도 친구는 땀에 흠뻑 젖을때 나는 말짱하고 살짝 덥고 그정도였음
근데 이번에는 수건 들고다니면서 땀 맺히면 닦고 원래 땀이 잘 안나던 다리나 팔이도 땀이 남 (이게 체질변화인지 운동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땀이 난다는 건 지방과 탄수화물이 타고있다는 뜻이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운동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수치로 나타나는 게 없으니 슬슬 지쳐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럼
목표 몸무게가 47kg인데 지금 하나도 빠진게 없으니 남은 한 달 동안 40대로 내려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음ㅠ
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에서 다이어트를 방해할 요소가 되는 부분이나 추가적으로 해야할 운동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운동 열심히 하는데 살이 안빠져
요새도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함 이런거 하나요?
아무튼 가독성과 글쓴이의 편리함을 위해 음슴체 갑니다!
대학생이므로 6월 말부터 방학을 했고 여름을 맞이하여 다이어트를 결심했음
집에도 안가고 자취방에서 계속 살면서 학교 가까이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에 스피닝+GX+헬스를 등록했음
(여기는 다이어트 방이니깐 스피닝이 뭔지 다들 아시죠?)
운동과는 전혀 안친한 나지만 이번에 쫌 마음먹고 해보려고 등록했는데 생각보다 스피닝이 너무 재밌고 할만한거임
같이 등록한 친구 두명과 함께 맨날맨날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을 나갔음
하루 운동은 이러함
1. 런닝머신 20분 : 걷기+가볍게 달리기(그날 컨디션 따라 조절)
2. GX 30분 : 근력 할때도 있고 근력+유산소 할때도 있고 그날그날 프로그램따라 주마다 다름
3. 스피닝 50분
4. 개인 근력운동 30분 : 스쿼트 20회×3세트, 런지 20회×3세트, 와이드스쿼트 20회×2세트, 마일리사이러스 섹시레그 운동에서 가져온 힙업운동(네발기기에서 레그리프트 한쪽당 25회 총 50회 & 다리 위로 차올리기 한쪽당 25회 총 50회), 박봄다리운동 위쪽 아래쪽 다리 각각 30회×2~3세트, 브릿지운동 15회×3세트, 플랭크 30초×2~3세트
+며칠 전부터는 상복부 근력 운동인 크런치도 하고 있음
5. 스트레칭
6. 마무리 런닝머신 10분 걷기
매일매일 위의 운동은 무조건 한다고 보면 됨
운동을 일찍 가게 된 날에는 1번 하는 시간에 팔 근력 운동을 더 하거나 런닝머신을 더 함
일주일 중 평일은 저렇게 하고 주말은 쉼ㅠ
식단은 따로 조절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비피더스 요구르트 한 개 먹고 3~6시 사이에 한끼 먹음(먹고 싶은 걸로)
운동할 때 물 한병 이상 먹음
그 외에는 가끔 과일같은 거 먹는 거 외에는 먹는 것 없음
주말에는 본가에 가기 때문에 하루 두끼 자유롭게 먹음
야식은 먹지 않고 술은 거의 안마시지만 가끔 약속이 있어서 마셔도 맥주 한잔? 안주는 안먹음
같이 운동 다니는 친구들 중에 운동 시간이 내가 제일 긴데 나머지 두명은 3kg, 4kg씩 빠졌다고 함
근데 나는 하나도 안빠짐.. 뭐 영쩜몇키로? 이거는 밥 안먹으면 빠지는 무게니까 빠진것도 아님
물론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근육과 지방의 비율이 중요하다는 건 숱한 다이어트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운동에 의욕이 생기려면 수치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으니 약간 기운빠지기는 함
아 글쓴이는 키 160에 몸무게 50~51을 왔다갔다함
마르지는 않았지만 날씬한 편에 속하고 체간&팔뚝&허벅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마른비만+근육부족형 몸임
예전에 인바디 했을 때도 마른비만이나 근육부족으로 나오곤 했음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은 키 160~165 전후에 몸무게 55~60 정도라 나보다는 살이 있어 보이지만 다들 어디가서 통통하다 말 듣는 애들이 아님
아무튼,
그나마 몸에 생긴 변화라면 다리에 근육이 쫌 붙은게 확실히 느껴짐
배가 쫌 들어간 것 같긴 한데 이게 학기중보다 밥을 덜먹어서 그런지 유산소운동 덕분인지는 알 턱이 없고..ㅠ
원래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고 예전에 헬스 다녔을 때도 친구랑 똑같이 운동해도 친구는 땀에 흠뻑 젖을때 나는 말짱하고 살짝 덥고 그정도였음
근데 이번에는 수건 들고다니면서 땀 맺히면 닦고 원래 땀이 잘 안나던 다리나 팔이도 땀이 남 (이게 체질변화인지 운동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땀이 난다는 건 지방과 탄수화물이 타고있다는 뜻이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운동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수치로 나타나는 게 없으니 슬슬 지쳐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럼
목표 몸무게가 47kg인데 지금 하나도 빠진게 없으니 남은 한 달 동안 40대로 내려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음ㅠ
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에서 다이어트를 방해할 요소가 되는 부분이나 추가적으로 해야할 운동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