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갖자는 너

권태기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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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오후 집에만있으면 역시 생각이 많아져 꼭 오늘은 연락이올것만같은데 오질않아 내일쉬는날인데 오빠는 뭐하고있을까 나에대한 생각은 하고있을까 마음 편히 개인시간을 보내고있는건가 별 잡생각이 다들어 이젠 커플링을끼면 안돼는지 싶어

어쩌면 오빠는 나를 다 정리한채 생활하고있진않을까
나만 지금 기다리고있는게 아닐까

사실 나는 아직 생각정리가 안된거같아 그냥 너무복잡해

오빠가좋아 그런데말이지 만난다해도 난 더이상 변하기 힘들꺼같아 그러면 같은 이유로 오빠는 힘들어하겠지 난 그게 자신이 없어

난 오빠로인해 많이 변화했어
그런데 오빠 이제 너무힘들다
어디까지 변해야될지도모르겠고 나의본질을 잊는거같아

오빠또한 나를 이해하는데 한계가있고 나또한 오빠를 이해못해 체념하곤했어

말하진못했지만 오빠가 뭐라했던것들 싸웠던것들이 오빠를 이해못해 체념하게되고
그것들이 오빠한테는 내가 오빠에대한것이 무관심 권태기로 비춰지더라고

지금 이 시기가 지나고
우리는 헤어지거나 다시만나겠지
나는 진짜모르겠어

상대를좋아하면 그걸로 끝이다 라고ㅈ생각했는데 그게 안돼더라고

서로 그럴수가없는거야

나는 지금이 너무 괴롭다
머리론 오빠와의 관계를정리하는데 마음은 그게안돼

오빠가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