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장님이라고 쓴건 고용주, 사장, 회장 등등을 총칭해서 쓴 단어입니다. 2주전 경기도 이천 미** 호텔 야외 수영장에 7살 아들과 2살딸 남편 부모님을 모시고 놀러르 갔습니다. 그 전에주 홍천 오**월들에선 유리병이나 껍질있는 과일을 제외하곤 반입이 되길래 도시락을 간단히 쌌지만 미**호텔에선 안된다고 하더군요. 우선 도시락을 맡겨놓고 야외 풀장에서 가족이 앉을수 있는 자리를 구매했습니다. 시간을 보니 딱 점심시간.야외에는 카페테리아가 1개밖에 없고 그곳에서 메뉴판에 있는 음식은 안되고 옛날통닭과 우동 맥주 소세지를 팔고 있었습니다. 주문하는곳에서 음식을 만들고 내놓고 다 하고 있고 야외에 불이 있어서 그런지 몹시 덥더군요.일단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앞에 하는 얘길 들얼보니 통닭을 시키는 사람들에게 한시간 이상 걸린다 그래도 주문하겠냐, 지금 시켜도 앞에 많이 밀려있다 .. 뭐 이런식의 대응을 하더라구요.근데 빌지를 보니 딱봐도 한 7장 정도 가 깔려 있었습니다. 그럼 대충 한시간후에 먹겠구나 싶어 제 주문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 주문차례에서 잠시 기다리고 합니다. 주문이 너무 밀려있다고.그래서 전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10분 20분 30분 주문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땀이 비오듯오고 서서히 지쳐갈때쯤... 누가봐도 회사 임원이 제가 서있는 줄을 사진으로 찍으며 흐믓해 합니다. 임원인지는 어떻게 알았냐...그 사람은 일단 긴 바지에 슬리퍼 같은 걸 신고 그냥 길에서 봤으면 천상 아저씨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 주위에 그 더운 날씨에 양복을 입은 젊은이가 2명 양복을 입은 늙은이가 1명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안쪽 식당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거긴 원래 들어가면 안된다고 했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 일부 사람들이 들어가 사용하고 있더군요.전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튀겨져있는 통닭2마리는 빤히 보며 내 주문 순서만을 기다립니다. 앗!그런데 저 뒤에 튀겨져있던 통닭한마리가 갑자기 접시에 담기더니만......그 안쪽문으로 주방장이 들고 들어갑니다.이미 30분간 땀을 흘리고 있던 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 주문받는 남자에게 지금 저 통닭은 어디로 가는거냐 손님에게 가는거 같지 않은데...라고 하니 피식 웃더니 무슨 말이냐고 합니다.자기는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고..그러더니 주방에 무슨일 있어??? 라며 딴청피웁니다. 제가 말했듯 저는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저는 남편을 불러 제 자리 줄을 서게 하고 그 식당문을 열었습니다. 그랬더니 그곳엔 아까 말한 촌스런 아저씨가 그 통닭은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묻었습니다. 아저씨 그 통닭을 주문한거냐그랬더니 양복입은 젊은이와 늙은이가 절 막으며 무슨일이냐는 겁니다. 주문한거 아니라고그래서 전.. 그럼 예약한거냐 난 30분간 기다려도 아직 통닭을 주문조차 못했는데 당신은 누구길래 오자마자 먹냐여.....이성을 잃은 아줌마가 소리를 쳤습니다. 접니다. 그랬더니 양복입은 늙은이가 자리가 어디냐며 앉아 있으면 빨리 갖다주겠답니다. 전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았는데..뭘 빨리 주겠다는건지...암튼 그 후에 일은 더 복잡해졌지만 전 서비스업에서 손님은 왕이라는 말을 진리처럼 외쳐대는 업체를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은 그냥 손님입니다. 손님은 왕도 아니고 종업원은 신하도 아닙니다. 그냥 우리는 다들 동등한 인간이고 다만 그 현장에의 역할이 그것일 뿐입니다. 손님인 어떤이도 다른곳에선 종업원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 장면은.사업주, 사장, 회장은 종업원, 손님위에 굴림한다는것입니다. 종업원도 사장이 자기 월급을 준다 생각하겠지만 결국 손님이 쓰는 돈으로 급여 받는것입니다. 굳이 그 바쁜 점심시간에 와서 그렇게 새치기 해가며 통닭을 먹어야 했을 이천 미**스파플러스 회장, 정확히 말해 그룹회장...당신은 정말이지 최악의 경영자입니다. 14
손님보다 우선인 사장님
제가 사장님이라고 쓴건 고용주, 사장, 회장 등등을 총칭해서 쓴 단어입니다.
2주전 경기도 이천 미** 호텔 야외 수영장에 7살 아들과 2살딸 남편 부모님을 모시고 놀러르 갔습니다.
그 전에주 홍천 오**월들에선 유리병이나 껍질있는 과일을 제외하곤 반입이 되길래 도시락을 간단히 쌌지만 미**호텔에선 안된다고 하더군요.
우선 도시락을 맡겨놓고 야외 풀장에서 가족이 앉을수 있는 자리를 구매했습니다.
시간을 보니 딱 점심시간.
야외에는 카페테리아가 1개밖에 없고 그곳에서 메뉴판에 있는 음식은 안되고 옛날통닭과 우동 맥주 소세지를 팔고 있었습니다.
주문하는곳에서 음식을 만들고 내놓고 다 하고 있고 야외에 불이 있어서 그런지 몹시 덥더군요.
일단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앞에 하는 얘길 들얼보니 통닭을 시키는 사람들에게 한시간 이상 걸린다 그래도 주문하겠냐, 지금 시켜도 앞에 많이 밀려있다 .. 뭐 이런식의 대응을 하더라구요.
근데 빌지를 보니 딱봐도 한 7장 정도 가 깔려 있었습니다.
그럼 대충 한시간후에 먹겠구나 싶어 제 주문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 주문차례에서 잠시 기다리고 합니다.
주문이 너무 밀려있다고.
그래서 전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10분 20분 30분 주문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땀이 비오듯오고 서서히 지쳐갈때쯤...
누가봐도 회사 임원이 제가 서있는 줄을 사진으로 찍으며 흐믓해 합니다.
임원인지는 어떻게 알았냐...
그 사람은 일단 긴 바지에 슬리퍼 같은 걸 신고 그냥 길에서 봤으면 천상 아저씨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 주위에 그 더운 날씨에 양복을 입은 젊은이가 2명 양복을 입은 늙은이가 1명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안쪽 식당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거긴 원래 들어가면 안된다고 했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 일부 사람들이 들어가 사용하고 있더군요.
전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튀겨져있는 통닭2마리는 빤히 보며 내 주문 순서만을 기다립니다.
앗!
그런데 저 뒤에 튀겨져있던 통닭한마리가 갑자기 접시에 담기더니만......
그 안쪽문으로 주방장이 들고 들어갑니다.
이미 30분간 땀을 흘리고 있던 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
주문받는 남자에게 지금 저 통닭은 어디로 가는거냐 손님에게 가는거 같지 않은데...
라고 하니 피식 웃더니 무슨 말이냐고 합니다.
자기는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고..그러더니 주방에 무슨일 있어??? 라며 딴청피웁니다.
제가 말했듯 저는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저는 남편을 불러 제 자리 줄을 서게 하고 그 식당문을 열었습니다.
그랬더니 그곳엔 아까 말한 촌스런 아저씨가 그 통닭은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묻었습니다. 아저씨 그 통닭을 주문한거냐
그랬더니 양복입은 젊은이와 늙은이가 절 막으며 무슨일이냐는 겁니다.
주문한거 아니라고
그래서 전.. 그럼 예약한거냐 난 30분간 기다려도 아직 통닭을 주문조차 못했는데 당신은 누구길래 오자마자 먹냐여.....
이성을 잃은 아줌마가 소리를 쳤습니다. 접니다.
그랬더니 양복입은 늙은이가 자리가 어디냐며 앉아 있으면 빨리 갖다주겠답니다.
전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았는데..
뭘 빨리 주겠다는건지...
암튼 그 후에 일은 더 복잡해졌지만
전 서비스업에서 손님은 왕이라는 말을 진리처럼 외쳐대는 업체를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은 그냥 손님입니다.
손님은 왕도 아니고 종업원은 신하도 아닙니다.
그냥 우리는 다들 동등한 인간이고 다만 그 현장에의 역할이 그것일 뿐입니다.
손님인 어떤이도 다른곳에선 종업원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 장면은.
사업주, 사장, 회장은 종업원, 손님위에 굴림한다는것입니다.
종업원도 사장이 자기 월급을 준다 생각하겠지만 결국 손님이 쓰는 돈으로 급여 받는것입니다.
굳이 그 바쁜 점심시간에 와서 그렇게 새치기 해가며 통닭을 먹어야 했을 이천 미**스파플러스 회장, 정확히 말해 그룹회장...
당신은 정말이지 최악의 경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