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74일째 700일을 넘어 800일을 세고 있던 나는 다시 1에서부터 숫자를 세게 되었다.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하루하루를 세어나갔던 그 때와 달리 이제는 눈물과 힘겨움으로 숫자를 세고 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스스로를 자책하고 너를 원망하고 너를 그리워 하며 가슴이 무너짐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야 이제 너와 나는 남이야 넌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나고 해야돼 하면서 떠나갔던 너 그 말이 나에겐 정말 잔인한 말이었다. 나를 평생 지켜주겠다던 평생 함께 하자던 자기 버리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주라던 그 말들은 결국엔 연애중의 달콤했던 사탕 발린 말. 자기 옆에 꼭 붙어 있어주라던 넌 나를 버리고 떠났다. 이젠 정말 누구도 믿을수 없을거 같다 난 아직까지 많이 힘들고 혼자 많이 울기도 한다 하지만 남들 앞에서는 이젠 괜찮은척 안아픈척 두꺼운 가면을 쓴다 그러다 그 가면이 벗겨지면 난 또 가슴이 무너진다 너없이도 시간은 흘러간다 시간이 약이다 나도 안다 잘 아는데 왜 내 마음은 시간이 멈춘거 같을까 노래를 들으며 펑펑 울었다 가사가 내 심정을 대변해주는거 같아 펑펑 울었다. 그리고 또 가면을 썼다. 언제쯤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1
시간이 약이다
700일을 넘어 800일을 세고 있던 나는
다시 1에서부터 숫자를 세게 되었다.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하루하루를 세어나갔던 그 때와 달리
이제는 눈물과 힘겨움으로 숫자를 세고 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스스로를 자책하고 너를 원망하고
너를 그리워 하며 가슴이 무너짐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야
이제 너와 나는 남이야
넌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나고 해야돼
하면서 떠나갔던 너
그 말이 나에겐 정말 잔인한 말이었다.
나를 평생 지켜주겠다던
평생 함께 하자던
자기 버리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주라던
그 말들은 결국엔 연애중의 달콤했던 사탕 발린 말.
자기 옆에 꼭 붙어 있어주라던 넌
나를 버리고 떠났다.
이젠 정말 누구도 믿을수 없을거 같다
난 아직까지 많이 힘들고 혼자 많이 울기도 한다
하지만 남들 앞에서는 이젠 괜찮은척 안아픈척
두꺼운 가면을 쓴다
그러다 그 가면이 벗겨지면
난 또 가슴이 무너진다
너없이도 시간은 흘러간다
시간이 약이다
나도 안다
잘 아는데 왜 내 마음은 시간이 멈춘거 같을까
노래를 들으며 펑펑 울었다
가사가 내 심정을 대변해주는거 같아 펑펑 울었다.
그리고 또 가면을 썼다.
언제쯤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