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야 할까요?

아아2015.07.24
조회521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도 아니고 그냥 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35살 대리 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IT 담당입니다.

 

규모가 작다보니 전기(PLC)설계 관련일도 같이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상사나 같이 일하는 직원은 전기 출신이다보니 제가 따라가기가 참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다가 두군데 정도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군데는 합격이고 한군데는 임원 면접만 남았는데 고민입니다.

 

이유는 연봉 때문인데요.

 

지금 회사는 작년 연봉 상여 포함 5200을 받았습니다. 뭐 항상 그렇게 받는 것은 아니구요.

 

없을 때는 기본급3200정도 입니다.

 

합격한 곳이 코스탁 상장 회사로 140명 정도의 다니던 곳보다는 큰회사에요.

 

근데 연봉이 3500인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급여는 지금 직장이 많지만 여러가지 힘이 듭니다.

 

상사의 폭언: 전기는 IT를 할 수 있지만 IT는 전기하기 힘들다.

                   너는 내 동생이었으면 진짜 한대 때렸다. 이런말을 하구요. 욕은 일상입니다.

 

                   뭐 조금만 안되면 제 탓을 합니다. 한국회사가 다 그런지 몰라도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어요. 몰라서 못가르쳐 주는 건지 암튼 뭐든지 책보고

                   인터넷 뒤져가며 혼자 배웠네요.

                   그리고 제가 술을 못합니다. 근데 상사는 알콜을 너무나 사랑하여 매주 술을 마시며

                   남자가 직장생활 할려면 술을 잘 마셔야지 하며 항상 권하는데 이런것도 너무 싫으네

                    요. 회식도 정말 즉흥적으로 딱 퇴근전에 갑자기 술마시러 가자고 끌고 가는데

                    스트레스가 많네요.

 

옮겨야 할까요?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