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할게요~ 26살때였음(지금은 한판...) 168에 68키로까지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음.. 68키로에 자각 못하고 핫팬츠 입고 아이스크림 햝아먹는 모습은인자하고 싫은소리 한번 없던 남자친구까지 돌아 앉게 만듬.. 권태기 극복을 위해 다이어트 돌입.. 아무 지식없이 공부없이 무작정 시작함.. 그래서 많이 무식함.. 우리 집앞에 찜질방은 안에 헬스장도 같이있었음 운동화만 들고오면헬스도 같이 할수있는 그런 구조였음.. 한달을 끊음 그리고 한달동안 찜질방에서 잠... 밤에 가서 찜질방에서 자고 아침에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옴.. 가끔 찜질하면서 윗몸일으키기도함. 남자친구가 옛날에 복싱할때 체중감량을 그렇게 했다고함 그래서 나도함. 그리고 나와서는 삼각김밥 두개를 사서 점심 저녁으로먹음. 칼로리 조절을 해야되는데 칼로리를 모르니 삼각김밥에는 칼로리가 적혀있지않음? 그래서삼각김밥으로 하루 두끼를 떼움. 정말 하루하루 몸무게가 달라졌음... 몇백그람이아니라 1키로씩 쑥쑥빠짐. 운동에 맛을 알게된 나는 집에서도 근력을 계속 함 티비보면서도 함.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님. 살 더빼려고 힐 신고 20키로씩 걷고했음. 심지어 내가 대구사는데 성서에서 동성로까지 걸어다님 ..몇키로미터인지 아직 모르겠으나 그건 정말 힘들었음.. 그러다 보니 마지막에는 51키로까지 뺐음... 남자친구의 사랑도 되찾음..그 이하는 절대 안빠졌음.. 48키로까지 나간다는 연예인들은 대체 어케 빼는건지 궁금함 정말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운동량이였는데도 51에서는 죽어도 안빠짐.. 요요? 왔음... 왔지만 56-57에서 계속 유지함 문제는 식이를 제대로 안해서 면역력이 약해져서 신우신염으로병원에 1주일 입원함.. 병원에서 링겔 꼽고 운동함.....의사한테 살찐다고 포도당도 주지 말랬음.... 그렇게 열심히 뺀살인데.. 30살 먹은 절망으로 매일밤 안주에 술을 먹다가 지금은 다시 62키로가 되었음.... 그래서 다시 시작해보려고함 이제는 식이는 옛날처럼 저렇게 무식하게 하진 않을거임.. 마무리는...어떻게 해야하나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뿅
6개월 16키로 감량 후기 (찜질방 다욧)
[출처] 와인오프너 운동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