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엄마들의 갑질이 도를지나치길래 한마디 할려고 글씁니다.
먼저 저는 21살의 조리사이고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는
23살의 파티플레너라는 흔하지않은 직업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둘다 서비스업 종사자입니다.
그중 여친의 주된 업무는 돌잔치의 기획과 돌잔치중 부모님의 보조를 맡아주고 돌잔치후 부모님들의 후기와 손님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보고서작성등 의 일을합니다 근데 오늘...
애기 부모님께 연락을 받고 지하주차장 에 짐을 가지러 내려가서 혹시 잃어버리진 않을까 손상됬을때 배상을 위한 절차로 여느때와 다를것없이 수량체크도중 어머니가 혼자 짐을 다 옮겼다 하더군요.
그리곤 짜잔
태어나서 컨플레인 한번도 안걸려본 여자친구였는데 그 짧은시간동안 각종 전화와 직장 상사들의 질타를 한번에 다 받았겠더군요
뭐 저까지는 오해가 있었겠구나,서비스업이니 당연한거구나 하죠 우리도 그런데 댓글을 보는순간...
말문이 막히더군요
일하기 싫으면 집에가라구요?
다른데는 다 옮겨줬다구요?
그럼 그리로 가세요.
제 여자친구 파티플레너에요.
당신들 짊옮겨주는 짐꾼 아니에요
당신네들 짊옮겨줄라고 불편한 정장에 구두에 화장하고 머리하고 출근하는줄 알아요?
맨날 저녁에 짙은화장때문에 피부트러블
구두때문에 퉁퉁부어있는 다리 볼때면 억장이 무너져요
어린나이에 남들 하는일 용지에 적으면 한장 달랑 나올때 글자크기 12로 해서 두장반 나오고 남자가 있어도 내려가서 짐 받아오고..
웃으면서 자기가 해야하는 일이니까 힘들어도 다 참고 한다고
자기말고 딴사람들도 다 바쁘다고
그런데
하는말이 다들 저래요
알바라뇨 아뇨 제여친 어린나이에 인정받고 잘해서 벌써 주임이라는 간부에요
이글을 보는 모든분께 꼭 드리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1.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류승범이 그러죠?
근데 호의와 권리의 차이에는 감사가 있죠 그리고 그 사소한 감사먹고 살아요 우리 고밉습니다 감사합니다가 우리 월급보다 더커요 우리한텐 인사좀 하세요
2.우리도 누군가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 자녀고 가족이고 친구이고 연인이에요.
돈내니깐 손님이니깐 괜찮아가 아니라 그렇게까지 안해줘도 괜찮다고 해보세요 내가 내는 돈보다 더 큰 대우를 받잖아요 우리모두
3.제발 인터넷이라고 얼굴도 모르는사람 욕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헌담하고 그러지좀 마세요 그게 무관심보다 못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글쓴 어머니께 말하고 싶은건데요
지금욕하고 인터넷에 글 쓰셧죠?그게 본인이면 어떻겠어요?그게 본인 딸이면요 그게 본인 연인이면요?
본인은 애기가 새벽에 울때 밥달라고 울때 어질러놨을때 남편 빨래거리 아무데나 던져놨을때 설겆이 할때 절대 싫은티도 내지 마시고요 짜증도 절대 내지 마세요 본인가족꺼잖아요 안될거 압니다 그럼 생각해보세요 내일도 웃으면서 안되는데 남일 웃으면서 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당신 글 하나때문에 예약할려고 하는 부모님들이 뒤로가기 누르고 예약한사람들 취소하고 우린 손해 많이보겠죠 한건에 적게는 몇백 많게는 몇억대까지 금액이 움직이니깐요 근데 댁이 보는 이득은 아무것도 없어요.
대한민국 엄마들 갑질에대한 저격
먼저 저는 21살의 조리사이고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는
23살의 파티플레너라는 흔하지않은 직업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둘다 서비스업 종사자입니다.
그중 여친의 주된 업무는 돌잔치의 기획과 돌잔치중 부모님의 보조를 맡아주고 돌잔치후 부모님들의 후기와 손님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보고서작성등 의 일을합니다 근데 오늘...
애기 부모님께 연락을 받고 지하주차장 에 짐을 가지러 내려가서 혹시 잃어버리진 않을까 손상됬을때 배상을 위한 절차로 여느때와 다를것없이 수량체크도중 어머니가 혼자 짐을 다 옮겼다 하더군요.
그리곤 짜잔
태어나서 컨플레인 한번도 안걸려본 여자친구였는데 그 짧은시간동안 각종 전화와 직장 상사들의 질타를 한번에 다 받았겠더군요
뭐 저까지는 오해가 있었겠구나,서비스업이니 당연한거구나 하죠 우리도 그런데 댓글을 보는순간...
말문이 막히더군요
일하기 싫으면 집에가라구요?
다른데는 다 옮겨줬다구요?
그럼 그리로 가세요.
제 여자친구 파티플레너에요.
당신들 짊옮겨주는 짐꾼 아니에요
당신네들 짊옮겨줄라고 불편한 정장에 구두에 화장하고 머리하고 출근하는줄 알아요?
맨날 저녁에 짙은화장때문에 피부트러블
구두때문에 퉁퉁부어있는 다리 볼때면 억장이 무너져요
어린나이에 남들 하는일 용지에 적으면 한장 달랑 나올때 글자크기 12로 해서 두장반 나오고 남자가 있어도 내려가서 짐 받아오고..
웃으면서 자기가 해야하는 일이니까 힘들어도 다 참고 한다고
자기말고 딴사람들도 다 바쁘다고
그런데
하는말이 다들 저래요
알바라뇨 아뇨 제여친 어린나이에 인정받고 잘해서 벌써 주임이라는 간부에요
이글을 보는 모든분께 꼭 드리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1.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류승범이 그러죠?
근데 호의와 권리의 차이에는 감사가 있죠 그리고 그 사소한 감사먹고 살아요 우리 고밉습니다 감사합니다가 우리 월급보다 더커요 우리한텐 인사좀 하세요
2.우리도 누군가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 자녀고 가족이고 친구이고 연인이에요.
돈내니깐 손님이니깐 괜찮아가 아니라 그렇게까지 안해줘도 괜찮다고 해보세요 내가 내는 돈보다 더 큰 대우를 받잖아요 우리모두
3.제발 인터넷이라고 얼굴도 모르는사람 욕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헌담하고 그러지좀 마세요 그게 무관심보다 못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글쓴 어머니께 말하고 싶은건데요
지금욕하고 인터넷에 글 쓰셧죠?그게 본인이면 어떻겠어요?그게 본인 딸이면요 그게 본인 연인이면요?
본인은 애기가 새벽에 울때 밥달라고 울때 어질러놨을때 남편 빨래거리 아무데나 던져놨을때 설겆이 할때 절대 싫은티도 내지 마시고요 짜증도 절대 내지 마세요 본인가족꺼잖아요 안될거 압니다 그럼 생각해보세요 내일도 웃으면서 안되는데 남일 웃으면서 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당신 글 하나때문에 예약할려고 하는 부모님들이 뒤로가기 누르고 예약한사람들 취소하고 우린 손해 많이보겠죠 한건에 적게는 몇백 많게는 몇억대까지 금액이 움직이니깐요 근데 댁이 보는 이득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