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혼자 때론 같이

쏭쏭2015.07.25
조회76,812
---------------추가--------------
집에 노트북이 고장나서 핸드폰으로
보다가 제글이 눈에 띄여 깜짝 놀랐어요 ㅎㅎ
댓글이 달리거나 하면 알림같은게 뜨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다행히도 대부분 분들이 좋은 말씀해주시고
악플들에도 되려 화내주시고 해서 감사해요
악플달리면 많이 심 상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이 더 화내주셔서 오히려
웃으면서 봤답니다^^
비루한 사진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30대넘어서 아줌마라고 해주신 분
안그래도 얼마전 사우나에서 할머니 한분이
아이고 뉘집 새댁인지 참 참하다~
해주시는데 새댁 소리에 흠칫했지만
참하다 해주셔서 웃으며 왔습니다~~~ㅎㅎㅎ
쿨하게 인정할께요 ^_______^
잘 먹으니 뚱땡이 안 될려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직장다니며 식재료값도 벌고 있으니
너무 걱정들 마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많은 분들 요청하신
물김치레시피는 물김치 담을때 사진찍어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칭찬
감사히 받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해요!!!!!!



예쁘게 해먹고 맛있게 먹는걸 좋아하는
서른이 좀 넘은 여자사람입니다

SNS랑 중복되는 사진때문에 알아보시는
지인분도 계시겠지만 모르는척 바라구요

음식사진에는 효과쓰는거 아니라던데
인스타사진이 있으니 이해해주시구요
올리면서도 걱정되네요 악플들이 ㅎㅎㅎ
악플많음 상처받을거 같아요 ㅡㅡ
소심소심

그럼 긴말않고 사진 투척할께요 ^^




얼마전 밥상이네요
친구가 물김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물김치 담는김에 반찬해주고
조금씩 남은 반찬 다 꺼내다보니
너무 푸짐한 한상이 되어버렸어요





친구가 놀러온다고 해서 급하게 차렸는데...
급한일로 못 오게 되서 혼자 먹었네요
밥상이 틀린건 이사전, 이사후라 그래요
뚝배기는 순두부찌개입니다
시판소스가 아니라 고추기름에 굴소스첨가해서 만들었어요






콩국수매니아입니다
검은콩 불리고 삶아서 검은깨넣고
치아씨드와 견과류넣고 콩물은 만들어 둡니다
콩물은 사랑이니까요







냉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냉장고를 보니
토마토가 있어요
급하게 발사믹이랑 양파 다져넣고
토마토마리네이드 만들어 섞어주면
간단한 한끼 완성
물끓는 시간빼면 15분도 안 걸려요








명란스파게티입니다
냉동명란 사놓으시면 활용도가 많아요
계란말이나 이런저런 음식에 활용가능하거든요







운동하고 내려오는데 길가 트럭에
다 큰 허브화분을 싸게 팔더라구요
바질이 아주 쓸만하길래 냉큼 집어와서
만들어 놓은 바질페스토에 면비벼주고
치즈만 좀 갈아주면 정말 꿀맛








먹을건 없고 당장 배고픈데
냉동실에 돼지목살 발견
바삭하게 구워서 야채넣어 좀 더 볶아주고
쯔유랑 물 조금 넣고 약간만 졸여 줬어요
이것도 초스피드메뉴







다이어트한다고 닭가슴살 샐러드를 하는데
습관적으로 치즈그레이터를 잡고 있어서
혼자 깜짝 놀랐던... 원래 의도는 저염식 ㅠㅠ









아주 친한 동생이 집에서 싼 김밥을
아주 좋아해요 한번씩 미울때도 있지만
사랑하니까...사랑하는 동생이니 또 쌉니다









아침엔 간단하게 순두부떡국
떡은 아주 조금만 넣고 순두부 반개 풍덩
육수는 해물육수로 했구요
달걀비린내때문에 무조건 지단고집...
든든하게 먹었어요^^








음식하기 귀찮을땐 무조건 빵
소문난 빵순이여서 친구들이 다른 지역가서
유명한 빵이 있으면 사다줘요
비상용으로 코슷코 베이글은 냉동실에
채워 넣어 둡니다 ㅎㅎㅎ







친구들이 제가 만든 물김치를 좋아해서
올 여름만 몇번째인지...그래도 맛나게
먹어주고 항상 엄지 척!해줘서 고마워요

모바일이라 소심하게 12장만 올려봅니다

혼자서 해먹는 밥 물론 귀찮을때도 있지만
조금 귀찮더라도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아니라도
예쁘게 담아 먹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모바일로 올리시는 분들
힘들다고 하시던데 정말 공감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