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을 앞두고 해야 할 11가지

어기어찻2015.07.25
조회2,500

어느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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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까지 잉여스럽게

 

뒹굴뒹굴 지내고 있을 것 같은,, 취준생들을 위해 준비했다.

 

 

하반기는 이렇게 알차게 준비하는 거란다!

 

 

 

01.  자소서는 계속 써라!

 

 

 

벼락치기가 통하는 게 있고 안통하는 영역이 있다.

 

자소서가 무슨 객관식인가?

 

벼락치기로 하면 글쓰기 실력이 


빤스마냥 늘어나는 가?

 


 

자소서는 시간 투자 대비의 관성으로 늘어나는 영역이지

 

며칠의 기간을 두고 단기 속성을 돌파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자소서는 글,

 

이하 빈 공란을 자신의 키보드 빵으로 


채워야 하는 대서사라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어라.

 

 

 

 

 

헌데 문제는 이게

 

그냥 글이 아니라는 거다.

 

 

본인의 역량과 솔직한 스토리,

 

거기다 회사에 대한 로얄티까지 듬뿍 담아내야 하는

 

일종의 삼위일체 완빵 글이라는 것.

 

 

 

하여 연습하는 방법은

 

글쓰기 자체를 연습하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직무 역량, 솔직한 스토리, 그리고 회사 로얄티

 

이 삼요소를 적절쌉사름하게 녹여낸 글쓰기를 연습하라는 거다.

 

 

 

그것도 하반기 때 몰아서 쓰는 게 아니라

 

미리미리 자소서 항목을 골라서 완성을 해둬야지

 

그나마 하반기의 승률을 높일 수 있겠다.

 

 

자소서는 본인이 최대한 키보드 빵으로 써봐야 는다.

 

일단 많이 써보면서

 

계속 고쳐나가라.

 

 

그리고 아래 두 가지 전략을 이행해보도록 한다.

 

 

 

 

 

 

1) 정말 지원하고 싶은 기업을 정해라.

 

 

 

자신이 정말 올인하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일단 정해라.

 

 

 

'자소서 항목 바뀌지 않나요?'

 

라고 되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스스로에게 되물어봐라.

 

그냥 이건 그대가 하기 싫은 명분을

 

어떻게든 마련하고 싶어하는

 

자기 방어기제일 뿐이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져봐라.

 

 

 

 

 

그리고 최근 3년간의 자소서 항목들을 보면

 

뭔가 보일거다.

 

 

자소서 항목은 바뀌어도

 

말만 바뀔 뿐이지,

 

평가하려는 요소 및 의도는 그렇게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걸.

 

 

 

미리 써두면, 50% 이상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다.

 

 

 

 

채용 시장을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

 

정말 그 기업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미 자소서 항목에 따라 자소서 미리 작성해둔 것은 물론

 

면접까지 준비하는 중이라는 것.

 

어느 정도 긴장은 타고 있자.

 

 

 

2) 현재 채용 중인 아무런 기업에라도 써라

 

 

 

현재 채용 공고가 뜬 기업을 쓰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특정 회사에 맞추어 자소서를 쓰는 연습을 해보는 거다.

 

 

특히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많이 써봐야

 

하반기 공채에 밀어닥칠

 

기업 자소서 쓰나미를 능히 감당할 수 있겠다.

 

 

둘째, 면접 역량을 늘려야 한다.

 

더러 면접까지 봐서 합격한다고 해도

 

안가면 그만이다.(이런거 가르쳐주면 안되는데...)

 

하반기까지 최대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에 노출시킴으로써

 

자신에게 어떤 면접 질문이 나오고,

 

이런 면접 질문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구상해놔야 한다.

 

 

 

면접 역량 자체를 늘리는 데 목적을 두고

 

최대한 여러 회사에 맞추어서 자소서를 써보는 연습을 해봐라.

 

 

 

 

02. 직무는 하나를 골라서 파라.

 

 

 

아직도 직무를 못골랐다면 곤란하다.

 

직무 역량 , 직무 역량 괜히

 

강조하는 게 아니다.

 

공기업도 이미 직무 역량으로 바뀌고 있으며,

 

자소서 쓰는 추세도 직무 관련 경험이 없으면

 

거의 쓸 수가 없을 정도다.

 

 

 

2개월간 직무와 관계될 수 있는 경험이면

 

가리지 말고 덤벼들어봐라.

 

 

 

(자신에게 알맞는 직무를 고르는 방법은

 

나중에 썰을 푸러드리겠다.)

 

 

 

 

 

 

03. 업계도 정하면 금상첨화다!

 

 

 

 

직무만 골랐다고 해서 이게 끝이 아니다.

 

 

이번 ㅇ사 대기업 마케팅에 최종합격한

 

말을 빌어보자면,

 

 

 

 

'이번에 면접 스터디 같이 진행하고, 최종 면접자 경쟁자들 보니,

 

무슨 애들이... 미친 거 같았어요... 저도 겨울방학 동안 그렇기는 했지만,

 

업계 관련 경험을 무슨.... 후덜덜..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직무 경험은 기본이고, 


업계 관련 경험이라도 쌓아야

 

뭔가 할 말이 있을 것 같아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과 직무 같은 경우,

 

업계 경험을 쌓아라.

 

그리고 면접에서 폭풍 질문을 받을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라.

 

 

 

 

04. 하반기만 노리겠다고?

 

 

위에서 언급하고, 이미 글 주제 자체가 


하반기를 준비하는 그대들을

 

위한 것이지만....

 

하반기만 노리겠다는 건,

 

'전 그 경쟁률을 뚫고 합격할 자신감이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격인데,

 

 

 

 

굳이 하반기 콘크리트 정글에 몸을 던질 필요는 없다.

 

이런 경쟁률 앞에서는

 

좀더 영민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요즘은 대기업도

 

TO가 나면 수시 채용으로 많이 공고를 내고 있다.

 

L사 같은 경우도 수시 인턴제를 활용하고 있으며,

 

다른 기업도 계열사에 따라 다르게 수시 채용을 따로

 

진행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하루에 1시간 이상은 채용 정보를 꾸준히 검색해라.

 

 

 

 

 

 

 

05. 자소서 항목을 떠올려봐라.

 

자 모두들

 

엉아들이 하라는 대로

 

따라해보자

 

팔로우미.

 

 

 

 

 

먼저, 눈을 감아라.

 

그리고 떠올려봐라.

 

 

 

 

 

 

 

지난 상반기때 자소서 멘붕에 빠졌던

 

그대들의 모습을.

 

셀프디스펜스 감정 내려놓고

 

그 감정 순수하게 그대로 마주해라.

 

 

 

 

 

그렇다고 이런 최면에 걸리면 안된다...

 

 

 

 

 

 

그리고

 

지금 앞에 있는 자소서 항목이

 

무엇이었는지 떠올려봐라.

 

 

 

 

 

자, 어떤 자소서 항목에서 매번 막혔던가?

 

매번 쓰기 어려웠던 자소서 항목은 무엇이었나?

 

 

 

 

 

 

도전적으로 했던 경험?

 

아니면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

 

 

 

 

프러버블리,

 

매번 같은 레파토리를 거쳤을 것이다.

 

 

대체 이 항목에는

 

무슨 이야기를 구겨넣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카오스와

 

나는 여태까지 무엇을 했던 것일까라는 자괴감.

 

 

 

 

무한 자책의 라싸이클을 반복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엉아들의 요지는

 

문제를 느꼈으면 구체적인 솔루션을 찾고 하라는 거다.

 

 

 

 

 

하여

 

이에 대한 간단명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자소서 항목을 대하면서

 

매번 어려움을 겪는다는 건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의미한다.

 

 

 

1) 실제로 그런 경험이 없거니와 이에 대한 성찰이 전혀 없었음

 

2) 경험을 하기는 했는데, 본인 스스로 찾지 못했음.

 

 

 

자, 첫번째, 실제로 그런 경험이 없다면

 

간단하다.

 

그냥 잔말말고 해라.

 

뭘 망설이나.

 

 

 

 

 

매번 똑같은 자소서 항목에서 막혔다면,

 

자기가 스스로 그렇게 느꼈다면

 

이미 했어야 했다.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기준 내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만한

 

스토리를 하반기 준비 과정에 포함시켜라

 

 

 

 

 

두 번째 케이스,

 

사실 대부분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는 취준생들이 많다

 

경험은 했으나, 이를 찾지 못하는 케이스.

 

 

 

자신들이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왜.. 이 경험을 Keep 해 두셨나요?'

 

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취중생들의 경험치 농도를 보면

 

친할머니가 해주시던 걸죽한 미역국 정도다.

 

 

 

 

하악... 무슨 비유가... 저 따위지.

 

 

 

 

아무튼

 

국자질 한번만 해도 건더기가

 

섹시한 자태를 내뿜으며 나온다 이거다.

 

 

 

 

허나 제대로 된 건더기 건지려면 어찌해야 하나?

 

국물 밑에 까지 국자를 넣어서

 

쉐이킷 쉐이킷 하여

 

건데기를 꺼내야 한다.

 

(이게 무슨 미역국 드립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건 사실 엉아가 지금 무척이나 배고프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자

 

쉽게 언더스탠드해보라는 의미에서 휘갈긴 것이니, 이해바란다.)

 

 

국물 밑까지 쑤셔넣는 국자질처럼

 

자신 인생에 대해서 깊은 통찰을 해봐라.

 

 

 

 

 

얼어있다면 녹여!

 

 

 

 

전국 팔도를 오고가고,

 

지구 반대편까지 찍고왔던

 

그대들의 산전수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워낙 스펙트럼이 넓어서

산전수전 대하드라마가 펼쳐지는

 

자소서 수준이 될거라 생각한다.

 

 

 

늘상 이야기하지만, 경험 자체가 꼭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 경험에서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어떤 점을 이끌어오는지가 더 중요하다.

 

 

다시 정리해서 간략하게 푸러드리면,

 

어떤 경험이든 좋으니

 

모든 경험을 죄다 나열해봐라.

 

 

자기 객관화 프레임을 담아

 

내가 그 경험을 왜 하려고 했는지에 대한

 

내가 그 경험에서 무엇을 얻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성찰하면서

 

그대만의 오리지날 특성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라.

 

 

 

 

 

 

 

06. 자소서 항목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이제는 더 실제적인 자소서 항목

 

준비 방법을 가르쳐드리겠다.

 

리승업!!!

 

 

 

대기업 자소서는 크게 세 가지 버전,

 

많게는 5가지 버전으로 나뉘는데.

 

아래 세 가지 정도로만 준비해두면

 

정기적금보다 더 든든한 자소서 펀드를

 

마련할 수 있겠다.

 

 

 

 

 

1. 리싸이클 가능한 자소서 버전

 

2. 관절꺽기의 신기원을 보여주는 자소서 버전

 

3. 그렇게 제가 알고 싶으셨세요? 자소서 버전

 

 

 

 

3가지 자소서 버전을 상세히 룩킹해보자.

 

 

 

 

 

 

 

1. 리싸이클 가능한 자소서 버전

 

 

이 자소서 버전을 완성해두면

 

상당히 얍쌉하게

 

횹!횹!횹!

 

복붙이 가능하겠다.

 

그렇다면

 

이런 자소서를 가진 기업은 어딜까?

 

 

 

 

바로 롯데다.

 

 

쿨내 풍풍 풍기는 자소서를 가진 기업 같으니라고.

 

 

롯데 자소서 하나 써두면

 

하반기를 대비해 롯데를 쓸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다른 기업 자소서에도 어느 정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소서 항목을 보자.

 

 

 

1. 지원동기: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500자, 각 문항당 16줄 이내로 작성)

 

2. 성장과정:성장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800자, 각 문항당 16줄 이내로 작성)

 

3. 사회활동:학업 이외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했던 다양한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800자, 각 문항당 16줄 이내로 작성)

 

4. 직무경험:희망직무 준비과정과 희망직무에 대한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기술해주세요

(실패 또는 성공사례 중심으로 기술해 주세요)(800자, 각 문항당 16줄 이내로 작성)

 

 

5. 입사 후 포부:입사 후 10년 동안의 회사생활 시나리오와 그것을 추구하는 이유를 기술해주세요

(500자, 각 문항당 16줄 이내로 작성)

 

 

 

 

자소서 항목을 보면 룩킹해보면 알겠지만,

 

자소서 항목 자체가 잘 변하지 않고,

 

자소서 항목 자체가 무난하게

 

쓰기 좋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리미리 작성해두어

 

밀어닥칠 자소서 쓰나미를

 

대비해보도록 하자.

 

 

 

 

 

2. 관절꺽기의 신기원을 보여주는 자소서 버전

 

 

엉아들이 이 기업의 자소서를 보고 떠올렸던 감정이다.

 

'겁나 관절 꺽었서 써야 할 것 같네'

 

그냥 느낌이 그랬다는 거다.

 

 

 

 

 

 

구체적인 자소서 항목이라 쓰기 쉬울 것 같지만,

 

글자 수의 압박이 상당하여 왠지 쓰기 힘든,

 

SK 자소서 항목 되시겠다.

 

 

 

그럼 자소서 항목을 보자.

 

 

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이내)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3.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4.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자소서 항목 중간 중간마다 뭐 그리 묻는 것이 많은 것인지,

 

상당한 관절 꺽기가 들어가는 자소서다.

 

 

 

각기(팝핀)할 때 갑자기 팍!

 

힘을 주어야 하는 만큼

 

이 자소서도 마찬가지로

 

손가락 끝에 기를 모아서

 

팍! 써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

 

 

따라해봐라.

 

탁. 탁. 타타탁.딱딱딱! 탁탁탁탁. 타타라타타타타타타~라탁. 딱!

 

(이제는 엉아들 드립이 어디까지 갈지를 모르겠다야.

 

뭐 이런 개떡 같은 설명이 다있나 하겠지만... 이해해줘라.)

 

 

 

 

 

 

 

 

 

미안하다.

 

그래도 뭔가 짜릿한 설명이었던 것 같다. 데헷.

 

 

SK 자소서 항목 같은 경우

 

자소서 항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니

 

자소서 항목에서 묻고 있는 바를 충실히 이해하여

 

쓰도록 노력해보자.

 

 

 

 

 

 

 

 

 

다시 터닝백하여,

 

저런 비슷한 류의 자소서 항목,

 

역량을 기반으로 한 자소서 항목이

 

다른 기업 자소서 항목에서도 빈번하게 출제되고 있다.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준비하기에

 

무척 좋은 안성탕면 같은 자소서 항목 되시겠다.)

 

 

 

단 주의할 점은

 

SK 같은 경우 계열사 마다

 

자소서 항목이 상이하게 나오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

 

이점은 유의하도록 하자.

 

특히 SK 텔레콤.

 

 

 

 

 

 

 

 

SK 텔레콤이 아니라면

 

SK 자소서 5개 항목을 요로조로콤 인수분해하여

 

완성해두도록 하자.

 

 

 

 

더 꼼꼼하게

 

준비하고 싶은 사람은

 

1000자 버전과

 

500자 버전,

 

이렇게 두 가지로 준비를 미리 해둘 것.

 

 

 

3. 그렇게 제가 알고 싶으셨세요? 버전

 

 

버라이어티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동시에

 

뭔가 겁나 꼬치꼬치 캐묻는 자소서 버전 되시겠다.

 

 

 

 

 

 

 

바로 '이랜드'다.

 

이랜드 자소서를 써본 사람은 알겠다.

 

글자 제한수는 제한적이라 쓰기 쉬울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제길슨.

 

 

 

하지만 한번 완성을 해두면, 다른 기업 자소서를

 

쓸 때 여러모로

 

활용한 가능한 상당히 핸디한 자소서 되시겠다.

 

 

자소서 항목을 보면,

 

 

  

 

1. 삶을 통해 이루고 싶은 인생의 비전 또는 목표 3가지를 우선순위 순으로 적어 주십시오.

 

2. 자신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능력이나 기질을 써주십시오

 

3. 자신의 인생에 가장 영향을 끼친 사건 3가지를 든다면?

 

 

4. 살아오면서 자신이 성취한 것 중 자랑할 만 한 것을 1,2가지 소개해 주십시오. (100자미만)

5.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3권을 중요한 순서대로 적어주십시오 책 제목 / 저자 / 이유

 

6. 즐겨 찾는 인터넷 사이트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7. 자신에게 있어서 직장생활의 의미를 써주십시오 (200자 미만)

8.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적어 주십시오(500자)

 

9. 위에서 표현되지 못한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적어 주십시오(1600자)

 

 

  

 

9가지나 되는 자소서 항목이

 

괜히 우리를 야리는 것 같지만,

 

그냥 쿨하게 한번 써주면 그만이다.

 

   

 

 

 

 

 

 

 

07. 자랑질 하지마, 이 10새야.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친한 취준생들로부터 들었던 사연에서

 

취준생 감정 그대로 적용해 썰을 푼다.)

 

 

 

 

가만히 있어도 얄미운데,

 

취업까지 먼저해

 

이상야릇한 눈빛으로

 

그대들을 쳐다보는 쉐리들이

 

간혹 한 명씩 있다.

 

(신발쉐리야. 그런 눈빛 하지마)

 

 

 

 

그래, 연수 들어가기 전에

 

유럽 여행 다녀오고, 제주도 다녀온 사진

 

페이스북에 박아도 좋다 이거다.

 

 

 

근데 왜 카톡으로 실시간

 

자랑질이냐고.

 

니가 무슨 여행사 직원이냐.

 

사진 한장 보내줄 때마다

 

페브리즈로 x나 페브리고 싶은 심정 가득하고,

 

 

 

그대로 캡쳐해 인사팀으로 발송하여

 

'니네가 채용한 애가 계속 자랑질 해요'

 

라고 보내주고 싶은 심정까지 들 정도다.

 

 

 

 

더 얄미운 건

 

취업한 비결이나

 

자소서라도 보여달라면,

 

USB 자료가 날라가서 없다는 헛소리와

 

나중에 꼭 보여주겠다는 정치적 수사를 던진다.

 

(이런 경우는 대개 본인이 쓴 자소서가

 

창피해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신경쓰지 말자.

 

이건 100%다.)

 

 

이런 찌질한 쉐리들은

 

왠지 붙잡고서 명치 한대 때리고,

 

때린 데 또 때려주고 싶지만,

 

이런 종족들을 대하는 건 오히려 간단하다.

 

 

 

 

 

 

1. 무시하거나

 

2. 자르거나

 

3. 연민의 눈빛으로

 

'너네 회사 구...조 조정 곧 한다고'

 

 

(특히 여성 취준생들 사이에서 이런 문제가 많이 불거지는 데,

 

이런 친구들은 사전에 잘라버리는 게 낫다.

 

왜? 좋은 집안 남자와 결혼하면 더 그러거든.

 

갈등과 번뇌를 거듭하는 동년배 여성들로부터 들은 DATA BASE다.

 

갈등 사전 조장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취업 시장이 상대적인 기준과

 

상대적인 경쟁률로 돌아가는 사실이나

 

상대적 결여감에 집중하다보면

 

취업 후에도 동료들 승진 앞에

 

주눅드는 자기 연민 싸이클을 경험하게 된다.

 

 

 

늘상 이야기하지만,

 

남들 성공에 주눅들 하등의 이유가 없다.

 

 

 

남이 성취한 스토리에

 

자신의 욕망을 대입하는 걸 버리고,

 

그대들, 자신만 바라봐라.

 

 

 

감정 컨트롤은 어려워도

 

본인이 집중할 수 있는 포커스는 선택 사항이 될 수 있다.

 

 

애초에 포커스를 성공에 대한 강박이 아니라

 

본인만의 절대적인 인생 기준을 세우는 데 두면,

 

남 이야기 따위 들어오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 어디 합격했다.

 

그건 남의 이야기고, 남의 전략일 뿐이다.

 

그런 성공과 전략에 현혹되지 말고,

 

본인만의 전략을 구축해나가고

 

자존심을 확보해나가라.

 

 

 

 

 

 

 

08 .언제 그 모든 걸 다해?

 

 

취준생들 에피소드를 보노라면

 

참으로 판타스틱하여

 

불가사의 할 정도다.

 

 

 

 

이렇게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치 레벨에도 불구하고

 

컨설턴트에게 찾아가면

 

경험이 턱 없이 부족해요 라는 말을 해댄다.

 

 

 

(경쟁률이 빡신 직무같은 경우

 

직무 경험치 레벨을 높여야 하는 것이 사실이나

 

꼭 그런 건 아니다.)

 

 

 

 

상기, 6가지의 제안을 했지만

 

초사이언으로 빙의하지 않는 이상

 

1개월 단기 속성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직무 경험, 인턴, 자격증 공부

 

그 모든 걸 어찌하냐.

 

사람인데.

 

 

 

 

 

때로는 느리게 갈 수도 있는 거다.

 

먼저 강박증을 버려라.

 

모든 걸 다해야 겠다는..

 

남들과 달리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

 

그런 느낌 자체를 버려라.

 

 

 

하지만

 

취업 괄약근에 힘주고

 

긴장은 유지하되,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라.

 

 

09 .잠수 타고 싶을 때

 

 

하반기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이하 네 부류로 요약된다.

 

1) 그냥 정상

 

2) 집 - 도서관을 오고가며 2차원적으로 사는 시니컬 싱글족

 

3) 각종 모임과 활동을 업으로 삼는 네트워크형 멀티족

 

4) 취업할 생각은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 4차원 형 인간

 

 

 

자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두 번째와 네 번째 유형이다.

 

자 네 번째 같은 경우 금수저 케이스인 경우이거나

 

애초에 취업엔 관심이 없고,

 

창업에 관심이 많은 케이스가 많으니 패스하도록 하자.

 

아무튼지간, 여기서 문제가 되는 두 번째 유형은

 

2) 집 - 도서관을 오고가며 2차원적으로 사는 시니컬 싱글족 인데,

 

특별한 자격증과 공부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예외로 하도록 하자.

 

 

문제가 될 수 있는 건,

 

자기애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자기 방어 기제를 철저하게 발동함으로써

 

기존 관계 잘라버리고,

 

잠수를 타는 경우다.

 

 

 

 

 

왠지 엉아가 '잠수 타지마' 라고 훈수를 둘 것 같지만,

 

아니다.

 

그냥 잠수 타라.

 

한번도 실패를 겪어보지 않고,

 

지금까지 창창하게 달려왔던 청춘,

 

자신의 노력과 인생 전부가

 

한꺼번에 부정당하는 느낌.

 

 

보통 사람이면 그런 감정 감당하기 힘들다.

 

한번도 마주하지 못했던 그런 감정 통증 앞에

 

어찌 온전하랴.

 

통증 자체가 아픈게 아니라

 

그런 통증이 처음이라 더 아픈거다.

 

 

 

엉아만큼은 그대들 심정 이해한다.

 

잠시간은 그 통증 앞에

 

자신을 놓아줘라.

 

 

그래 유난 떨어도 된다.

 

아프다고 유난 떨어도 된다.

 

 

 

이렇게 멍하니 잠시 있었도 된다고.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정도는 아파도 좋다고.

 

그리고서 자신을 더 사랑해줘라.

 

 

매번 취준생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자신을 사랑하라고'

 

'그것도 가슴 설레게'

 

자신을 더 사랑하고 믿어줄 때,

 

흉터가 아름답게 아물고,

 

그런 흉터에서 움틀 수 있는 게

 

더 따듯한 꿈이고,

 

원대한 비전인거다.

 

 

 

 

 

 

 

10. 취업은 단막극이고 인생은 연속극이다

 

 

인생의 허위합 공식이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취업 -> 인생 성공이다.

 

 

 

 

취업 한방으로 인생 무사 해결되었으면,

 

미생 같은 드라마 애초에 나오지도 않았다.

 

 

 

 

엉아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취업으로 인생 성공 보장되는 것 아니라는

 

이야기지만,

 

이 따위 이야기가

 

그대들 귀에 먹힐리 없다.

 

 

 

 

그럼 쉽게 롱텀 관점으로 말하자.

 

하지만 잔.인.하.게

 

 

지금 그대들이 겪고 있는 심중의 고통은

 

앞으로 본인들이 겪게 될 1/10000다 라고.

 

 

 

인생 x나 힘드니까 각오해라는 의미가 아니다.

 

 

 

취업 성공과 함께 취업이란 단막극은 종결되지만,

 

취업 단막극을 어떻게 헤쳐나갔느냐에 따라

 

그 다음의 단막극과 무한 번뇌의 싸이클인 인생 역경을

 

헤쳐나갈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거다.

 

 

 

취업 과정 만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기도 없다.

 

뒤뚱뒤뚱 지금 걷고 있어도

 

걸어온 만큼의 발자국 만큼

 

땅을 밟았던 강도의 세기만큼

 

더 높게 도약할거다.

 

 

본인을 한번 더 믿어보고

 

지금의 모습도 감싸안아줘라.

 

 

 

 

 

 

11. 꿈 근처에 서성거려라

 

 

취준생들에게 꿈을 물었을 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돈 많이 벌고 싶어요'였다.

 

 

그래 솔직해서 좋다.

 

어찌되었든

꿈의 배경은 주관적인 경험에 따라 형성되기에

 

 존중하는 것이 마땅하다.

 

(보편적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의 현재와 꿈을 판단하는 것 만큼 나쁜 것도 없다.)

 

 

 

헌데 그런 생각을 했다.

 

본인 같은 경우, 무슨 선택 사항이 있으면

 

자식들을 대입시켜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는데,

 

'아빠는 꿈이 뭐야?'

 

라고 내 아들이 물었을 때

 

'아빠는 그냥 돈 많이 버는 게 꿈이야'

 

라고 말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금이 아름다운 걸 알면

 

별이 아름다운 걸 잊어버린다.

 

엉아가 좋아하는 낭만스러운 독일 속담 중 하나다.

 

 

 

영업 관리인이 되는 것이,

 

최고의 인사 전략가가 되는 게 꿈은 아니었을 거다.

 

단순한 직업의 목표였을 뿐.

 

 

 

본인이 되고 싶었던 사람.

 

본인이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

 

직업 뿐 아니라 본인의 인생을 두고

 

그대들이 여전히 꿈 근처에서 서성거렸음 싶다.

 

 

 

 

 

 

 

엉아스럽지 않게 오글거리는

 

멘트들의 연속이었다.

 

그렇다고

 

무언가 힐링을 전해주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다.

 

 

 

정말 엉아들이

 

평소에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이었는데,

 

흐음.

 

 

 

엉아들은 여전히 병맛스러운 엉아들로 남아있고 싶을 뿐이다.

 

 

언제나 건투를 빈다!

 



출처 : blog.naver.com/nsand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