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두 얼굴

다르크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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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지금 저는 너무 화가납니다
저의 아버지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 . 그래서 저희는 쳐다보시는 시선들과 수근거림으로도 상처를 입는 이 사회의 약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제 동생의 오래되고 고장난 폰을 고치러 집 근처 L* 대리점을 갔습니다. 물론 저와 같이 동행했습니다 그러자 한 여직원분이 오셔서 고치는것보다는 하웨이 중국폰을 주시면서 이걸 쓰면 약정 위약금등 모든 조건없이 전에 쓰던 폰만 자기한테 반납하면 주겠다해서 했습니다 조건이 좋아 다음날 엄마도 가서 했습니다 2만원를내고 기계를 달라해서 그렇게 했구요 다음날 폰을 찾으러 오라는 전호를 받고 아버지와 저는 L*로 갔습니다 폰을 받고 나서는중 직원이 아버지의 폰을 보더니 아이폰6로 바꾸어라 라고 하자 아버지는 조건이 무엇이냐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여직원분이 단말기기계값빼드리고 할부금빼주고 약정빼주고 전 기계만 반납하시면 그냥 아이폰6를 드린다 라고해 바꾸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러자 더 싸게 이용하고 싶으면 카드를 만들어라 가족결합을 해라 해 그낭 저녁 서류까지 다 제출했습니다 그러고 한달뒤 요금서를 보니 15만원20만원이 나왔습니다 놀란나머지 아버지와 저는 대리점을 갔지만 대리점에서는 그 여직원 다른곳으로 옮겼으니 그 여직원 찾아서 일 처리를 하라 우리는 모른다이래 알려준 곳으로 한참을 갔습니다 그러자 그 곳에서는 여기는 그 여직원 남자친구가 있다 장난을 걸어왔습니다 제가 그 여직원이 있는곳이 어디냐하니 또 한참을 가야했습니다 딸로썬 그런 대접을 받는 아버지를 보니 화도나고 무엇보다 마음이 넘 아팠습니다 그래도 일처리를 하러가자 여직원은 미안한 구석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가족결합도 안해놨다하니 자기가 그 서류 버렸으니 다시 가져와라해 두번을 왔다갔다했습니다 또 할부금 기계값은 죄다 잡혀있는 상태여서 말했더니 짜증스런 얼굴로 귀찮다는식으로 처리를 하더군요 그러고나 한달뒤 아버지 폰이 다시 요금이 폭탄으로 나와 다시 찾아갔더니 기다리라 해서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이지나도 무소식이여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고 대리점을 가니 폰이 고장났다며 내가 전화할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을하더군요 기다려도안되 혹시 고쳤나 문자를 보내보니 자기 개인카드로 해결해야하니 일주일 기다리라해서 기다리는중 제가 너무 화가나 고객센터에 전화를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사기라고 인정을해 오늘 대리점을 갔습니다 가서 왜 일처리를 안하냐 하니 여직원분이 아직일주일 안됬거든요? 따지는 것입니다 순간 너무 화가나 사기아니냐하니 뭔 사기에요 이게 하면서 비웃는것입니다 저를 위아래로 노려보면서 엄마가 말하는데 계속 비웃고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렇게 태도가 달라져도 되는것입니까? 신고한다고하니 저희한테 해요해!! 소리를 지르며 왜 안했냐하니 제가 할줄 안할줄 어떻게 알아요?이러면서 역정을 내어습니다 점장이 나와 일을 수습하겠다 하니 저를 위아래로 계속 훝으면서 입으로 중얼중얼 거리는것입니다. 점장이 넌 드러가 있어라 하니 들어가 나오지 않더군요 점장이 우리말듣고는 그 여직원에게 가 물어보니 저의아빠가할아버지와외서 할부금을 내달라 사정해 불쌍해서 내주는거라고 말을 하던군요 다른거 다 참아도 이건 못참아 제가 상담한 내역을 다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장이 또 다시 물어본뒤 나와 개인돈으로 해결해야는거다 이러면서 또 기다리라해 언제까지 기다리냐 한달이나 하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제가 약속기간까지 내일까지 해달라하니 그건 알아서 처리하겠다하며 가라더군요 그러고는 자기들은 대기업사원이라며 큰소리를 치더군요..대기업..참 들어가기 쉽네요..굉장히 마음이 아프고 사람을 그리 무시해도 되는지..아직도 해결안됬지만 기다려달라니 기다리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