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여자구요 저는 서비스업에서일하고있고요 신랑도 같은 업종이에요신랑은 저보다 3살위고요 신랑은 180벌고저는 170법니다. 2개월뒤에 결혼예정되어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문자 그대로 신랑이 시부모님들과 같이 살기를 원해요.시부모님은 부담스럽다고 니들알아서 살라고 말은 그렇게하셨는데 신랑은 같이 살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같은동네 근처라도 살아야된다고 그렇게 말하네요. 사실 저로써는 싫어요. 예비 신랑한테 말했죠. 부담스럽고 싫다고 근데 예비신랑이 하는 말이 결혼한답시고 시댁한테 받은 재산가치만 4억원에 이르는데 참 양심도 없다 넌..이러는거에요. 저도 알죠. 저희집은 혼수랍시고 5천해갔는데.시부모님한테 사실 고마운건 사실이에요그래도 시부모님이랑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고.. 분명히 바늘방석이어서 내집이 내집이아닐터고 잡다한 집안일도 제가 해야할것같은데. 정말 싫은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결혼할때 돈더내라고 부탁하거나 요구한적없는데. 본인이 돈 좀 더냈다고 저렇게 생색내는것도 싫고요.. 예비 신랑이 하는말이 저보고 염치가없고 양심도 없다고 막그러네요. 추가글~ 생각지도못하게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댓글달아주신 언니들에게 감사합니다.예비신랑도 바늘방석에서 고생할 저를 생각은했었는지.합가는 힘들꺼라는걸 예상은했나봐요. 그래도 부모님 한테 잘하라는둥 한달에 두번정도는 뵜으면 하는둥 이런 요구는 당연하듯이 하더라고요. 4억짜리 아파트는 예비신랑 이름이구요.노후자금빼왔다고 욕하시는분들많지만 시부모님 노후자금은 그 아파트보다 10배는 더많아요.그러니 신랑 욕은 하지말아주세요.사람욕심이라는게 어쩔수없는게.저도 이런 제가 싫지만 확실히 아파트가 돈값은하더라고요. 평수도 괜찮고 인테리어도 예술이지만 동네가 깨끗하고 자연경관도 예술이고 공원도 넓고 주위에 대형마트도 많고. 제가 25년 까지살면서 저희집을 포함한 친구집에도 많이가보고했는데. 이런 동네는 본적이없었습니다.사실 내색은 안했지만 속으론 너무맘에들어서 많은댓글이 아파트받지말라고하셨지만..포기는 좀 그랬습니다. 제가 자라온 집환경은 술먹은 아저씨들이 고성방가하고 노상방뇨해대는 그런 빌라들 동네였거든요. 5110
예비신랑이 시부모님이랑 합가하자네요.
25살 여자구요
저는 서비스업에서일하고있고요
신랑도 같은 업종이에요
신랑은 저보다 3살위고요
신랑은 180벌고
저는 170법니다.
2개월뒤에 결혼예정되어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문자 그대로 신랑이 시부모님들과 같이 살기를 원해요.
시부모님은 부담스럽다고 니들알아서 살라고 말은 그렇게하셨는데
신랑은 같이 살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같은동네 근처라도 살아야된다고 그렇게 말하네요.
사실 저로써는 싫어요.
예비 신랑한테 말했죠. 부담스럽고 싫다고
근데 예비신랑이 하는 말이 결혼한답시고
시댁한테 받은 재산가치만 4억원에 이르는데
참 양심도 없다 넌..이러는거에요.
저도 알죠. 저희집은 혼수랍시고 5천해갔는데.
시부모님한테 사실 고마운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시부모님이랑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고.. 분명히 바늘방석이어서 내집이 내집이아닐터고 잡다한 집안일도 제가 해야할것같은데. 정말 싫은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결혼할때 돈더내라고 부탁하거나 요구한적없는데.
본인이
돈 좀 더냈다고 저렇게 생색내는것도 싫고요..
예비 신랑이 하는말이 저보고 염치가없고 양심도 없다고 막그러네요.
추가글~
생각지도못하게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댓글달아주신 언니들에게 감사합니다.
예비신랑도 바늘방석에서 고생할 저를 생각은했었는지.
합가는 힘들꺼라는걸 예상은했나봐요. 그래도 부모님 한테 잘하라는둥 한달에 두번정도는 뵜으면 하는둥 이런 요구는 당연하듯이 하더라고요.
4억짜리 아파트는 예비신랑 이름이구요.
노후자금빼왔다고 욕하시는분들많지만
시부모님 노후자금은 그 아파트보다 10배는 더많아요.
그러니 신랑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사람욕심이라는게 어쩔수없는게.저도 이런 제가 싫지만
확실히 아파트가 돈값은하더라고요.
평수도 괜찮고 인테리어도 예술이지만 동네가 깨끗하고 자연경관도 예술이고 공원도 넓고 주위에 대형마트도 많고.
제가 25년 까지살면서 저희집을 포함한 친구집에도 많이가보고했는데. 이런 동네는 본적이없었습니다.
사실 내색은 안했지만 속으론 너무맘에들어서
많은댓글이 아파트받지말라고하셨지만..
포기는 좀 그랬습니다.
제가 자라온 집환경은 술먹은 아저씨들이 고성방가하고 노상방뇨해대는 그런 빌라들 동네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