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요새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 익명성을 빌려 판에 글 써볼게요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어서 여의치 않으시면 뒤로가기 부탁드릴게요
제가.. 가감없이 그냥 말하면 바람을 피운다는게 너무나도 좋습니다 이런 이유는 제가 임자있는 몸인데도 다른 남자와 하는 그 짜릿함과 쾌감이 너무 좋아서요
올 11월에 결혼하는데 남자친구 모르게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다시 남자친구를 만났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절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보면 정말 말도 못 하게 큰 쾌감이 몰려와요 2년 만났는데 관계한 남자들 머릿수로만 따져도 족히 30명은 넘을거 같아요
정말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다른 사람과 섞인 몸을 사랑스럽단 듯이 안아주고 다른 남자와 맞춘 입을 저와 다시 맞추고.. 그럴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좀 더 설명해 드리자면 다른 사람과 정신적 교감없이 이루어진 관계를 즐기는것 보단 그렇게 맺은 관계가 불과 1시간 전에 있었음에도 전혀 짐작도 못 하고 다른 사람이 만진 내 몸을 똑같이 만질때.. 방금 다른 사람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며 뜨거운 관계를 맺었음에도 아예 모르고 날 껴안아 주는 이 사람을 보면 정말이지 말로 표현 못 할 엄청난 희열이 느껴져요 정확히 표현하면 이 사람에 대한 우월감? 정복감? 같은게 든다고나 할까요?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이 남친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지금에서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남자친구들을 사귄것도 이 감정들을 느끼려고 일부러 만난듯해요 지금 남친도 정말 제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남자이지만.. 만약 이대로 결혼을 하게 되어도 이런 생활 못 끊을거 같단 생각도 해요 저 정신상담 같은거 받아봐야 할까요? 남친은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 헤어지긴 정말 싫은데.. 저 이기적인 걸까요? 치료같은거 받으면 괜찮아질까요?
바람을 피우는게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요새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 익명성을 빌려 판에 글 써볼게요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어서 여의치 않으시면 뒤로가기 부탁드릴게요
제가.. 가감없이 그냥 말하면 바람을 피운다는게 너무나도 좋습니다
이런 이유는 제가 임자있는 몸인데도 다른 남자와 하는 그 짜릿함과 쾌감이 너무 좋아서요
올 11월에 결혼하는데 남자친구 모르게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다시 남자친구를 만났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절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보면 정말 말도 못 하게 큰 쾌감이 몰려와요
2년 만났는데 관계한 남자들 머릿수로만 따져도 족히 30명은 넘을거 같아요
정말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다른 사람과 섞인 몸을 사랑스럽단 듯이 안아주고
다른 남자와 맞춘 입을 저와 다시 맞추고.. 그럴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좀 더 설명해 드리자면
다른 사람과 정신적 교감없이 이루어진 관계를 즐기는것 보단
그렇게 맺은 관계가 불과 1시간 전에 있었음에도 전혀 짐작도 못 하고
다른 사람이 만진 내 몸을 똑같이 만질때.. 방금 다른 사람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며
뜨거운 관계를 맺었음에도 아예 모르고 날 껴안아 주는 이 사람을 보면 정말이지 말로 표현 못 할 엄청난 희열이 느껴져요
정확히 표현하면 이 사람에 대한 우월감? 정복감? 같은게 든다고나 할까요?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이 남친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지금에서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남자친구들을 사귄것도 이 감정들을 느끼려고 일부러 만난듯해요
지금 남친도 정말 제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남자이지만..
만약 이대로 결혼을 하게 되어도 이런 생활 못 끊을거 같단 생각도 해요
저 정신상담 같은거 받아봐야 할까요? 남친은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 헤어지긴 정말 싫은데.. 저 이기적인 걸까요? 치료같은거 받으면 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