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람 펴서 낳은 동생..?

SADNESS2015.07.25
조회253

안녕 난 15살 여자야 ㅠㅠㅠ

되게 지금 혼란스러워..

우리 가족은 아빠가 외국에서 일하시느라 따로사는데

그저께 아빠가 바람피다 들켰어...

근데 그 여자분이랑 아빠가 아들을 낳은거야..근데 그 아들이 올해 7살이래..

아직 엄마와 아빠는 이혼안했는데(곧 할거같지만)

그 동생..?아들..?은 나의 동생인거야?법적으로?

그러면 막 등본떼면 같이 나와..?

그리고 내가 걔를 동생으로 받아들여야될까?

아빠는 동생이 맞다고해도 나는 그냥 생판 남으로 느껴져..

그렇다고 남으로 치부하긴해도 그래도 피가 섞였잖아

내가 과연 내 동생이 맞을까?

그냥 내마음대로 쟤는 동생이아니다!맞다!라고 생각하면안될거같아..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해..?

아빠가 되게 원망스럽고 짜증나

차라리 아들이라도 안낳았으면 덜 원망스러웠을텐데

무책임하게 낳아놓고 동생으로 받아들이라니...

진짜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