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기물파손하고 책임이 없다네요.

억울해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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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믿을 곳이라곤 여기 밖에 없어 제 사연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거주중이고, 한국에 친정부모님이 당하신 일입니다. 부모님께서 6년전에 32평짜리 아파트를 반월세를 주었습니다.6년전 시가가 4억 정도 되는 강북의 32평형 아파트입니다.원래 그당시 그 아파트 전세가 시세가 2억 2천이었는데 세입자아내분이시댁에서 그당시 보증금을 1억 2천 밖에 해줄수가 없다고해서그럼 1억 2천에 60만원으로 반월세를 시작해서 6년이 흘러 지금 2015년 월세 90만원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분이 교수에서 안식년을 받아 미국으로 나가게되서보증금을 돌려주는 문제, 그리고 새로운 새입자에게 집을 보여주는과정에서 그 아내분이 도대체 다른분들과 합가를하고 살았는지 집을 아주정말 폐허를 만들어놓았습니다. 부동산 중개인도 혀를 내두를정도로집을 아주 아작을 내어놓았습니다. 남편이 고려대 조교수고 아내가 아들 둘을 데리고 들어왔습니다.아파트는 당연 고려대 근처 아파트고, 남편이 교수라 못, 전등 이런거전혀 못만진다고 해서 제 아버지가 밤10시고 11시고 그 여자가 전화하는대로다 가서 갈아주고, 욕실에 실리콘 같은거 다시 해주고, 곰팡이 제거해주고 하셨어요.한겨울에 베란다에 낀 성애, 곰팡이 60넘은 노인네가 젋은 여자가 시키는대로참으로 머슴처럼 해주셨나봅니다. 그게 6년이 지나니 이 사람들이 사람을 사람으로안보고 지네집 머슴인지 알고, 새벽이나 밤이나 아무때나 뭐가 고장났다 망가졌다정말 일하는 머슴부리듯 부렸더군요. 저희 친정아버지 인품이 고운 분이십니다. 그렇게 서로 호의를 베풀었으면 고마운 마음, 집을 정말 발을 디딜틈도 없이붙박이 장이며 뭐며 다 낙서에 매직으로 아주 엉망진창을해놓고, 부분부분 부숴놓고변기 깨놓고, 싱크대 개수대 다 망가뜨려 놓고 미안함이 전혀 없다네요. 살면서 생기는 당연한 생활기스래요. 부부에 남자아이둘그런데, 집이 너무 심하게 남자애 둘이 6년을 살았으니뭐 집이 완전 곰팡이에 마루는 얼굴에 곰보자국 만들어놓은듯크레파스, 물감, 매직 온사방 난리더군요. 사진을 찍으면 다들 경악할분위기그거야 제 입장에서 쓴 글이니까 그렇다치고저희 어머니가 나갈때 청소라도 해놓고 나가라니까자기가 왜 이런거 해야하냐며 보아하니 집수리할때도 됐는데애둘 키우면서 이정도도 감수안하고 세줬냐는 식으로 안하무인이더래요. 한마디로 미안하다 이런 말 먼저했으면 저희 어머니도 사람인데,그럴수 있다하고 수리도 그냥 하실 생각이었나봐요. 그런데, 젊은 여자가어른한테 상대를 못하겠다는식으로 그것도 교수와이프가그래서 나가기 전에 저희 친정아버지가 청소비랑 다됐고다른건 몰라도 마루는 좀 보상을 해줘야겠다고 했더니그 아내분 왈 처음에는 마루도 자기가 보기에도 애들이 너무 파놔서나중에 나갈때 보상해주겠다고 했데요.시간은 흘러 그 부부는 다음달 8월 10일이면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네요.사실 저도 미국거주중이고 제남편이랑 그 세입자 교수분 전공도 비슷하고 그 와이프분도 분명 미국에 있었으니까 전자통신분야면 웬만한 사람 알만한 좁은 한인사회에서 마주치게 될텐데 미국에서 살아봤으면서 한국가서 저렇게명예직인 일개 교수라는 사람이 남의 집을 망가뜨려놨으면 고쳐놓겠다 이런것도아니고, 아니, 왜 내가 교수씩이나 되서 월세내고 살았는데, 좀 부숴졌다고 수리를해야돼?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너무너무 괴씸합니다.그남편왈,"반월세를 냈는데, 나가는 집수리에 대해서 더 말을 하면나는 지난 6년간 반월세 낸것에 대한 세금환급을 신청하겠다. 여기서 끝내자!"하더래요. 자기는 생활기스고 자기네가 들어왔던 그 상태로 만들이유도 필요도없고, 어디 마음대로 해보라는 식으로 나왔나봐요.저희 아버지는 여기서 화가 나신것 같아요.자기는 최대한 배려해서 이제까지 전화만 오면 새벽이든 아침이든사람불러 수리해주고, 고쳐주고 했는데 나갈때 되니 집을 완전히 포클로져 나가기전 정도로 엉망을 해놓고 전혀 미안함이 없다. 다 그런거다. 이런식의 행동에 너무괴씸하신가봐요. 집을 아주 뽀개놓고 나가겠다 이런식으로 나오나봐요.교수가 그것도 고려대학교 교수가...그러면서 겨우 머릿속에서 짜낸 얘기가 저희 친정아버지가 수리비 요구하니까"당신 반월세에 대한 세금신고 안했지? 난 내가 낸 월세에 대한 세금환급신청하면국세청에서 너한테 조사들어가서 당신이 더 힘들어져. 당신이 수리비를 요청하면나는 너를 국세청에서 조사들어오게 괴롭힐거야." 이러고 있어요. 미안한거 이런거 전혀없고, 나는 그동안월세를 냈으니, 니가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내가 낸 월세 환급신청할거다! 그럼 누가 손해지? 이러고 있어요.저희 아버지도 아파트 반월세 세금신고 최근에 1-2년 사이 생겨서 세무사에게알아봤지만, 연내 소득이 2천도 안되고 그 아파트가 시가 9억이 넘는 고가 아파트도아니고, 아무 대상이 안된다는거 아니까 안한건데, 젊은 놈이 교수라는게 집은망가뜨려놓고, 나이든 노인네들 거기서 생활비 나와서 생활하는데 국세청에서세금조사하게 지금이라도 환금신청해서 괴롭히겠다가 이게 일개 고려대학교교수가 할 언행이고 할짓입니까? 젊은 부부가 그나마 교수고 배웠다고 해서 최소한 기본은 있을줄 알았는데와이프는 주방을 완전히 진짜 도끼로 찍어놓은듯 이루말할수가 없고교수라는 남편은 원래 그래, 우린 미국가니까 알아서 1억 2천이나 내놔!지금 이러고 있대요. 그 남자는 자기는 생활기스라고만 생각하고 잘못한게 전혀없다고 미안함전혀없고내가 왜 청소비 내야하며, 수리비에 대해서 더 얘기하면 집주인인 너를 고발하겠다이러고 있어요.그 세입자가 형광등까지 갈아달라고 했거든요. 자기는 태어나서 형광등같은거안갈아봤다고... 와이프가 자기 남편은 그런거 못하니까 저희 아버지 매번불러서해결했죠.세무사도 교수 연봉이면 세금환금받을 경우가 오히려 없고수리비 받는게 맞다고 하는데 성질같아선 그부부가 나오는 자세에집을 날리는 한이 있어도 미국처럼 스몰클레임갈까도 싶다가어쨌든 이성적으로 해결을 해야하는데, 마음이 너무 괴씸해요.붙박이 장이고 뭐고 다 부숴놔서그교수왈 "누가 붙박이장 놓고 가래? 난 그런거 원한적 없어!" 이러니까아버지가 더 이상 대면하고 싶지가 않대요. 그것도 40대한테 60중반 넘은 사람한테반말해가며 지할말만 막해대니까요. 저는 이놈이 그 인분교수만큼 인성이 악질 바닥인 소시오패스라고 생각됩니다. 이런놈한테 "교수님교수님"해야하는 한국의 대학생들 정말 안타깝습니다.공부잘해서 교수되면 뭐합니까 기본인성이 저질이고 바닥이고... 이런놈들 미국오면 또 코스코에서 침대메트리스 사다가 한 1년 죽도록 쓰다가돌아갈때 리턴하고 한국사람 얼굴에 개먹칠하고 돌아가겠죠. 고려대 정보통신학과 백아무개! 너 인생 그렇게 살지마 네 아들 둘이 너희 부부 사는거 그대로 보고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