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왜 잠그냐고 혼내는 엄마

도와주세요ㅜ2015.07.26
조회112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여고생이예요 요즘 계속 마음이 답답해서 부족한 글솜씨 이지만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써봐요 ㅜㅜ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슬픔

 

일단 제목 그대로 엄마가 방문을 잠그지 못하게 합니다

 

안에서  뭘하길래 문을 잠그냐고ㅠㅠㅠ

 

평소엔 문을 닫아놓는 것만으로도 엄청 싫어하셨어요 문을 닫아놓는 이유를 모르겠다나 뭐라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문을 열때 노크도 없고  벌컥벌컥 열어요;;;

 

그래서 일기를 쓰고 있거나 하면 들어와서는 뭐하냐고 아는척하고 보여달라하고 또 안보여주면

 

숨기는것도 많다, 뭔가 수상하다고 의심하네요 ㅜㅠ 

 

한번은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아빠가 들어와서 깜짝 놀라서 문 쾅 닫고

 

왜 들어오냐고 소리 질렀다가 엄청 혼났어요 유난떨지 말라네요

 

내 수치심같은건 생각도 안해보나봐요 엄마한테 말해도 니가 이상한 거라고 하고열

 

왜 자기방이라는게 있겠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끔 만든것 아닌가요?

 

제가 아무리 이런저런 얘기로 설득하려해도 아예 듣지도 않아요 잠그지말라면 잠그지마!1

 

하고 선을 그어놓구요...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래 이러는게 정상인가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