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여동생 둔 오빠입니다.

많이많이2015.07.26
조회58,053

여동생이 임신 6개월에 결혼 4년차 안되었는데 김서방 매부 새끼가 강제로 관계를 가졌다는군요. 울면서 집에 왔고 전 아직 부모님과 사는지라 이야기를 듣는데 그 새끼가 출장 다녀오더니 쌓인건지 가뜩이나 몸살에 아픈데 싫다고 울었는데도 때리고 억지로 했답니다. 연락 오고 비는거 다 무시하고 사돈댁에 알려서 댁들 새끼가 이렇게나 쓰레기 같은 놈인거 말하고 고소하던지 뭘 하던지 마음대로 할테니까 잘 먹고 잘 살으라고 동생한테 연 끊으라 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찾아와요. 경찰서에 전화 걸어 세번인가 두번인가 제재를 가했는데도 회사 가기전에 회사 끝난 후 항상 찾아오고 동생은 얼굴도 보기 싫다며 초인종 눌리는 소리 들릴 때 마다 움츠러 들고 아직도 다리에 멍자국이 안지워졌어요.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뒤통수 제대로 맞았지만 동생은 터할테니 티는 안내려고 합니다만. 일단 그런 녀석이랑 같이 살으라고 할 수 있을리가 없어서 이혼하라고 하려고 하는데 위자료나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동생 심리가 정말 지금 뒤죽박죽에 임신 중이라 더 힘들 거 같아서요. 이럴 떄 조언 좀 해주세요. 결혼전에 오빠 노릇도 안하고 때리고 싸우고 티격거리면서 욕하고 지냈는데 저런 모습 보니까 속상해서 말도 안나옵니다. 이런거 되게 민망하긴 한데 임산부한테 좋은 음식 같은 것도 알려주세요. 아는게 없어서 인터넷에 쳐보니 너무 많이 나오고......음식이랑 동생한테 어떻게 해야 좋을지 좀 알려주세요. 어디서 보니까 뚱뚱하다 배 불렀다 이런말 하면 안되던데 솔직히 이유도 아직 잘 모르겠음 어려움; 잘 좀 부탁드릴게요

 

 

댓글 20

ㅅㅁ오래 전

Best밑에 몇몇 분 제정신 아니네. 정신지체는 누가 정신지첸지 ㅋㅋㅋㅋ 제가 이모라고 부르는 어머님 친구 분 결혼 20년차에 애 2명 있는데도 부부간 강간 문제로 이혼했습니다. 님들이 강간 당해보세요. 육체적인 굴욕보다 정신적인 굴욕이 훨씬 크다고 합니다. 야동만 많이 본 인간들이 꼭 별거아니란 식으로 댓글달지.

오래 전

Best님 맘 단단히 먹으세요. 님 여동생 성폭행당한거예요. 오로지 성폭행범과 피해자 입장으로만 봐주세요. 성폭행범이랑 같이 살게 하실꺼예요? 임신중이고 아빠없이 아이어떻게 키우나 막막하겠고 하루에도 몇번씩 옛정때문에 오락가락하겠죠. 근데 돌아가면 또 다시 맞고 성폭행 당할날이 올꺼고 그땐 임신중이 아니라 애가 몇은 될겁니다. 님이 정신차리게 계속 도와주세요.

ㅋㅋㅋ오래 전

Best도라이 죤나 많네. 아무리 내 부인이라해도 그렇지, 임신을 하지 않은 상태라해도 몸살이라 아픈 여자를 강제로 안는 건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미친짓인데 임신한 여자를 그리했다는데 내 여동생이 그런 일을 당했다는데 화가나지 안나겠어요? 그럼 오빠가 되서 너네집안일이니까 둘이서 해결해 이러라는 겁니까? 맨 밑 댓글러 두분 진짜 또라이인듯ㅋㅋ

ㅇㅇ오래 전

과하다 생각하지말고 계속 ㄱㅇ찰 신고하셔서 지구대 출동기록 계속 남기세요.. 그게 생각보다 큰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 잘 해결되시고 나뿐놈 꼭 벌주시길..

라랄라오래 전

자작

임신6개월오래 전

제가 지금 6개월차인데, 엄청 예민하고 여린시기예요. 몸도 불러와서 불편할거구요. 철분제랑 비타민D 꼭 챙겨드셔야 할 시기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젤 중요하고, 조금씩 자주 먹고 소화가 잘 안돼니, 매실액 챙겨주시고~ 최대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ㅇㅇ오래 전

몇몇 댓글 제정신이냐 ㅋㅋ 진심 또라이같다

ㅎㅎ오래 전

자작즐 ㅗㅗ

ㅇㅇ오래 전

남자새끼가 그거하나못참아서 임산부를 때리고 강제로하냐 같은남자로써 화난다

오래 전

님 맘 단단히 먹으세요. 님 여동생 성폭행당한거예요. 오로지 성폭행범과 피해자 입장으로만 봐주세요. 성폭행범이랑 같이 살게 하실꺼예요? 임신중이고 아빠없이 아이어떻게 키우나 막막하겠고 하루에도 몇번씩 옛정때문에 오락가락하겠죠. 근데 돌아가면 또 다시 맞고 성폭행 당할날이 올꺼고 그땐 임신중이 아니라 애가 몇은 될겁니다. 님이 정신차리게 계속 도와주세요.

lovewins오래 전

음식은 먹고 싶다는 거 먹이는게 젤 좋지 않을까요? 술같은거 빼구요...그리고 바쁘시겠지만 여동생분이 상담치료라도 받을 수 있게 배려해주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qwer오래 전

나이먹은 아줌씨들이 저딴소리 잘 짓걸임 부부사이 성폭행 당했는데 그럼 그냥 참고서 마무리해야 잘한건가 미친년들; 나이 헛으로 처먹으셨네요 여자가 모자른 거 같다는 말 많은데 정신이 좀 맛가셨거나 모자르신분들 같구요 무조건 폭행╋강간 까지해서 고소하시고 이혼하시고 양육비까지 청구하시구요 여동생분 모자르다고 하는 나이많은 정신나간여편네들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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