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말에 헤어졌어요. 한 살 어렸던 전 남자친구는 지금 군대에 가있죠 휴가 나왔대요. 잘지내녜요. 다음 휴가때 밥 한번 먹을 수 있녜요. 터무니없이 짧게 사귄 탓에 뭐 별거 없이 끝났어요. 근데 전 너무나도 좋아했던 친구였어서 아직까지도 생각이 많이 나고 연락기다렸느데 마침 연락이 와서 떨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어요. 그런데 사귈 때와 다르게 꼬박꼬박 존댓말 쓰는 그 친구를 보자니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다음 휴가때 나와서 연락하겠다고 하는데 이러는 의도가 뭘까요 정말 이제는 얼굴 보는게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괜찮아진거겠죠..? 사실 정말 사랑했다면 친구로 못남는대잖아요. 근데 저랑 그 친구랑 사랑까진 아니였어요. 저도 알아요. 근데 친구로 남으려는 의도라면 만나서 제가 너무 상처받을것같아요 전 아직도 이 친구가 다시 시작해보자하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휴가 나와서 연락하는건 100퍼 자려고 그러는거라는데 이친구도 그런 이유일까요ㅠㅠ
헤어지고 2년만에 연락왔어요
2013년 4월말에 헤어졌어요.
한 살 어렸던 전 남자친구는 지금 군대에 가있죠
휴가 나왔대요. 잘지내녜요. 다음 휴가때 밥 한번 먹을 수 있녜요.
터무니없이 짧게 사귄 탓에 뭐 별거 없이 끝났어요.
근데 전 너무나도 좋아했던 친구였어서 아직까지도 생각이 많이 나고 연락기다렸느데
마침 연락이 와서 떨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어요.
그런데 사귈 때와 다르게 꼬박꼬박 존댓말 쓰는 그 친구를 보자니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다음 휴가때 나와서 연락하겠다고 하는데 이러는 의도가 뭘까요
정말 이제는 얼굴 보는게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괜찮아진거겠죠..?
사실 정말 사랑했다면 친구로 못남는대잖아요. 근데 저랑 그 친구랑 사랑까진 아니였어요.
저도 알아요. 근데 친구로 남으려는 의도라면 만나서 제가 너무 상처받을것같아요
전 아직도 이 친구가 다시 시작해보자하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휴가 나와서 연락하는건 100퍼 자려고 그러는거라는데 이친구도 그런 이유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