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제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좋아하던 애가 있었어요.솔직히 중학교 때 하는 사랑은 어른들이 말하기에 풋사랑 이라고 하잖아요.근데 모든 남자들이 첫사랑을 못잊듯이 저도 제딴에는 첫사랑이라고 생각되는 여자였어요.중학교 때 부터 많이 좋아했지만, 기회가 되지 못한거라면 핑계겠지만 고백을 하지 못했어요.그리고 저희는 고등학교를 서로 다른 곳으로 가게 됬어요.그러다보니 서로 볼 수 있는 시간도 적어지고 그렇게 잊혀질 줄 알았는데 전 그게 안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연락하고 그냥 카톡만 하면서 질질 끌었어요.이 여자애가 날 좋아하진 않는거 같아 라는 확신이 들 무렵이 되니 2년이 지나있더라구요.그 정도가 되니 이 여자애도 친구로서의 제의인진 모르겠지만 언제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들떠서 디디피도 놀러가고 그렇게 더 가까워져서 영화도 같이 보는 사이가 됬어요.이런 사이가 되다보니 전 친구들한테 늘 연애 상담 받고 고통받는 일이 대부분이였는데 어느 순간 딱 깨달았어요.차라리 차이더라도 고백을 하자고 혼자 괴로워하지말고 그냥 고백을 하고 거절당해도 미련 남기지 말자고.그래서 고백을 했는데 자기가 생각할 시간을 가져봐야되겠다고 기다려달라더라구요.그리고 다음날 얘가 제 여친이 됬어요.2년동안 짝사랑 한 여자애가 내 여친이 되다니 솔직히 전 믿기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그렇게 영화도 보고 놀러다니고 예쁜 추억 만들고 다니고 진짜 남부럽지 않은 커플이였어요 저흰.싸운적도 없었고. 서로 화도 내지 않고. 무조건 전 걔한테 잘해줬어요.여친이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에 더 그랬는지도 몰라요.근데 전 이 여자랑 결혼하고 살면 진짜 행복할 거 같단 마음으로 사랑했어요.그렇게 잘 사귀고 있었는데.분명히 잘 사귀고 있었는데.어제 갑자기 잘 되던 연락이 되질 않더라구요.전 불안하고 걱정되서 카톡을 보냈는데 카톡확인은 안하고 페북은 잘 접속중이더라구요.그래서 전 여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다고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이면 여친이 다 설명해줄거라고 무슨일이 있었다고 자기 위로좀 해달라고 할거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눈을 떳는데.자기는 날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노력해봤는데 안될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혜어지자고 하더라구요.저도 여자친구가 저가 좋아서 사귄게 아니란 것 쯤은 알고있었어요.그래서 전 여자친구 마음에 들려고 더 노력하고 조금은 불안해했지만 그래도 순간 순간 행복하게 보내면서 지냈어요.하루에 70퍼센트를 걔 생각만 하면서 삶의 포커스를 걔한테 두면서 살았어요.근데 이렇게 아무 이유도 없이 한번에 싸움도 없이 어이없게 혜어지려니 좀 .. 그래요 마음이 아파요 위로받고 싶어요 눈물이 나요..그냥 이제 여자친구랑 못 지내게 되니까 하루가 길어졌나봐요. 이런글도 쓰게 되고.그냥 위로 한번만 해주세요...
위로받고싶어요....그냥
그냥..
제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좋아하던 애가 있었어요.
솔직히 중학교 때 하는 사랑은 어른들이 말하기에 풋사랑 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모든 남자들이 첫사랑을 못잊듯이 저도 제딴에는 첫사랑이라고 생각되는 여자였어요.
중학교 때 부터 많이 좋아했지만, 기회가 되지 못한거라면 핑계겠지만 고백을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저희는 고등학교를 서로 다른 곳으로 가게 됬어요.
그러다보니 서로 볼 수 있는 시간도 적어지고 그렇게 잊혀질 줄 알았는데 전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연락하고 그냥 카톡만 하면서 질질 끌었어요.
이 여자애가 날 좋아하진 않는거 같아 라는 확신이 들 무렵이 되니 2년이 지나있더라구요.
그 정도가 되니 이 여자애도 친구로서의 제의인진 모르겠지만 언제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들떠서 디디피도 놀러가고 그렇게 더 가까워져서 영화도 같이 보는 사이가 됬어요.
이런 사이가 되다보니 전 친구들한테 늘 연애 상담 받고 고통받는 일이 대부분이였는데 어느 순간 딱 깨달았어요.
차라리 차이더라도 고백을 하자고 혼자 괴로워하지말고 그냥 고백을 하고 거절당해도 미련 남기지 말자고.
그래서 고백을 했는데 자기가 생각할 시간을 가져봐야되겠다고 기다려달라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얘가 제 여친이 됬어요.
2년동안 짝사랑 한 여자애가 내 여친이 되다니 솔직히 전 믿기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영화도 보고 놀러다니고 예쁜 추억 만들고 다니고 진짜 남부럽지 않은 커플이였어요 저흰.
싸운적도 없었고. 서로 화도 내지 않고. 무조건 전 걔한테 잘해줬어요.
여친이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에 더 그랬는지도 몰라요.
근데 전 이 여자랑 결혼하고 살면 진짜 행복할 거 같단 마음으로 사랑했어요.
그렇게 잘 사귀고 있었는데.
분명히 잘 사귀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잘 되던 연락이 되질 않더라구요.
전 불안하고 걱정되서 카톡을 보냈는데 카톡확인은 안하고 페북은 잘 접속중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여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다고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이면 여친이 다 설명해줄거라고 무슨일이 있었다고 자기 위로좀 해달라고 할거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눈을 떳는데.
자기는 날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노력해봤는데 안될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혜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여자친구가 저가 좋아서 사귄게 아니란 것 쯤은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전 여자친구 마음에 들려고 더 노력하고 조금은 불안해했지만 그래도 순간 순간 행복하게 보내면서 지냈어요.
하루에 70퍼센트를 걔 생각만 하면서 삶의 포커스를 걔한테 두면서 살았어요.
근데 이렇게 아무 이유도 없이 한번에 싸움도 없이 어이없게 혜어지려니 좀 .. 그래요 마음이 아파요 위로받고 싶어요 눈물이 나요..
그냥 이제 여자친구랑 못 지내게 되니까 하루가 길어졌나봐요. 이런글도 쓰게 되고.
그냥 위로 한번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