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뽁씨-2

큰뽁씨2015.07.27
조회24,633

 

 

안녕하세여~~~^^

뽁씨 왔어요~~~

 

 

나 지금 톡된거?????!!!!!!!!!!!!!!!!!!!!

 

 

 우와 신나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이렇게 많이 관심받을줄 몰랐어요

댓글들도 잘읽어보았어요^^

예뻐해주셔서 저도 마음이 참 좋았답니다

긴말 하지않고 바로 사진 올릴께요

이어쓰는 판하려고 스마트폰두고 오랫만에 자판을 두들기네여 ㅎㅎㅎ

그럼 바로 시작~~!!

 

 

친구집에 놀러갔어요ㅎㅎ친구가 뽁씨준다고 담요를 깔아줬더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ㅋㅋ

다소곳 다소곳..

 

 

 

공원에 산책갔다가 글러브에 자꾸 들어가길래 앉혀줬더니 쏙들어가더라구요

바람을 맞으며 사람구경을하던데..ㅋㅋㅋㅋ

 

 

 

나중엔 편안한지 잠을 자더라구요..팔빠지는줄...ㅋㅋㅋ

그러다가 사람지나가면 또 일어나서 쳐다보고,

저때 눈이 털에 찔려서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눈에 눈물자국이 많이 생겼었어요

 

 

결국은 바닥에서 본격적으로 잠자기 ㅋㅋㅋ

한30분은 푹잔듯...ㅋㅋㅋ

 

진짜 어느 정도로 잘잤는지 동영상 하나 투척~!!

 

 

딥슬립..나는 누워서 잔다...깨우지마쇼...ㅋㅋ

 

 

그러던 어느날..

 

배냇털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배냇털을 밀어줘야 털이 고르고 두껍게 난다고 해서 저는 곰돌이컷을 할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함

그러나...

 

 

 

뚜둥....망했어요....ㅠㅠ개망했어요...ㅠㅠ

귀는 아예 손을 대지못하였다고하더라구요.

뽁씨가 너무 스트레스받을까봐 하지않았다고...

그래서 사진으로만 보던 다른 강아지들의 그런 곰돌이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뭔 원숭이한마리가 떡하니.,ㅜㅜ

원래 포메라니안이 생후 3~4개월쯤 원숭이 상이 나온다고는 하더라구요

 

 

넌...털빨이였어...ㅜㅜ

 

그리고 마의 원숭이기간이 지나고 나니

점점 얼굴이나오기 시작했어요

눈도 땡그래지고 코도 까매지고

뭔가,,점점 얼굴이 또렷해지는 느낌이랄까..

 

요즘은 뽁씨 사진찍는재미에 빠졌어요

 

이제 제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보는 최근사진들 올라갑니당,,^^

 

 

 

 

아니 얘는 웃긴게..

출근준비할때 꼭 이렇게 제 치마위에 자리를 잡아요

화장다 끝날대까지 넓은자리 놔두고 제 튼실한 허벅지위에서 껌을 씹어요

질겅질겅.... 이름불렀더니 쳐다봐요,,그리고 또 껌씹어요

옷갈아입으려고 일어나면 껌이 한 3조각이후두둑 떨어져요,,ㅋㅋㅋ

 

 

 

이젠 잠도 뭔가 달라요...ㅋㅋㅋㅋㅋ

저건 수면바진데 특별히 좋아하는 거에요

결국 전 다른거 사고 저건 뽁씨 줬어요,,,

 

 

내가 잘때 눕는 배게에도 똥방댕이를 아주 그냥......ㅡㅡ

아무것도 모른다는 저눈빛...

 

 

내가 제일 좋아하는,..잉??머라구????? 하는 포즈.ㅋㅋㅋ

이거에 반해서 데려왔죠 분양받던날도,,ㅎㅎㅎ

 

마지막으로~~~나는 지금 졸리다

 

 

그럼 조만간 또 다른 사진으로 올께영

 

 

사람은 큰뽁씨...그리고 작은뽁씨는 아빠랑 아이컨텍시도중,,ㅋㅋㅋㅋ

 

 

진짜 빠힝~~조만간 또봐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