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직딩 남친 27살 학생 1년 장거리 연애 했어요 이번에 방학이라 한국 들어왔는데 제가 적령기고 남자친구 부모님도 연세가 많으셔서 만난지 1년 정도 지나니깐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부모님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셨고 제 사주갖고 궁합까지 보셨어요. 인사 언제 드릴까 하면서 날짜 고르던 중 다툼이 있었고 1주일 동안 냉전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가 똘끼?? 돌아서 갑자기 방탄생활로 접어들더니 아주 쿨하게 이별통보를 당했네요. 초반에 사귈때부터 남자친구가 엄청 대쉬했고 저를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였고 선비형스타일의 남자라... 저도 연애하면 엄청 어마어마하게 헌신적인스타일이구요... 남자친구 미국에 있는데 못해도 3개월에 한번은 꼭 봤어요... 물론 비행기 티켓을 남자친구가 보내주거나 아님 제가 비행기 티켓 사가면 남자친구가 여행경비 부담을 많이 하거나 그런식이였죠 그렇게 헌식적으로 기다려준 여자친구를 헌신짝처럼 버린 남자친구^^ 아주 쿨하게 정리하길래 여자가 생겼구나 싶었습니다. 2주를 매달렸네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5키로가 빠지고.. 퇴근하면 울면서 한강을 내리 걷기만 했어요.. 주말에는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한강을 4시간씩 걷고... 친구들 붙잡고 울고.. 2주 매달리다 마음 정리했던 계기가.. 마지막으로 연락한날 카톡으로 대화를 해보니 이사람 마음이 떳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 이젠 나를 사랑 하지 않는구나.. 점점 차가워졌고 마지막날에는 아주 가관이 아니였어요. 매달리니깐 제가 아주 우스웠나봐요 ㅋㅋ 저와의 싸움에 지쳐 보였고 권태기가 온거 같더라구요. 저는 결혼준비하면서 피치못할 사정이나 몬가 이유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헤어지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였어요. 직감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남자들 진짜 단순해요. 좋아하면 못헤어져요. 사랑하니깐 보내준다 이런거 개소립니다. 연애 하는이유.. 사랑받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거자나요.. 근데 이사람은 이제 예전의 남자친구가 아니네요.. 그냥 껍데기에 불과 했던 겁니다. 그렇게 이사람 마음이 떳다고 느낀 순간 저도 독하게 마음 먹고 정리했습니다. 페북 사진 다 지우고 비트윈 다 탈퇴했습니다. 왜냐면 사랑은 함께 하는거거든요. 우리 짝사랑 하는거 아니자나요? 헤어지는 동안 제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저는 다행스런건 장거리 연애다 보니 남자친구 하나에 목메면서 연애하진 않았어요. 직장다니면서 학교도 다니고 돈도 열심히 모았고.. 미래 계획을 남자친구가 아닌 저 자신을 중심으로 계획하며 살아왔거든요. 제가 일욕심도 많고 그래서...결혼해도 맞벌이 하겠다는 마인드가 컸구요. 남자친구 집이 많이 부유하지만 저는 기대지 않았습니다. 데이트 비용도 많이 부담 안줬구요. 남자친구한테 명품 선물 받으면 저도 비슷한 금액대로 보답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너무 괴로웠던건 보고싶은 마음보다 분노가 더 컸어요. 자책보다 니가 몬데 ㅡㅡ 나를 차냐 니 따위가 모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멋진 여자가 되서 보란듯이 더 좋은 남자 만나겠다 그러다 문득 남자고 뭐고 내가 남자위에 군림해야겠다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ㅋㅋ 여러분 남자를 남자로 잊으려 하지 마세요. 의존적여 지시면 안돼요. 당당해지세요. 멋진 여자가 되세요. 자기개발 하시구요. 연애와 결혼이 인생의 끝 아니예요. 이왕 사는거 멋지게 살자구요!! 남자친구는 제 인생의 2순위 입니다. 1순위는 자기 자신이예요. 자기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남자친구 독하게 끊어내고 1주일동안 미친듯이 힘들더니... 2주째 되니깐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자금상황, 제꿈, 미래를 설계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설레이더라구요 ㅋㅋㅋ 아 나 정말 멋진여자 될 거 같아 ㅋㅋ 이런 느낌? 그러던중 요 몇칠 하늘에서 비가 오네요 날씨가 무척 안 좋았져? 하늘에 뭐가 내리면 남자들이 센치해 진다더니.. 그 후폭풍 이제 오나봅니다. 카톡 상메며 프로필 저에 관련된걸로 바꾸더니 제 멜론을 염탐 하기 시작하네요. (남자친구 카톡 변화보고 저도 남자친구 멜론을 유심히 봤거든요) 남자친구랑 저랑 멜론 친구인데 제가 듣던 음악 따라 듣던가 제가 듣는 음악 가사에 맞게 답장식? 제가 헤어지겠다는 음악 들으면 지는 잘가요 내사랑 이런 음악듣고? 그러다 또 제가 듣는 음악 따라듣고 무슨 멜론으로 대화하는 느낌이예요 -_-..정말 유치합니다. 마음이 편안하네요. 근데 저는 확실히 아는건 남자친구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했고 저도 헌신적이였다는거...그리고 저는 늘 열심히 사는 여자였고 멋진 여자였다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남자친구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고려했겠지요..? 멋진여자가 되세요. 당당해지세요. 돈 열심히 모으세요. 미모 가꾸세요. 그러면 돌아옵니다. 저는 사실 남자친구가 여자가 있었는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냥 느낀 건 남자는 개구나 ~ 쫒아가면 도망가고 도망가면 따라오는? 지금도 고민인건 아마 이사람은 저와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갖고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당장 결혼하고 싶진 않네요. 제 자신에게 좀 더 시간도 투자하고 저를 위한 인생을 살고 싶단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헤어져도 아쉬울거 없어요. 제 나이 29살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멋진 여자가 되면 자동으로 멋진 남자 따라옵니다 ㅋㅋ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 아 그리고 후폭풍은 남자가 정말 사랑했던 여자면 오는건 확실한 것 같아요.제 남자친구 같은 경우는 장거리 연애했지만 연락 진짜 자주 해줬어요. 심지어 제가 카톡하면 시험 보는 중간에도 답장 해줬을 정도 -_-...기념일마다 꽃배달 보내주고 비싼 선물 해주고 ...아 참고로 저는 남자친구 핸드폰 뒤지는거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제 폰 절때 안뒤져요. 저를 믿고 존중해주고 싶다네요. 자기 폰은 맘껏 뒤지래요 ㅋㅋ생각해보니 그 친구한테 사랑 많이 받았네요..저희는 술 담배 안했고 바른생활로 사는 선비형 커플이예요 서로 신뢰감이 두터웠어요.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그남자가 자신을 정말 사랑해줬는지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답 나오실거예요. 그리고 남자가 많이 안 사랑했다 하더라도 여자가 엄청 헌신적이였어도 후폭풍 오는거 같아요 ~그 후폭풍이 연락으로 이어진다는건 이여자만한 여자 못 만날거 같고 놓치기 싫을때 겠죠? 모두들 시련의 아픔 딛고 당당하고 멋진 여자로 거듭 납시다! 308
남자들은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면 후폭풍 옵니다.
저는 29살 직딩 남친 27살 학생 1년 장거리 연애 했어요 이번에 방학이라 한국 들어왔는데
제가 적령기고 남자친구 부모님도 연세가 많으셔서 만난지 1년 정도 지나니깐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부모님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셨고
제 사주갖고 궁합까지 보셨어요. 인사 언제 드릴까 하면서 날짜 고르던 중
다툼이 있었고 1주일 동안 냉전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가 똘끼??
돌아서 갑자기 방탄생활로 접어들더니 아주 쿨하게 이별통보를 당했네요.
초반에 사귈때부터 남자친구가 엄청 대쉬했고 저를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였고
선비형스타일의 남자라... 저도 연애하면 엄청 어마어마하게 헌신적인스타일이구요...
남자친구 미국에 있는데 못해도 3개월에 한번은 꼭 봤어요...
물론 비행기 티켓을 남자친구가 보내주거나 아님 제가 비행기 티켓 사가면
남자친구가 여행경비 부담을 많이 하거나 그런식이였죠
그렇게 헌식적으로 기다려준 여자친구를 헌신짝처럼 버린 남자친구^^
아주 쿨하게 정리하길래 여자가 생겼구나 싶었습니다.
2주를 매달렸네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5키로가 빠지고..
퇴근하면 울면서 한강을 내리 걷기만 했어요.. 주말에는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한강을 4시간씩 걷고... 친구들 붙잡고 울고.. 2주 매달리다 마음 정리했던 계기가..
마지막으로 연락한날 카톡으로 대화를 해보니 이사람 마음이 떳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 이젠 나를 사랑 하지 않는구나.. 점점 차가워졌고 마지막날에는 아주 가관이 아니였어요.
매달리니깐 제가 아주 우스웠나봐요 ㅋㅋ 저와의 싸움에 지쳐 보였고 권태기가 온거 같더라구요.
저는 결혼준비하면서 피치못할 사정이나 몬가 이유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헤어지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였어요. 직감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남자들 진짜 단순해요. 좋아하면 못헤어져요. 사랑하니깐 보내준다 이런거 개소립니다.
연애 하는이유.. 사랑받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거자나요..
근데 이사람은 이제 예전의 남자친구가 아니네요.. 그냥 껍데기에 불과 했던 겁니다.
그렇게 이사람 마음이 떳다고 느낀 순간 저도 독하게 마음 먹고 정리했습니다.
페북 사진 다 지우고 비트윈 다 탈퇴했습니다.
왜냐면 사랑은 함께 하는거거든요. 우리 짝사랑 하는거 아니자나요?
헤어지는 동안 제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저는 다행스런건 장거리 연애다 보니
남자친구 하나에 목메면서 연애하진 않았어요.
직장다니면서 학교도 다니고 돈도 열심히 모았고..
미래 계획을 남자친구가 아닌 저 자신을 중심으로 계획하며 살아왔거든요.
제가 일욕심도 많고 그래서...결혼해도 맞벌이 하겠다는 마인드가 컸구요.
남자친구 집이 많이 부유하지만 저는 기대지 않았습니다. 데이트 비용도
많이 부담 안줬구요. 남자친구한테 명품 선물 받으면 저도 비슷한 금액대로 보답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너무 괴로웠던건 보고싶은 마음보다 분노가 더 컸어요.
자책보다 니가 몬데 ㅡㅡ 나를 차냐 니 따위가 모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멋진 여자가 되서 보란듯이 더 좋은 남자 만나겠다 그러다 문득
남자고 뭐고 내가 남자위에 군림해야겠다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ㅋㅋ
여러분 남자를 남자로 잊으려 하지 마세요. 의존적여 지시면 안돼요.
당당해지세요. 멋진 여자가 되세요. 자기개발 하시구요.
연애와 결혼이 인생의 끝 아니예요. 이왕 사는거 멋지게 살자구요!!
남자친구는 제 인생의 2순위 입니다. 1순위는 자기 자신이예요. 자기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남자친구 독하게 끊어내고 1주일동안 미친듯이 힘들더니... 2주째 되니깐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자금상황, 제꿈, 미래를 설계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설레이더라구요 ㅋㅋㅋ 아 나 정말 멋진여자 될 거 같아 ㅋㅋ 이런 느낌?
그러던중 요 몇칠 하늘에서 비가 오네요 날씨가 무척 안 좋았져? 하늘에 뭐가 내리면
남자들이 센치해 진다더니.. 그 후폭풍 이제 오나봅니다.
카톡 상메며 프로필 저에 관련된걸로 바꾸더니 제 멜론을 염탐 하기 시작하네요.
(남자친구 카톡 변화보고 저도 남자친구 멜론을 유심히 봤거든요)
남자친구랑 저랑 멜론 친구인데 제가 듣던 음악 따라 듣던가
제가 듣는 음악 가사에 맞게 답장식? 제가 헤어지겠다는 음악 들으면
지는 잘가요 내사랑 이런 음악듣고? 그러다 또 제가 듣는 음악 따라듣고
무슨 멜론으로 대화하는 느낌이예요 -_-..정말 유치합니다.
마음이 편안하네요. 근데 저는 확실히 아는건 남자친구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했고
저도 헌신적이였다는거...그리고 저는 늘 열심히 사는 여자였고 멋진 여자였다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남자친구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고려했겠지요..?
멋진여자가 되세요. 당당해지세요. 돈 열심히 모으세요. 미모 가꾸세요.
그러면 돌아옵니다. 저는 사실 남자친구가 여자가 있었는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냥 느낀 건 남자는 개구나 ~ 쫒아가면 도망가고 도망가면 따라오는?
지금도 고민인건 아마 이사람은 저와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갖고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당장 결혼하고 싶진 않네요. 제 자신에게 좀 더 시간도 투자하고
저를 위한 인생을 살고 싶단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헤어져도 아쉬울거 없어요.
제 나이 29살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멋진 여자가 되면 자동으로 멋진
남자 따라옵니다 ㅋㅋ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 아 그리고 후폭풍은 남자가 정말 사랑했던 여자면 오는건 확실한 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 같은 경우는 장거리 연애했지만 연락 진짜 자주 해줬어요.
심지어 제가 카톡하면 시험 보는 중간에도 답장 해줬을 정도 -_-...
기념일마다 꽃배달 보내주고 비싼 선물 해주고 ...
아 참고로 저는 남자친구 핸드폰 뒤지는거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제 폰 절때 안뒤져요.
저를 믿고 존중해주고 싶다네요. 자기 폰은 맘껏 뒤지래요 ㅋㅋ
생각해보니 그 친구한테 사랑 많이 받았네요..
저희는 술 담배 안했고 바른생활로 사는 선비형 커플이예요 서로 신뢰감이 두터웠어요.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그남자가 자신을 정말 사랑해줬는지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답 나오실거예요. 그리고 남자가 많이 안 사랑했다 하더라도
여자가 엄청 헌신적이였어도 후폭풍 오는거 같아요 ~
그 후폭풍이 연락으로 이어진다는건 이여자만한 여자 못 만날거 같고 놓치기 싫을때 겠죠?
모두들 시련의 아픔 딛고 당당하고 멋진 여자로 거듭 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