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에요.우연히 제가 쓴 글들을 모두 찾아봤더니21살때부터 여기다가 가슴 아플때마다 글을 썼더라구요. 최근에도 가슴 아픈 이별을 하고 또 여기 찾아왔어요.무슨 고향집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남들이 보면 이해안가고 청승맞아 보일수도 있지만전 여기서저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공감하고 같이 가슴 아파하고세상사는 사람 모습은 다 비슷비슷하구나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들도 많구나 느끼며 스스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그래서 항상 고마운 곳임은 틀림없어요.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마음껏 아파하세요.생각나면 그냥 생각나는대로 내버려두세요.사랑한만큼 아파하는거에요.당연히 아픈거에요.내 인생의 중심이자 최우선이고 전부였던 사람인데어느날 갑자기 통채 없어졌는데당연히 아프죠아프지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잖아요. 마음껏 아파하고 또 아파하고 울고 싶으면 울다가 일어서세요.조금 정신을 차리게 되고 다른곳 돌아볼 여유가 생기셨을때가족을 보세요.주변 친구들을 보세요.그리고 내가 진짜 하고싶던 일을 생각해보세요.남자친구/여자친구 만나느라 오랫동안 소홀했던 사람들도 변해있던가요?아니에요.그들은 항상 당신 편이잖아요.그리고 진짜 본인이 하고싶으셨던 일을 떠올려봐요. 따고싶던 자격증이 있고가고싶던 여행지가 있고읽고싶던 책, 그리고 보고싶던 영화토익 점수도 올리고 떨어진 학점도 복구하고데이트 비용에다 선물하려고 모아뒀던 돈으로 머리를 하거나옷을 사고 정말 갖고싶던 잇템을 사고할게 생각보다 너무너무 많아요.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도 좋고남자친구/여자친구가 없다고해서 마냥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그렇게 살아가는거래요.저도 비록 많은 인생을 산 것도 아니라서여기 계신 저 또래의 여러분에게이래라 저래라 말씀드리기 대단히 송구스럽지만다함께 이겨봐요.분명 여러분은 사랑받기에 충분히 아름답고 매력있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헤어짐이 끝은 아니잖아요?인생의 한 과정이잖아요.앙상한 마른 가지가 겨울을 이기고 버텨내야 봄의 새잎을 피우듯 우리도 더 성숙해지는거에요.언제까지 겨울에만 머물러 계실건가요?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앞으로 나아가셨으면해요.다 함께 힘내서 다음에 올 연인이 재회가 됐던, 아니면 다른 사람을 만나던그 인연에겐 더 좋은사람이 돼주세요. 사랑에 아파한 사람만이 진짜 사랑을 하는 것 같아요.여러분 항상 응원할게요.힘내요! 2
아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20대 후반이에요.
우연히 제가 쓴 글들을 모두 찾아봤더니
21살때부터 여기다가 가슴 아플때마다 글을 썼더라구요.
최근에도 가슴 아픈 이별을 하고 또 여기 찾아왔어요.
무슨 고향집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남들이 보면 이해안가고 청승맞아 보일수도 있지만
전 여기서
저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공감하고 같이 가슴 아파하고
세상사는 사람 모습은 다 비슷비슷하구나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들도 많구나 느끼며 스스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항상 고마운 곳임은 틀림없어요.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마음껏 아파하세요.
생각나면 그냥 생각나는대로 내버려두세요.
사랑한만큼 아파하는거에요.
당연히 아픈거에요.
내 인생의 중심이자 최우선이고 전부였던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통채 없어졌는데
당연히 아프죠
아프지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잖아요.
마음껏 아파하고 또 아파하고 울고 싶으면 울다가 일어서세요.
조금 정신을 차리게 되고 다른곳 돌아볼 여유가 생기셨을때
가족을 보세요.
주변 친구들을 보세요.
그리고 내가 진짜 하고싶던 일을 생각해보세요.
남자친구/여자친구 만나느라 오랫동안 소홀했던 사람들도 변해있던가요?
아니에요.
그들은 항상 당신 편이잖아요.
그리고 진짜 본인이 하고싶으셨던 일을 떠올려봐요.
따고싶던 자격증이 있고
가고싶던 여행지가 있고
읽고싶던 책, 그리고 보고싶던 영화
토익 점수도 올리고 떨어진 학점도 복구하고
데이트 비용에다 선물하려고 모아뒀던 돈으로 머리를 하거나
옷을 사고 정말 갖고싶던 잇템을 사고
할게 생각보다 너무너무 많아요.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도 좋고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없다고해서 마냥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그렇게 살아가는거래요.
저도 비록 많은 인생을 산 것도 아니라서
여기 계신 저 또래의 여러분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씀드리기 대단히 송구스럽지만
다함께 이겨봐요.
분명 여러분은 사랑받기에 충분히 아름답고 매력있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헤어짐이 끝은 아니잖아요?
인생의 한 과정이잖아요.
앙상한 마른 가지가 겨울을 이기고 버텨내야 봄의 새잎을 피우듯 우리도 더 성숙해지는거에요.
언제까지 겨울에만 머물러 계실건가요?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해요.
다 함께 힘내서 다음에 올 연인이 재회가 됐던, 아니면 다른 사람을 만나던
그 인연에겐 더 좋은사람이 돼주세요.
사랑에 아파한 사람만이 진짜 사랑을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