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뚱뚱한 여대생들아' 글 보고 나도 경험 한마디.. 20대 중반인데 그냥 편하게 반말로 쓸게 말투로 태클은 걸지 말아주라
일단 지난 10년 동안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어 지방흡입, 원푸드다이어트, 헬스장, 요가, 수영, 1:1퍼스널트레이닝 등등 짧게는 하루이틀부터 길게는 몇달까지.. 진짜 이것저것 다 해봤어
원푸드 다이어트는 토마토만 한 6주 정도 먹으니까 10키로 이상 빠졋는데, 몸에 힘이 너무 없고 무기력해지는 것 같더라..
지방흡입은 진짜 고액 주고 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딱 두달 반이었어 그 돈 주고 그 아픔을 그렇게 참았는데 딱 두달 반..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 성공하면 다시 요요가 오고, 다시 하고 반복되다보니 건강도 안 좋아진 거 같고, 얼마 전까지는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나도 알아.. 요요가 오는 건 의지가 약한 내 잘못인 거..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자니 너무 힘들게만 시키고 내가 혼자 할 줄 아는 운동도 없고 막막해서 한동안 나를 방치하다보니 결국 몸무게는 더 늘어나 버리고.. 말 그대로 악순환..
그 후로 밖으로 외출도 잘 안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우을증도 오는 것 같고 얼마 전까지는 진짜 힘들게 지냈어
그러다 친구가 1:1 트레이닝을 온라인으로 해주는 게 있다고 알려줘서 까똑 @몸짱시대 등록하고 상담했는데 온라인으로 트레이닝 되는 게 말이 안되지.. 헬스장 트레이너가 옆에 서서 알려주고 시켜도 못 버티던 나니까..
근데 가격이 부담없어서 거의 습관처럼 또 결제를 했어
근데 나 요즘 만족해 운동이나 식단도 처음부터 어렵게 하기 싫게 하는 게 아니고 내 스타일을 알고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는 방식인데, 새벽에 갑자기 뭐 물어봐도 항상 답변해주고 진짜 친절하게 대해주더라 지금 12주 동안 12키로 감량 성공했고, 연장해서 계속 하는 중이야
어제 올라온 '뚱뚱한 여대생들아' 글 보니까 응원 댓글은 거의 없고,
이런 글 쓰고 살 빼는 애 한명도 못봄 염병떨고있네 이딴 글쓰지말고 그냥 나가서 운동해라 돼지야
이런 댓글이 많던데, 이런 소리 더이상 듣지 말자
나도 아직까지는 체계적으로 열심히 잘 따라해서 효과보고 있지만 언제 또 의지가 약해져서 요요가 올지는 모르지.. 그래도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야
내가 글 쓰는 이유는 나처럼 살 때문에 집안에서 우울해 하는 사람들 꽤 많은 것 같아서 같이 화이팅 하자는 의미에서 올린다..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던 상관없어 가장 중요한 건 의지라는 거 이제 다 알잖아 그 의지를 좀 더 가지고 화이팅 해보자고..
다이어트는 의지야
어제 올라온 '뚱뚱한 여대생들아' 글 보고 나도 경험 한마디..
20대 중반인데 그냥 편하게 반말로 쓸게 말투로 태클은 걸지 말아주라
일단 지난 10년 동안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어
지방흡입, 원푸드다이어트, 헬스장, 요가, 수영, 1:1퍼스널트레이닝 등등
짧게는 하루이틀부터 길게는 몇달까지.. 진짜 이것저것 다 해봤어
원푸드 다이어트는 토마토만 한 6주 정도 먹으니까 10키로 이상 빠졋는데,
몸에 힘이 너무 없고 무기력해지는 것 같더라..
지방흡입은 진짜 고액 주고 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딱 두달 반이었어
그 돈 주고 그 아픔을 그렇게 참았는데 딱 두달 반..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 성공하면 다시 요요가 오고, 다시 하고 반복되다보니
건강도 안 좋아진 거 같고, 얼마 전까지는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나도 알아.. 요요가 오는 건 의지가 약한 내 잘못인 거..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자니 너무 힘들게만 시키고
내가 혼자 할 줄 아는 운동도 없고
막막해서 한동안 나를 방치하다보니
결국 몸무게는 더 늘어나 버리고..
말 그대로 악순환..
그 후로 밖으로 외출도 잘 안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우을증도 오는 것 같고 얼마 전까지는 진짜 힘들게 지냈어
그러다 친구가 1:1 트레이닝을 온라인으로 해주는 게 있다고 알려줘서
까똑 @몸짱시대 등록하고 상담했는데 온라인으로 트레이닝 되는 게 말이 안되지..
헬스장 트레이너가 옆에 서서 알려주고 시켜도 못 버티던 나니까..
근데 가격이 부담없어서 거의 습관처럼 또 결제를 했어
근데 나 요즘 만족해
운동이나 식단도 처음부터 어렵게 하기 싫게 하는 게 아니고
내 스타일을 알고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는 방식인데,
새벽에 갑자기 뭐 물어봐도 항상 답변해주고 진짜 친절하게 대해주더라
지금 12주 동안 12키로 감량 성공했고, 연장해서 계속 하는 중이야
어제 올라온 '뚱뚱한 여대생들아' 글 보니까 응원 댓글은 거의 없고,
이런 글 쓰고 살 빼는 애 한명도 못봄
염병떨고있네
이딴 글쓰지말고 그냥 나가서 운동해라 돼지야
이런 댓글이 많던데,
이런 소리 더이상 듣지 말자
나도 아직까지는 체계적으로 열심히 잘 따라해서 효과보고 있지만
언제 또 의지가 약해져서 요요가 올지는 모르지..
그래도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야
내가 글 쓰는 이유는 나처럼 살 때문에 집안에서 우울해 하는 사람들 꽤 많은 것 같아서
같이 화이팅 하자는 의미에서 올린다..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던 상관없어
가장 중요한 건 의지라는 거 이제 다 알잖아
그 의지를 좀 더 가지고 화이팅 해보자고..
좀 더 빠지면 나중에 비포애프터 사진도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