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택배를 문앞에 두고가는게 배송완료인가요?

나도당했어2015.07.28
조회129,146

저는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기 시작했고 다른 택배기사분들도 요즘은 다 이렇게 하시는 걸까...

 

바쁘니까 다들 이렇게 하는걸까 궁금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한번 분실된 이후로

 

서로 좋은일 없이 일이 커지니까 택배오는 날에는 꼭 집에 있는편이며 직접 받으려

 

신경쓰고 있었어요.

 

게다가 주문한 사람이 직접 받을수 있는 상황인데 물론 제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안하셨으니

 

몰랐다 하여도 벨 누르는게 힘드신가...싶었구요.

 

모든 택배기사분들을 싸잡아 욕할려는것도 아니였고 정말로 욱! 안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정말 요즘 너무 바쁘고 덥고 힘들어서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일이 많다면 저도

 

화를 내는 쪽이 아닌 하나하나 생기는 작은 문제들은 고객센터를 닥달하는 일 없이 그냥

 

넘어갈까 싶었습니다. (댓글보고 느꼈습니다.)

 

방탈부터 모자른 글솜씨에 어떻게 보면 이런일로 글까지 쓰냐 혼도 많이 나서 처음 쓰는

 

글이였는데 관심을 가져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추가글은 생각지 못했는데 감히;;;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또 욕 먹어도 할말 없지만 예전엔 이런적 없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더 택배를 시키는 일이 늘어나서 택배기사분들 일도 늘었고

 

세상이 흉흉해져서 문 앞에 놓고 가시라는 분들도 많이 뵙다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느꼈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집에 박카스나 작은 음료가 있으면 택배기사분께 한두번 드리고

 

어렸을때부터 A/S 오시는 기사분들께 커피 한잔이라도 건네는 엄마를 보고 자라서

 

꼭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단지 너무 원칙적으로 생각해서 택배는 꼭 내손에 직접 받아야 배송완료다...상황이 되는데도

 

그렇지 않은 택배기사분을 이해할수 없었던...나만 오버하는건가 했는데 제가 오버한듯...

 

하지만 절대 갑질적으로 생각한건 절대아닙니다 ㅠㅠ

 

완전 글이 두서없이 우왕좌왕이네요 ㅠㅠ죄송해욤

 

(그리고 저 댓글에는 답 댓글 쓰지 않았어요...오해 없으시길...)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타 띄어쓰기 죄송합니다.

 

택배기사분들이 요즘은 다 이런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니면 기사분들이 편하게 행동하는건지 ...

 

저는 인터넷 쇼핑을 잘 안합니다.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하는 편이여서...

 

이용한다 하더라도 큰 대형마트 사이트에서 무거운것들을 주문하는정도...

 

아니면 인터넷상으로만 구매할수있는 화장품이나 늘 구매하는 물건을 최저가에 주문하는게 전부

 

예요

 

사실상 택배도 별로 안받지만 받더라도 그날은 되도록 집에 있습니다.

 

예전엔 만약 집을 비운뒤 택배기사분들이 오시면 전화를 거셔서 건물내에 숨겨두시거나

 

혹은 내일 다시 택배를 보내주겠다 하는경우가 있으면 죄송하기도 하고 또 택배받는 기분

 

다들 아시잖아요...빨리 받아보고 싶은거 ㅎㅎㅎ

 

그래서 많지 않는 택배배송 예정일엔 집에서 택배를 기다려요.

 

그날도 어김없이 집에 있었고 택배주문시에 전달사항이 언제나 배송전 연락주세요 였어요.

 

연락 없더라구요. 기사님마다 다른건지 몰라도 어떨때는 문자로 몇시에서 몇시사이에 배송예정

 

문자 오잖아요. 그것도 없던터라 다른날보단 더 나가지 않고 그냥 있었던건데

 

밤 8시가 되어가도 정말로 연락한번없이 택배가 안오는거예요.

 

바쁜사람 일방해하기 싫어서 연락도 안한게 배려라면 배려한건데 좀 너무하다 싶어서

 

택배기사한테 전화했어요. 주소 부르고 언제 오신다는 연락도 없어서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언제오시냐고 물어봤죠.

 

그러니까 택배기사가 그집 갔었는데 없어서 문앞에 두고 갔다고...초인종 눌러도 사람이 없었다

 

윙? 뭔 헛소리지? 싶어서 무슨말씀하시는 거냐고 택배 기다린다고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벨 누르는 사람도 없었고 몇시에 오셨길래 그러냐 하니까 얼마 안됬다는 겁니다.

 

통화하면서 문을 열어보니 문앞에 던져놓고 갔더라구요?

 

그날 시킨 물건은 좀 고가의 선크림이였고 정말 만약에 분실했다면 더 까다로운 절차로

 

택배회사에 전화하고 해결하기위해 뭔 생고생이겠냐구요...

 

그래서 물건을 들면서 제가 언제온다는 문자도 없었고 바쁘시니 그냥 마냥 기다렸는데

 

이런식으로 배송하시냐고 하니까 바쁘다고 끈더라구요?

 

정말 화가나서 다음날 그 택배회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이런 택배기사가 있다.

 

택배기사분들 바뿌고 힘든건 알아도 어떻게 벨 한번 누르지도 않고 사람있는거 확인도 안하고

 

문앞에 던져놓고가면 그게 배송완료이냐 요즘은 배송을 이렇게 하는게 정상이냐

 

예전엔 그래도 사람이 없으면 다음날 배송이라도 해주었다. 하지만 지금 이사람 일하는게

 

귀찮으니까 그냥 문앞에 던져놓고는 문앞에 두고간다는 문자조차도 없다고 항의했죠.

 

그쪽 고객상담사도 당황하시면서 그런일이 있었냐며 죄송하다고 기사분 교육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사과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렇다고 상담사한테 짜증낸건 절대 아님)

 

예전에 비해 이런일이 자주 생겨서 궁금해진거거든요

 

다른 분들께서도 택배 받으실때 이런 기사분들이 늘었나요? 아니면 정말 제가 그냥

 

이상한 기사분에게 배송 받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