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인 초식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로 소개로 동갑 여자를 소개를 받았는데요(이제 썸녀라고 하겠습니다) 소개받은 다다음날 썸녀가 생일이라서 그당일에 저와 소개시켜준 친구와 썸녀 총3명이서 첫만남으로 생일도 축하해줄겸 얼굴도보고 성격도보고 할겸 친구와 만났던거같아요 썸녀의 첫인상은 썩 좋지는 않았지만(제 스타일은 아니였던거같아요..ㅠ)친구도 괜찮은 여자니까 잘해보라고하더군요.. 그렇게 썸녀의 생일날 기분좋게 생일축하해주고 대화도 많이 하며 즐겁게 보냈던거같습니다. 그후 일주일동안 톡과 전화로 지났는데 썸녀가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계곡을 가 기로했는데 같이 가줄수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카톡내용 썸녀 : 저기 실례라는건 알지만...ㅠ 다음주 주말에 계곡 같이 가줄수있을까?초식남 : 응? 계곡가는데 나를 데리고 간다고 ?? 썸녀 : 응 고등학교 친구들과(여자) 친구들 남자친구 데리고 가는데 사실 나는 초딩동창친구랑 같이 가기로했는데 걔가 못가게 되었다고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그래...초식남 : 근데 초딩동창친구면 걔랑 썸타고 있던거 아니야??썸녀 : 절대아니야 ㅋㅋ 진짜 그냥 친구야 진짜로초식남 : 일단 알겠엉~ 같이 가자썸녀 : 회비 12만원이야 괜찮아 ??초식남 : 12만원이 어때서 그래??썸녀 : 비싸잖아...ㅠ초식남 : 그래도 같이 가자~ 네 그렇습니다..ㅠ 저는 만난 횟수 2일만에 계곡에 따라간거였죠..(소개받은지 2주되던날..ㅠ)그렇게 하여 썸녀와 저 포함 총8명이 계곡에 놀러갔습니다.여자 4명 남자4명 여기서 여자3명과 남자3명은 실제로 사귀는 사이 더군요.. 계곡가는 당일 저는 일찍 나갈준비를 마치고 만나서 계곡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술과 고기,과자,안주 등등 장까지 같이 보고 계곡에 도착하여 도착한 일행과 어색하지만..ㅠ 물놀이하며 나름즐겁게 놀았습니다. 제가 일단 술을 엄청 못합니다...(한잔만 해도 얼굴 빨간..) 저녁에는 밥과 술먹으며 게임도 하고 놀았는데요 초면이라 무척 힘들더군요..ㅠㅠ 나름 그래도 못하는 술 마셔가며 같이 어울리고 술자리가 끝나 남자4명은 방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11시정도에 방에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남자4명 모두 여자4명은 계속해서 술을먹었구요..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커플1호= 깡패같은인상과 문신으로 포스가 장난아님(물론 남자) 나이도 제일많음커플2호 = 푸근한 남자의 인상으로 결혼을 앞둔 사이(나이 두번째로 많음)커플3호 = 남자가 1살 아래 연하남인 커플(나이 제일 어림)커플4호 = 썸녀와 초식남(ㅠ본인) 제가 자다가 깻는데 새벽3시정도 였습니다. 근데 아직도 들어와 잠을 안자더군요물론 방은 큰방으로 총8명이서 자도 충분한 넓이의 방이였습니다~ 여자 4명중 1명(커플1호)이 들어와 자기 남친옆자리에 누워 자더군요저는 들어오는 소리에 잠에 깨어 물을 마시러 나가려고 하는 순간!! 커플1호 여자가 "친구야 어디가 얼른자! 응? 왜 일어났어 물가져다 줄까? 배고파? 배고프면라면 끓여다 줄까? 응?? 말만해 왜 일어났어? 얼른자 누워 얼른~" 이러더군요 뭔가 꺼림직했지만 저도 다시 누워있었고 잠은 안자고 폰으로 썸녀에게 그만 마시고 들어오라고 톡을 보냈지만 읽지도 않고 술마시더군요 그러다가 5분뒤 커플3호 연하남이 일어나 물마시러 나가려고 하니 커플1호(여자1)가 또 방문 열고 나가는 연하남을 잡고 왜 나가냐고 나가지말라고 잡아 결국엔 연하남도 물도 못마시고 들어왔어요 커플1호(깡패)가 자꾸 이상한행동에 깡패남자가 일어나 밖에 나갔는데요 밖에 나가서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깡패남: 야! 너희들 거기서 뭐하는거야!!! 미쳤어 ?!!!?? 그 큰소리에 커플2호(푸근한인상의남자)가 깨어 밖에 나가 역시 소리를 치더군요 푸인남 : 야! 정OO야!! 너 지금 거기서 뭐해? 미쳤어?? 빨리 안와?? 10초준다 10..9...8.. 저도 나가서 보니 제 썸녀와 커플2호(여자2) 커플3호(여자3) 이 다른 남자들과 합석을 하며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저는 그걸보고 어이가없어 할말을 잃어 멍하니 보고있었습니다... 커플2호와 커플3호는 따로 흩어져 얘기하더니 차를 타고 푸인남 과 연하남은 가버렸습니다. 여자를 버리고 갔습니다.....;; 결혼할 사이에 다른남자와 합석을 하여 술을 마시다뇨 ;; 일단 저는 어떻게 된거지 듣고싶어 화는 안내고 아무말 없이 기다렸죠..(이유를 돋고싶었죠..) 그렇게 이유를 듣고 그냥 넘어가줬습니다.(저입장에서는 초면이고 화를 내면 이미지 생각에..) 그리고 다시 잠을자고 일어나 집에 도착하였는데 썸녀와 연락이 안되길래 기다렸죠... 밤 10시정도에 연락이 오더군요 썸녀 : 지금 여자2 집이야... 연락할 상황이 아니여서 연락을 안했엉...초식남 : 아직도 분위가안좋아?? 친구보고 힘내라고 그래~ 잘풀릴꺼야...썸녀 : 웅.. 미안한데 오늘은 쉬자(연락그만하자)초식남 : 알겠엉 내일 일어나서 연락해~ 다음날 제가 먼저 톡을 해도 답장이 하루종일 안오더군요..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그래서 페이스북 통해서 친구들 찾아서 페메를 보냈습니다.연락이 안된다구요... 5분후 썸녀에게 톡이 오더군요 썸녀 : 미안한데 우리 그만 만나자초식남 : 왜?? 이유라도 알자썸녀 : 너가 남자로 안느껴져...초식남 : 그래 알겠엉 잘지내고 미안하다...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썸녀와 끝났다구요그러더니 제친구가 "야 너 이용당한거야;;;" 대뜸 이러더군요.. 저는 무슨말인가 싶어 들어봤더니.. 소개시켜준 친구가 하는말이... 친구 : 너가 회비12만원 썸녀꺼까지 다냈다며?? 글고 걔 동창친구 거짓말일꺼야 걔 이성친구없어 초식남 : 아니야~ 동창친구랑 같이 가려고 한거 나랑 썸타서 동창친구 캔슬 내고 나를 데리고 간거 야 걔도 차안에서 출발할때 그렇게 얘길했어~ 친구 : 아니야 바보야! 걔 이성친구없어 그리고 너 이용당한거야;;; 그말에 정말 제가 바보같더군요..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 친구 말로는 걔가 저에게 관심있는척하고 계곡만 갔다오면 버릴려고 했던거같다... 진짜 계속 갔다오니 연락이 안됬네요.ㅠㅠ 친구가 하는말이 " 너 회비12만원 다 받아내~ 너 이용당한거야;;" 저 정말.. 이용당한겁니까..ㅠㅠ?? 계곡 저를 데리고 간다고 처음에 얘기할땐 ... 정말 동창친구가 못가게 되었다고 얘길했는데..출발할때 차안에서 물어보니 썸녀가 동창친구 캔슬내고 저를 데리고 가는거라고 했는데요..ㅠ 여자분들 남자분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지만 바보같은 저에게 댓글로정말 제가 이용당한건지 여자분들은 여자 입장에서 얘기좀해주세요...ㅠㅠ
썸녀와 계곡 놀러간후...
안녕하세요 29살인 초식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로 소개로 동갑 여자를 소개를 받았는데요(이제 썸녀라고 하겠습니다)
소개받은 다다음날 썸녀가 생일이라서 그당일에 저와 소개시켜준 친구와 썸녀 총3명이서 첫만남으로
생일도 축하해줄겸 얼굴도보고 성격도보고 할겸 친구와 만났던거같아요
썸녀의 첫인상은 썩 좋지는 않았지만(제 스타일은 아니였던거같아요..ㅠ)친구도 괜찮은 여자니까
잘해보라고하더군요.. 그렇게 썸녀의 생일날 기분좋게 생일축하해주고 대화도 많이 하며 즐겁게
보냈던거같습니다. 그후 일주일동안 톡과 전화로 지났는데 썸녀가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계곡을 가
기로했는데 같이 가줄수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카톡내용
썸녀 : 저기 실례라는건 알지만...ㅠ 다음주 주말에 계곡 같이 가줄수있을까?
초식남 : 응? 계곡가는데 나를 데리고 간다고 ??
썸녀 : 응 고등학교 친구들과(여자) 친구들 남자친구 데리고 가는데 사실 나는 초딩동창친구랑
같이 가기로했는데 걔가 못가게 되었다고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그래...
초식남 : 근데 초딩동창친구면 걔랑 썸타고 있던거 아니야??
썸녀 : 절대아니야 ㅋㅋ 진짜 그냥 친구야 진짜로
초식남 : 일단 알겠엉~ 같이 가자
썸녀 : 회비 12만원이야 괜찮아 ??
초식남 : 12만원이 어때서 그래??
썸녀 : 비싸잖아...ㅠ
초식남 : 그래도 같이 가자~
네 그렇습니다..ㅠ 저는 만난 횟수 2일만에 계곡에 따라간거였죠..(소개받은지 2주되던날..ㅠ)
그렇게 하여 썸녀와 저 포함 총8명이 계곡에 놀러갔습니다.
여자 4명 남자4명 여기서 여자3명과 남자3명은 실제로 사귀는 사이 더군요..
계곡가는 당일 저는 일찍 나갈준비를 마치고 만나서 계곡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술과 고기,과자,안주 등등 장까지 같이 보고 계곡에 도착하여 도착한 일행과 어색하지만..ㅠ
물놀이하며 나름즐겁게 놀았습니다. 제가 일단 술을 엄청 못합니다...(한잔만 해도 얼굴 빨간..)
저녁에는 밥과 술먹으며 게임도 하고 놀았는데요 초면이라 무척 힘들더군요..ㅠㅠ
나름 그래도 못하는 술 마셔가며 같이 어울리고 술자리가 끝나 남자4명은 방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11시정도에 방에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남자4명 모두
여자4명은 계속해서 술을먹었구요..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커플1호= 깡패같은인상과 문신으로 포스가 장난아님(물론 남자) 나이도 제일많음
커플2호 = 푸근한 남자의 인상으로 결혼을 앞둔 사이(나이 두번째로 많음)
커플3호 = 남자가 1살 아래 연하남인 커플(나이 제일 어림)
커플4호 = 썸녀와 초식남(ㅠ본인)
제가 자다가 깻는데 새벽3시정도 였습니다. 근데 아직도 들어와 잠을 안자더군요
물론 방은 큰방으로 총8명이서 자도 충분한 넓이의 방이였습니다~
여자 4명중 1명(커플1호)이 들어와 자기 남친옆자리에 누워 자더군요
저는 들어오는 소리에 잠에 깨어 물을 마시러 나가려고 하는 순간!!
커플1호 여자가 "친구야 어디가 얼른자! 응? 왜 일어났어 물가져다 줄까? 배고파? 배고프면
라면 끓여다 줄까? 응?? 말만해 왜 일어났어? 얼른자 누워 얼른~" 이러더군요
뭔가 꺼림직했지만 저도 다시 누워있었고 잠은 안자고 폰으로 썸녀에게 그만 마시고 들어오라고
톡을 보냈지만 읽지도 않고 술마시더군요
그러다가 5분뒤 커플3호 연하남이 일어나 물마시러 나가려고 하니 커플1호(여자1)가 또 방문 열고
나가는 연하남을 잡고 왜 나가냐고 나가지말라고 잡아 결국엔 연하남도 물도 못마시고 들어왔어요
커플1호(깡패)가 자꾸 이상한행동에 깡패남자가 일어나 밖에 나갔는데요
밖에 나가서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깡패남: 야! 너희들 거기서 뭐하는거야!!! 미쳤어 ?!!!??
그 큰소리에 커플2호(푸근한인상의남자)가 깨어 밖에 나가 역시 소리를 치더군요
푸인남 : 야! 정OO야!! 너 지금 거기서 뭐해? 미쳤어?? 빨리 안와?? 10초준다 10..9...8..
저도 나가서 보니 제 썸녀와 커플2호(여자2) 커플3호(여자3) 이 다른 남자들과 합석을 하며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저는 그걸보고 어이가없어 할말을 잃어 멍하니 보고있었습니다...
커플2호와 커플3호는 따로 흩어져 얘기하더니 차를 타고 푸인남 과 연하남은 가버렸습니다.
여자를 버리고 갔습니다.....;; 결혼할 사이에 다른남자와 합석을 하여 술을 마시다뇨 ;;
일단 저는 어떻게 된거지 듣고싶어 화는 안내고 아무말 없이 기다렸죠..(이유를 돋고싶었죠..)
그렇게 이유를 듣고 그냥 넘어가줬습니다.(저입장에서는 초면이고 화를 내면 이미지 생각에..)
그리고 다시 잠을자고 일어나 집에 도착하였는데 썸녀와 연락이 안되길래 기다렸죠...
밤 10시정도에 연락이 오더군요
썸녀 : 지금 여자2 집이야... 연락할 상황이 아니여서 연락을 안했엉...
초식남 : 아직도 분위가안좋아?? 친구보고 힘내라고 그래~ 잘풀릴꺼야...
썸녀 : 웅.. 미안한데 오늘은 쉬자(연락그만하자)
초식남 : 알겠엉 내일 일어나서 연락해~
다음날
제가 먼저 톡을 해도 답장이 하루종일 안오더군요..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그래서 페이스북 통해서 친구들 찾아서 페메를 보냈습니다.
연락이 안된다구요...
5분후 썸녀에게 톡이 오더군요
썸녀 : 미안한데 우리 그만 만나자
초식남 : 왜?? 이유라도 알자
썸녀 : 너가 남자로 안느껴져...
초식남 : 그래 알겠엉 잘지내고 미안하다...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썸녀와 끝났다구요
그러더니 제친구가 "야 너 이용당한거야;;;" 대뜸 이러더군요..
저는 무슨말인가 싶어 들어봤더니.. 소개시켜준 친구가 하는말이...
친구 : 너가 회비12만원 썸녀꺼까지 다냈다며?? 글고 걔 동창친구 거짓말일꺼야 걔 이성친구없어
초식남 : 아니야~ 동창친구랑 같이 가려고 한거 나랑 썸타서 동창친구 캔슬 내고 나를 데리고 간거
야 걔도 차안에서 출발할때 그렇게 얘길했어~
친구 : 아니야 바보야! 걔 이성친구없어 그리고 너 이용당한거야;;;
그말에 정말 제가 바보같더군요..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
친구 말로는 걔가 저에게 관심있는척하고 계곡만 갔다오면 버릴려고 했던거같다...
진짜 계속 갔다오니 연락이 안됬네요.ㅠㅠ
친구가 하는말이 " 너 회비12만원 다 받아내~ 너 이용당한거야;;"
저 정말.. 이용당한겁니까..ㅠㅠ??
계곡 저를 데리고 간다고 처음에 얘기할땐 ... 정말 동창친구가 못가게 되었다고 얘길했는데..
출발할때 차안에서 물어보니 썸녀가 동창친구 캔슬내고 저를 데리고 가는거라고 했는데요..ㅠ
여자분들 남자분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지만 바보같은 저에게 댓글로
정말 제가 이용당한건지 여자분들은 여자 입장에서 얘기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