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판에 올립니다. 욕설이나 비방글은 삼가주세요. 정말로 무섭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럽니다.
일단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이고 오빠도 졸업을 앞둔 명문대학생입니다. 다니는 학교도 과도 누가 들으면 우와 할 정도고 학교에서 평판도 좋아요. 오빠 친구들은 저보고 00이가 우리또래 치곤 의리있고 착하지 이럽니다. 여자친구들 사귈때마다 이렇게 착하고 헌신적인 사람 처음봤다는 그런 그냥 한명쯤 있는 평판좋은 사람있잖아요,전반적으로.
근데 오빠가 집에만 오면 진짜 딴 사람이 됩니다. 아버지랑 감정의 골이 좀 깊은데 가족들이랑 일단 대화를 안 합니다. 이건 괜찮아요. 근데 아빠랑 싸우면 몸다툼은 기본이고 아빠 몸에 생채기도 냅니다. 이거 때문에 여러번 엄마랑 저가 말렸는데 지도 지가 패륜아가 된 것 같아서 때리진 않겟다고 약속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이젠 화가 나면 물건을 부쉽니다. 오빠가 깨먹은 저희집 창문, 식탁, 옷장,의자,화장대 등등 셀수 없이 많고요. 처음엔 저희 아빠가 바람을 피거나 엄마랑 싸우거나 그럴때 오빠가 과민반응을 하는구나 싶었는데 이젠 저게 습관이 돼서 저희가족들 다 오빠를 기피합니다. 키도 180 넘고 외국 살 때 럭비를 해서 힘이 굉장히 세요. 물건 부술때 주먹으로 부쉬고요 진짜 화나서 다 부쉴때 저 그 자리에서 무서워서 엉엉 울었어요. 정신 나간 사람처럼 부쉽니다. 눈에 뵈는게 없는 정신병자들 있잖아요. 그런 눈이에요.
오늘 제가 경악한 일은 윗집에서 공사를 하는데 그게 오빠방 바로 위였어요. 아침부터 2시간 정도 드릴박고 망치 두드리고.. 네 저도 시끄러웠지만 미리 공지한 일이고 그래서 가족들은 다 나갔고 저는몸에 열이나서 집에 있었습니다. 오빠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괴성을 지르더라고요 방에서. 놀라서 달려가보니깐 책상 다 부쉬고 제가 들어올땐 선풍기랑 의자도 집어던졌고 물통을 제쪽으로 던져서 가득찬 물통이 부셔져서 (저희집은 유리 물통에 보리차를 담아마십니다) 바닥에 물이랑 조각 천지였습니다. 노트북에도 물이 묻었는데 아랑곳않고 침대에 올라가 주먹으로천장을 치면서 정말 괴성을 질렀어요. 아아아악 신발 아아아악 신발 이러면서. 진짜 무서워서 처음엔 너무 놀래가지고 가만히 있다가 오빠 달래러 가는길에 물에 미끄러져서 뒤로 자빠졌습니다. 유리 조각 밟아서 피도났습니다. 근데 그런 절 보고도 아랑곳않고 괴성을 지르더니 주먹으로 이젠 벽을 내리치는 거에요.
진짜 정말 무서워서 그대로 부모님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두분다 맞벌이셔서 전화를 안 받는 거에요. 괴성이 잦아져서 용기내서 카페나 도서관 가라니깐 대답도 안하고 갑자기 또 울부짖는거에요. 그렇게 한 10분 간격으로 소리 지르고 부쉬다가 저도 포기하고 방문 걸어잠갔습니다. 혹시 미쳐서 저한테 해코지라도 할까봐요.
근데 정말 소름인게 이런 이야기는 저희 가족 말고는 아무도 안 믿습니다. 친척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는 물론이고 제 친구들 오빠 친구들 여자친구 아무도 몰라요. 말해줘도 안 믿어요. 심각한줄 몰라요. 게다가 저 지랄해놓고 나서는 나중에 사과도 하고 자기가 다 치우고 그래요. 화 안 날때는 오빠가 요리도 해주고 기분 좋으면 치킨도 사오고 그런 평범한 오빤데 지금 말 걸었다간 저도 때릴 것 같은데 왜 그냥 카페를 가던지 하지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아빠도 언젠간 쟤가 나를 칼로 찌를 것 같다 농담 하셧는데 아무도 못 웃은 이유가 오빠가 그런 눈으로 아빠를 쳐다봐요..
이거 분노조절 장애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저 성격을 갖고 주위 사람들은 5년동안 저 모습을 몰랏는지 저는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화날땐 이성을 잃은 느낌이에요. 짐승같아요.
친오빠가 이중인격에 분노조절장애에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판에 올립니다. 욕설이나 비방글은 삼가주세요. 정말로 무섭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럽니다.
일단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이고 오빠도 졸업을 앞둔 명문대학생입니다. 다니는 학교도 과도 누가 들으면 우와 할 정도고 학교에서 평판도 좋아요. 오빠 친구들은 저보고 00이가 우리또래 치곤 의리있고 착하지 이럽니다. 여자친구들 사귈때마다 이렇게 착하고 헌신적인 사람 처음봤다는 그런 그냥 한명쯤 있는 평판좋은 사람있잖아요,전반적으로.
근데 오빠가 집에만 오면 진짜 딴 사람이 됩니다. 아버지랑 감정의 골이 좀 깊은데 가족들이랑 일단 대화를 안 합니다. 이건 괜찮아요. 근데 아빠랑 싸우면 몸다툼은 기본이고 아빠 몸에 생채기도 냅니다. 이거 때문에 여러번 엄마랑 저가 말렸는데 지도 지가 패륜아가 된 것 같아서 때리진 않겟다고 약속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이젠 화가 나면 물건을 부쉽니다. 오빠가 깨먹은 저희집 창문, 식탁, 옷장,의자,화장대 등등 셀수 없이 많고요. 처음엔 저희 아빠가 바람을 피거나 엄마랑 싸우거나 그럴때 오빠가 과민반응을 하는구나 싶었는데 이젠 저게 습관이 돼서 저희가족들 다 오빠를 기피합니다. 키도 180 넘고 외국 살 때 럭비를 해서 힘이 굉장히 세요. 물건 부술때 주먹으로 부쉬고요 진짜 화나서 다 부쉴때 저 그 자리에서 무서워서 엉엉 울었어요. 정신 나간 사람처럼 부쉽니다. 눈에 뵈는게 없는 정신병자들 있잖아요. 그런 눈이에요.
오늘 제가 경악한 일은 윗집에서 공사를 하는데 그게 오빠방 바로 위였어요. 아침부터 2시간 정도 드릴박고 망치 두드리고.. 네 저도 시끄러웠지만 미리 공지한 일이고 그래서 가족들은 다 나갔고 저는몸에 열이나서 집에 있었습니다. 오빠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괴성을 지르더라고요 방에서. 놀라서 달려가보니깐 책상 다 부쉬고 제가 들어올땐 선풍기랑 의자도 집어던졌고 물통을 제쪽으로 던져서 가득찬 물통이 부셔져서 (저희집은 유리 물통에 보리차를 담아마십니다) 바닥에 물이랑 조각 천지였습니다. 노트북에도 물이 묻었는데 아랑곳않고 침대에 올라가 주먹으로천장을 치면서 정말 괴성을 질렀어요. 아아아악 신발 아아아악 신발 이러면서. 진짜 무서워서 처음엔 너무 놀래가지고 가만히 있다가 오빠 달래러 가는길에 물에 미끄러져서 뒤로 자빠졌습니다. 유리 조각 밟아서 피도났습니다. 근데 그런 절 보고도 아랑곳않고 괴성을 지르더니 주먹으로 이젠 벽을 내리치는 거에요.
진짜 정말 무서워서 그대로 부모님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두분다 맞벌이셔서 전화를 안 받는 거에요. 괴성이 잦아져서 용기내서 카페나 도서관 가라니깐 대답도 안하고 갑자기 또 울부짖는거에요. 그렇게 한 10분 간격으로 소리 지르고 부쉬다가 저도 포기하고 방문 걸어잠갔습니다. 혹시 미쳐서 저한테 해코지라도 할까봐요.
근데 정말 소름인게 이런 이야기는 저희 가족 말고는 아무도 안 믿습니다. 친척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는 물론이고 제 친구들 오빠 친구들 여자친구 아무도 몰라요. 말해줘도 안 믿어요. 심각한줄 몰라요. 게다가 저 지랄해놓고 나서는 나중에 사과도 하고 자기가 다 치우고 그래요. 화 안 날때는 오빠가 요리도 해주고 기분 좋으면 치킨도 사오고 그런 평범한 오빤데 지금 말 걸었다간 저도 때릴 것 같은데 왜 그냥 카페를 가던지 하지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아빠도 언젠간 쟤가 나를 칼로 찌를 것 같다 농담 하셧는데 아무도 못 웃은 이유가 오빠가 그런 눈으로 아빠를 쳐다봐요..
이거 분노조절 장애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저 성격을 갖고 주위 사람들은 5년동안 저 모습을 몰랏는지 저는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화날땐 이성을 잃은 느낌이에요. 짐승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