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이 핫하다고해서 여기다가 글 씁니다.
판보다가 택배기사님이 연락도없이 문 앞에
물건놓고갔다는 글보고.. 댓글봤는데..
택배 기사에 대해 부정적이시더라구요,
물론 진짜 나쁜 택배기사님들도 있지만..
진짜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님들이 더 많거든요
저희 아빠가 택배기사셔서 제가 잘 압니다!!
아침일찍 6시정도 출근하셔서
진짜 점심먹을시간도 없어서 전화 돌리면서 김밥같은거
대충 먹고, 분명 고객님이 집에있다고해서
막상 가면 아무도 없고, 저번엔 감사하다며
음료수 받았는데 유통기한 지난거;
통화요금, 문자요금, 기름값도 기사님 부담.
그리고 집에 분명 배달했는데 안받았다며 밤에
전화와서 소리지르고 욕다해놓고 그 다음날
"죄송해요, 엄마가 집에서 받았대요" 이러기 일쑤,
보통 150~200개 물량이오지만
화요일, 수요일엔 300개넘는 물건이와서 저랑 동생
매주 도우러 가거든요. 진짜 너무힘들어요
아빠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6시부터 저녁9시까지 하시는데 성한 곳이 있을까요
파스값이 더들어요.
저녁에 퇴근하면, 일 끝나는거 같죠?
배달한 송장바코드에 스캔 하나하나 찍어서
회사로 전송하고, 11시넘어서까지 고객님들한테
전화 진짜많이와요. 끝난게 끝난게아니에요..
힘들면 하지말라는 댓글봣는데
그만두려면 아빠가 하시던 구역 해줄분이 있어야하고,
아빠가 그냥 안가버리면,
그 구역 고객님들 택배는 누가 배달하나요
요즘 소셜홈페이지 많이늘어서 인터넷 주문하는 추세고,
택배기사는 없고.
그럼 기사당 할당량은 늘어가요ㅠㅠ
기사님이 조금 불친절하다해도, 설령 문앞에 놓고갔다고
해도 물건 잘 받았으면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모든 기사님이 그런건 아니잖아요!?,,,,(주눅)
수고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습니다. 엘레베이터없는
아파트 그냥 오르기도 힘들잖아요..ㅠㅠ
돈받고하는 서비스업 맞지만, 하는 일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돈입니다.
택배기사 힘들어요...
판보다가 택배기사님이 연락도없이 문 앞에
물건놓고갔다는 글보고.. 댓글봤는데..
택배 기사에 대해 부정적이시더라구요,
물론 진짜 나쁜 택배기사님들도 있지만..
진짜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님들이 더 많거든요
저희 아빠가 택배기사셔서 제가 잘 압니다!!
아침일찍 6시정도 출근하셔서
진짜 점심먹을시간도 없어서 전화 돌리면서 김밥같은거
대충 먹고, 분명 고객님이 집에있다고해서
막상 가면 아무도 없고, 저번엔 감사하다며
음료수 받았는데 유통기한 지난거;
통화요금, 문자요금, 기름값도 기사님 부담.
그리고 집에 분명 배달했는데 안받았다며 밤에
전화와서 소리지르고 욕다해놓고 그 다음날
"죄송해요, 엄마가 집에서 받았대요" 이러기 일쑤,
보통 150~200개 물량이오지만
화요일, 수요일엔 300개넘는 물건이와서 저랑 동생
매주 도우러 가거든요. 진짜 너무힘들어요
아빠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6시부터 저녁9시까지 하시는데 성한 곳이 있을까요
파스값이 더들어요.
저녁에 퇴근하면, 일 끝나는거 같죠?
배달한 송장바코드에 스캔 하나하나 찍어서
회사로 전송하고, 11시넘어서까지 고객님들한테
전화 진짜많이와요. 끝난게 끝난게아니에요..
힘들면 하지말라는 댓글봣는데
그만두려면 아빠가 하시던 구역 해줄분이 있어야하고,
아빠가 그냥 안가버리면,
그 구역 고객님들 택배는 누가 배달하나요
요즘 소셜홈페이지 많이늘어서 인터넷 주문하는 추세고,
택배기사는 없고.
그럼 기사당 할당량은 늘어가요ㅠㅠ
기사님이 조금 불친절하다해도, 설령 문앞에 놓고갔다고
해도 물건 잘 받았으면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모든 기사님이 그런건 아니잖아요!?,,,,(주눅)
수고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습니다. 엘레베이터없는
아파트 그냥 오르기도 힘들잖아요..ㅠㅠ
돈받고하는 서비스업 맞지만, 하는 일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돈입니다.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되는 일이고,
없어서는 안되는 직업입니다.
그러니까 택배기사 무시하지 말아주세요(유통기한 지난음료..) 모두들화이팅.. 우리아빠도 화이팅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그냥 인식이 나빠지는게 싫어서요..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