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휴.... 오늘은.... 아침부터 또 속이 상해서, 속풀이하려고합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제가 남편을 잘못고른건지. 남편에게 제 입장을 이해시킬 순 없는 지 남편입장에서 제가 이상한 여자인지 남편도 제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 사사건건 생각이 다른사람들인 저희들 같이 살기 어려운건지... 답답합니다. 어제밤에 남편이 2박3일의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운전을 오래하고 와서 피곤하겠다싶어 도착시간 미리 확인하고, 저녁준비했습니다. 아홉시쯤 도착하지 싶었는데 8시반까지 온다고해서 서둘러 식사준비했는데.. 아홉시사십분쯤 들어왔습니다. 남편은 씻고 제가 준비한 밥먹고, 과일먹고, 텔레비젼 좀 보다가. 전 먼저 자고, 남편은 텔레비젼을 더 보면서, 모바일 게임을 좀더 하다가 잤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준비하고 남편을깨우고, 남편옷을 다려주고, 제 출근준비를 합니다.. 불만 하나. 도착하겠다고 약속한 시간을 못맞출것같으면 미리 연락을 해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여덟시반에 온다고하고 늦을것같으면, 한 여덟시 사십분쯤 연락을 합니다... 제 상식으로는 예정된 시간을 맞추기까지 남겨진 거리와 속도등을 가늠해서, 미리 .. 적어도 한 이삼사십분전에는 연락해주는게 정상아닌가 싶은데. 남편은 약속시간 임박하거나 막 지난쯤에 연락을 합니다... 미리 연락했으면, 제 동선이나 일정을 조정할 수 있을텐데.. 예를 들면, 만나기로 약속을 했을때, 약속시간이 다가오면... 오겠구나 준비다하고 기다리고있거나, 아 거의다왔겠구나 생각하거나, 약속시간을 약간넘기면, 아! 조금 늦는구나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약속시간 다되서, " 나 늦어! " 이러니까.... 김도 새고,, 기분도 상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하는 제 시간도 아깝습니다.. (원래 제 성격은, 약속시간 5분10분전 미리 나가있는 성향인데.... 땡볕에서 한참 기다리거나. 낯선커피숍에서 한시간넘게 기다린 이후로는 그 버릇(?)은 고쳤습니다만 가끔 제버릇남못주고, 미리 기다릴때도 또 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미리 얘기좀 해라 라고 여러차례 이야기해서, 쪼끔 아주쪼끔 개선이 됐다가 안됐다가 그러는데... 거의 제버릇 남 못주는 상황때문에 한번씩 속터집니다..(이건 참을만한 불만) (남편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이야기한거라고 말하고 최대한 빨리마치고 올려고 미리 말안했다는데.. 이해할수있는 상황도 있고, 답답할때가 더 많음. 운전중 늦을때는 교통상황으로 가늠할 수 있었던 즉시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만 두번째 식사때마다 반주를 먹습니다... 보통 소주 반병좀 못되게 먹고, 텔레비젼보면서 맥주를 한캔. 많을땐 두캔정도 합니다.. 모바일 게임을 계속 돌려놓습니다. 저랑 말할때도 아! 잠깐만 그러면서 게임버튼 누릅니다. 담배를 핍니다.. 담배필때 게임기(핸드폰, 갤탭)들고가서 놀다옵니다. 텔레비젼에 볼만한게 있다고 생각하면, 새벽까지 봅니다.. 그 빈도가 가끔이면, 그럴수도있지 이해할려고하는데 자주 그러니까. 속이 터집니다... 불만세번째 오늘 아침에 이것때문에 화가 났는데.. 저를 돌보지 않습니다.. 저는 저녁에 피곤해하고, 남편은 아침에 못일어납니다.. 남편 옷을 다려주기로 했는데. 미루다가 어젯밤엔 좀 피곤해서 아침에 다려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림질 잘 못하고 귀찮고해서, 제옷은 안다려입는 옷류로 입습니다.. 다림질은 군대다녀온 남자들이 더 잘하지않냐고, 직접하라고 했더니. 아내가 다려주는 옷 입는게 로망이라길래. 가끔씩 다려줍니다...완전 심각하게 구겨진게 아니면 구겨진옷 그냥 입을때가 더 많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준비하고, 남편깨우고, 다림질하고 그러다가 제 출근준비시간을 놓쳤습니다.. 아침 시계는 빨리가잖아요. 몇분이 황금이고... 잠깐씩 효율적으로 한다는게 시간이 훅 가버렸더라구요. ( 삼십분마다 전철 다니는 동네 살아서,, 전 여덟시십오분쯤 나가서 삼십이분차 타고 오십오분까지 사무실 도착하고있고, 남편은 여덟시 삼사십분 사이에 나가서, 도보로 걸어서 사무실에 오십분쯤 도착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전 아침에 바쁘고, 남편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죠. 원래 아기가 있는데.. 어린이집 방학이라. 시댁에 맡겼습니다.. 그래서 나름 여유가 생겼다고, 다림질을 해준댔는데,,,,,) 밥도 못먹고, 출근준비도 못하고, 남편옷다리고 있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아내 : 남편!!!! 나를 좀 위해주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남편 : 뭔 말이야? 아내: 나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밥 준비하고 다림질하고 있는데 넌 여유롭게 일어나서 똥싸고 담배피고 그러는데, 날 위해서 숟가락이라도 놔주던지. 내가 좀 편하게 살 수 있게 뭘 좀 해야하지 않겠어? 남편: 다림질은 너가 해주기로 한건데 그게 억울하냐? 아내: 내가 해주기로 한건 한거고, 너도 나를 위해서, 내가 할 일 다 하고, 밥도 먹고 출근도 잘 할 수 있도록 뭔가를 협조해줘야하지 않겠어?? 어 몇분이야 서둘러, 시간체크를 해줄수도 있는거고 숟가락을 놔주면서, 빨리 밥먹자 그럴수도 있는거고, 내가뭘찾고있으면, 뭐찾아? 물어보고 같이 찾아줄수도있고. 기본적으로 나를 배려한다는 생각을 갖었으면 좋겠어.. 남편: 또 억지 시작이다.. 저도 솔직히 억지인부분도 있다.. 그런생각도 들어서,, 암튼.... 살면서, 날 좀 생각해주면서, 나를 위해 뭘 더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 나는 그러고있으니까....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서둘러 출근준비하느라... 화장대에 뒤집어져있는핸폰이 거슬려서 옆으로 치우느라..뒤집었는데 게임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짜증이 확나서,,,,,,,,,,,,,,,,,, 아~~~~~~~~~~~~`` 그러고 나왔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돕고 살고 그러는게 부부 아닌가요? 부족하나마 그렇게 하고싶었는데...... 남편은 다른 모양의 부부의 모습을 생각하는걸까요? 저는 남편 맘 불편하지 않게. 아무 불만도 얘기하지말고 서운해하지도 말고 그냥 버려버려야하나 생각이 계속 듭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입장에서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결시친이 댓글 많은것 알면서도, 일부러, 남편vs아내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입니까?
오늘도...휴....
오늘은.... 아침부터 또 속이 상해서, 속풀이하려고합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제가 남편을 잘못고른건지.
남편에게 제 입장을 이해시킬 순 없는 지
남편입장에서 제가 이상한 여자인지
남편도 제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
사사건건 생각이 다른사람들인 저희들 같이 살기 어려운건지...
답답합니다.
어제밤에 남편이 2박3일의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운전을 오래하고 와서
피곤하겠다싶어
도착시간 미리 확인하고, 저녁준비했습니다. 아홉시쯤 도착하지 싶었는데 8시반까지 온다고해서
서둘러 식사준비했는데.. 아홉시사십분쯤 들어왔습니다. 남편은 씻고 제가 준비한 밥먹고, 과일먹고,
텔레비젼 좀 보다가. 전 먼저 자고,
남편은 텔레비젼을 더 보면서, 모바일 게임을 좀더 하다가 잤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준비하고 남편을깨우고, 남편옷을 다려주고, 제 출근준비를 합니다..
불만 하나.
도착하겠다고 약속한 시간을 못맞출것같으면 미리 연락을 해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여덟시반에 온다고하고 늦을것같으면, 한 여덟시 사십분쯤 연락을 합니다...
제 상식으로는 예정된 시간을 맞추기까지 남겨진 거리와 속도등을 가늠해서, 미리 .. 적어도 한 이삼사십분전에는 연락해주는게 정상아닌가 싶은데.
남편은 약속시간 임박하거나 막 지난쯤에 연락을 합니다...
미리 연락했으면,
제 동선이나 일정을 조정할 수 있을텐데..
예를 들면,
만나기로 약속을 했을때, 약속시간이 다가오면...
오겠구나 준비다하고 기다리고있거나, 아 거의다왔겠구나 생각하거나, 약속시간을 약간넘기면, 아! 조금 늦는구나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약속시간 다되서, " 나 늦어! " 이러니까....
김도 새고,, 기분도 상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하는 제 시간도 아깝습니다..
(원래 제 성격은, 약속시간 5분10분전 미리 나가있는 성향인데....
땡볕에서 한참 기다리거나. 낯선커피숍에서 한시간넘게 기다린 이후로는 그 버릇(?)은 고쳤습니다만 가끔 제버릇남못주고, 미리 기다릴때도 또 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미리 얘기좀 해라 라고 여러차례 이야기해서,
쪼끔 아주쪼끔 개선이 됐다가 안됐다가 그러는데...
거의 제버릇 남 못주는 상황때문에 한번씩 속터집니다..(이건 참을만한 불만)
(남편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이야기한거라고 말하고 최대한 빨리마치고 올려고 미리 말안했다는데.. 이해할수있는 상황도 있고, 답답할때가 더 많음.
운전중 늦을때는 교통상황으로 가늠할 수 있었던 즉시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만 두번째
식사때마다 반주를 먹습니다... 보통 소주 반병좀 못되게 먹고,
텔레비젼보면서 맥주를 한캔. 많을땐 두캔정도 합니다..
모바일 게임을 계속 돌려놓습니다. 저랑 말할때도 아! 잠깐만 그러면서 게임버튼 누릅니다.
담배를 핍니다..
담배필때 게임기(핸드폰, 갤탭)들고가서 놀다옵니다.
텔레비젼에 볼만한게 있다고 생각하면,
새벽까지 봅니다..
그 빈도가 가끔이면, 그럴수도있지 이해할려고하는데
자주 그러니까.
속이 터집니다...
불만세번째
오늘 아침에 이것때문에 화가 났는데..
저를 돌보지 않습니다..
저는 저녁에 피곤해하고, 남편은 아침에 못일어납니다..
남편 옷을 다려주기로 했는데. 미루다가 어젯밤엔 좀 피곤해서 아침에 다려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림질 잘 못하고 귀찮고해서, 제옷은 안다려입는 옷류로 입습니다..
다림질은 군대다녀온 남자들이 더 잘하지않냐고, 직접하라고 했더니. 아내가 다려주는 옷 입는게 로망이라길래. 가끔씩 다려줍니다...완전 심각하게 구겨진게 아니면 구겨진옷 그냥 입을때가 더 많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준비하고, 남편깨우고, 다림질하고 그러다가 제 출근준비시간을 놓쳤습니다..
아침 시계는 빨리가잖아요. 몇분이 황금이고...
잠깐씩 효율적으로 한다는게 시간이 훅 가버렸더라구요.
( 삼십분마다 전철 다니는 동네 살아서,,
전 여덟시십오분쯤 나가서 삼십이분차 타고 오십오분까지 사무실 도착하고있고,
남편은 여덟시 삼사십분 사이에 나가서, 도보로 걸어서 사무실에 오십분쯤 도착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전 아침에 바쁘고, 남편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죠.
원래 아기가 있는데.. 어린이집 방학이라. 시댁에 맡겼습니다.. 그래서 나름 여유가 생겼다고, 다림질을 해준댔는데,,,,,)
밥도 못먹고, 출근준비도 못하고, 남편옷다리고 있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아내 :
남편!!!!
나를 좀 위해주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남편 :
뭔 말이야?
아내:
나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밥 준비하고 다림질하고 있는데 넌 여유롭게 일어나서 똥싸고 담배피고 그러는데,
날 위해서 숟가락이라도 놔주던지.
내가 좀 편하게 살 수 있게 뭘 좀 해야하지 않겠어?
남편:
다림질은 너가 해주기로 한건데 그게 억울하냐?
아내:
내가 해주기로 한건 한거고,
너도 나를 위해서, 내가 할 일 다 하고, 밥도 먹고 출근도 잘 할 수 있도록 뭔가를 협조해줘야하지 않겠어??
어 몇분이야 서둘러, 시간체크를 해줄수도 있는거고
숟가락을 놔주면서, 빨리 밥먹자 그럴수도 있는거고,
내가뭘찾고있으면, 뭐찾아? 물어보고 같이 찾아줄수도있고.
기본적으로 나를 배려한다는 생각을 갖었으면 좋겠어..
남편:
또 억지 시작이다..
저도 솔직히 억지인부분도 있다.. 그런생각도 들어서,,
암튼.... 살면서, 날 좀 생각해주면서, 나를 위해 뭘 더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 나는 그러고있으니까....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서둘러 출근준비하느라... 화장대에 뒤집어져있는핸폰이 거슬려서 옆으로 치우느라..뒤집었는데
게임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짜증이 확나서,,,,,,,,,,,,,,,,,,
아~~~~~~~~~~~~`` 그러고 나왔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돕고 살고 그러는게 부부 아닌가요?
부족하나마 그렇게 하고싶었는데......
남편은 다른 모양의 부부의 모습을 생각하는걸까요?
저는
남편 맘 불편하지 않게.
아무 불만도 얘기하지말고
서운해하지도 말고
그냥 버려버려야하나 생각이 계속 듭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입장에서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결시친이 댓글 많은것 알면서도, 일부러, 남편vs아내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