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여자임ㅜㅜ.......어제 나 인생에서 가장수치스러운일겪었음ㅜㅜ 나 우리학교 근처에 작고 예쁜 카페가 있단말이야ㅜㅜ 내 아지트같은데고 조금 눈에잘안띄는데있어서 사람은 많이없는데 분위기좋고 거기 사장님도멋있고 친절하시고 음료도맛있어서 자주감ㅜㅜ근데 거기가 작다보니 남녀공용화장실 작은게 하나만있거든... 내가 화장실문을 분명히 잠갔다고 생각하고 볼일본다음에 엉거주춤 일어나서 휴지로 닦고있는데 그때 웬 남자가 통화하면서 문을 벌컥 열더라 진짜 털이랑 다보였을텐데 근데 너무 놀라서 비명도 안나오고 그 남자도 태연(?)하게 그냥 통화하면서 문 다시 닫음.... 나올때 눈도 못마주쳤음 쪽팔려서... 그남자 테이크아웃하려고하는지 음료기다리고있더라 하 진짜쪽팔려... 남자한테 몸보여준거 진짜 난생첨인데 왜하필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혀 모르는사람한테 그렇게됐는지 모르겠다ㅜㅜ
19)나 남녀공용화장실에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