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숑을 소개합니다!

흠흠흠2015.07.29
조회31,940
[모바일로 작성했습니다. 혹시 보기 불편하시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타국에서 지내는 새댁(?)입니다.
동물방에 올라오는 강아지 판 보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다가 제가 키우는 강아지도 소개시켜드리고 싶어 용기내어 올려봅다!

어렸을땐 강아지를 정말 무서워하는 1인이였는데...
어찌하다보니 강아지를 키우고 있네요....ㅋㅋ
제가 키우는 강이지는 하이브리드견(일명 믹스견ㅋㅋ)으로 시숑(시추×비숑프리제)또는 추숑이라 불리웁니다.
엄마아빠가 둘다 시숑이라 시숑2세예요!


처음 집에 왔을때... 애기애기스러운 노아!ㅋㅋ


시츄 닮아 모량은 많은데, 털빠짐은 전혀 없어요.
털이 눈을 가려서 미용시키려고 데리고 갔다가 3차접종까지는 해야 미용할수 있다고 거부당해서 앞머리부분을 묶어줬어요!


털 복숭이 노아! 모량이 많이 더 커보이는거 같은게 아니라 커요... 저때가 4개월쯤인데.. 말티즈 성견정도 크기였던거 같아요ㅠㅋㅋㅋㅋ 지금 6개월인데 7kg 찍었습니다ㅠㅠ


첫미용! 여름이고 배넷털은 한번 밀어주는게 좋다해서 싹 밀었는데.... 다른개가....ㅋㅋ 다리가 짧은 줄 알고있다가 생각보다 다리가 길어서 놀랬어요!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지쳤는데 웃고있어요 ㅋㅋㅋ


중성화 수술하면 2주간 목욕 미용 안된다고 하고 날도 더워서 다시 빡빡이로 밀었어요.. 이번엔 얼굴까지 밀어서 또 다른개....ㅋㅋ 매번 미용할때마다 다른개님과 지내는 느낌이예요 ㅋㅋ



처음에 순종만 알아보다 우연히 시숑을 알았고. 첫모습에 반해 입양해온 녀석이예요. 시숑이라는 견종이 생소하기도 하고.. 북미지역에선 인기가 좋다곤 하지만 같은견종을 만나긴 어려워 시숑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이녀석이 어떤 캐릭터인지. 얼마나 클지. 어떤모습으로 나이를 먹을지 참 궁금하네요!
믹스견 키우시는분들은 공감할꺼라 생각합니다 ㅎㅎ

어떻게 마무리하죠??????
인기 좋으면 다시 사진들고 놀러올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