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본썰

백허그2015.07.29
조회95
제가 막 무당이라던가 그런 직종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요.
꿈일지도 모르고 여러분들이 안 믿을수도 있는 이야기고 심지어 저도 잘 믿기지 않는 이야기라 믿으실 분은 믿고 안 믿기시는 분들은 그냥 꾸며냈다 생각해주세요
쓰기 쉽게 음슴체 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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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한 이래 처음 귀신을 본 건 5살때임.
원래 어릴때 자다가 깨는 일이 많았는데 그날 역시 자다가 눈이 딱 떠진거임. 그냥 깬 김에 이리저리 돌아보다가 우연히 현관쪽을 쳐다보게됨.
근데!!! 근데!!! 현관에 나보다 오빠로 보이는 남자액 서있는거임. 근데 온몸을 페인트로 뒤집어쓴것처럼 머리부터발끝까지 그냥 다 파랬음. 어린마음에 너무 무서워서 이불 안에 들어갔닥 고개 빼꼼 내미니 없어져있었음.
다음날 애들한테 말하닊 경비아저씨니, 꿈이니 등등 말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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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장농은 밑에가 무슨 플라스틱? 나무? 그런건데 무광택임. 내가 자다가 눈을 떳는데 ( 난 왜 자꾸 깨지 ) 내 눈 앞에 뭔가 비치는거임. 내가 비치고 내 동생이 날 쳐다보고 있었음. 잠결에 봐서 무광택이니 어쩌니 그런건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그냥 봄. 뭔가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 갑자기 동생입이 쭉 찢어지는거임. 순간 흠칫했음 일단 침착하고 고개를 뒤로 돌림. 근데 애가 이불을 덮어쓰고 자는거임. 내가 다시 겁먹ㄱ 앞을 봤는데 애는 여전히 입이 찢어져있고 갑자기 내 입도 찢어지는거... 진짜 너무 놀라서 이불 뒤집어쓱 그상태로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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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거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까 기억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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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최근에있었던일임.
자다가 일어난것도 아니고 진짜 멀쩡한상태.
꿈이 아니라면 잘못 본거일듯 .
내가 폰을 들고 셀카삼매경에 빠져있었음ㅋㅋㅋㅋ.
우리집은 우리방에서 부엌 안방 까지 문열면 그냥 보이는 구조임. □□□ 이런구조ㅇㅇ
그렇게 문쪽엣 얼굴 반만 내놓고 사진찍는데 폰 화면으로 봄.
어떤 중딩으로 보이는 여자가 온몸이 하얬는데 안방에 서있었음.
식겁해서 폰 놓고 침대 구석으로 들어감.
사진을 찍었으면 증거가 확실할텐데 그 순간 진짜 놀라서 폰 놓고 바로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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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귀신의 형체는 못봤지만 의아한 스토리를 풀어보려고 함. 일단 제일 먼저 비왔던 날을 들려주겠음.
친구랑 같이 막 놀고있었음 진짜 정신없게
비오는 날이라 어두웠는데 그냥 조명도 꺼두고 놀았음
일단 미리 말해두지만 우리집은 빌라고 한층에 3가구가 삼
그렇게 놀고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거임
듣자말자 달려갔는데 인터폰에 아무 형체도 안 보이는거..
근데 겁도 없이 문을 열었음 물론 아무것도 없었음
뭐지 하고 문닫았는데 갑자기 무서운거임;ㅜㅜ
벨튀면 숨거나 도망친건데 비오는날이라 소리가 ㄷ 잘울린단 말임 근데 발소리 하나 없이 도망갔다는것도 이상하고 우리 앞집에 남자애가 사는데 걔가 했다면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야됨 혹은 비밀베호 누르는 소리라도... 근데 전혀 그런게 없었음 이건실제로겪어봐야암ㅜㅜㅜ 내친구랑난 바로 우산챙기고 집나갔음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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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ㅅㅂ 겪은일종에 젤 무서웠던거임 이건 진심 형체도 없는데 쓰는 지금도 소름 돋음ㅜㅜㅜ
내 친구 그니까 ㅇ이라고 칭하겠음
ㅇ이랑 나랑 우리집 부엌에서 모두의 마블을 하고 있었음
아까 말했다시피 구조가 □□□이럼
ㅇ은 싱크대에 기대있었고 나는 반대쪽인 냉장고에 기대있었음
그렇게 모마를 하는데 안방에서 진짜 깊은 숨소리가 들리는거임 하아..하아..
첨엔 멋도 모르고 내가 ㅇ한테 아빠 코고나 보다 햇음
그리고 ㅇ을 쳐다복 쫌이따가 뭔가 이상한거임
그래서 내가 물어봄 혹시 니도 이거들리나? 친구 겁먹고 고개 끄덕임 내가 진짜 조심스레 문을 열어봤는데 아묻 없는거임 와 진짜 미치는줄알았음 문 바로 닫고 친구랑 껴안고 막 소리질렀음 그 숨소리가 아직도 안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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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진짜 ㄹㅇ임 뭐라 해야되지
위에꺼랑 같은 귀신임 아마..
엄마랑 동생은 우리방에 있었고 내가 부엌에 엎드려있었음
그날도 내가 주전자 보겠다는 핑계로 모마를 하고 있었음
근데 뭔가 이상한거임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집중해서 하고있는데 드디어 나타남
바로 내 머리 위에서 숨소리가 들리는거임ㅜㅜㅜㅠㅜㅜ
진짜 저번꺼랑 똑같았음 진짜 거칠고 깊은 수소리ㅜㅠㅜ
내가 그소리 듣고 바로 엄마옆에달려감
진짜10초내로침대위까지올라가서엄마엽헤찰싹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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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막생각났는데ㅇ이랑있었던일임
나혼자우리방에서침대옆에누워있었음
ㅇ이랑 전화하는데 갑자기 ㅇ이 묻는거임
티비 켜놨냐고.. 내가 우리방 문을 닫아놨고 티비는 안방에 있음
심지어 아빠가 자고잇엇 엄마가 티비음량ㄷ 낮춰놨ㄱ 안방문도 닫힌 상태.
도대체 뭔소릱 모르겠ㄱ 장난치는거 같은거임
진짜 겁먹ㄱ 장난칮 말랬는데 애. 자체도 겁이 많음
귀신도 무서워하고ㅇㅇ 근데 애가 그러는거임
폰에서 남자가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자기도 혼자있다는거임
말은 하는데 뭐라는지 모르겠다고 그랬음
내가 진짜 너무 무서운거임 폰 붙들고 하지마락 그랬음
근데 애가 진짜 겁먹은 목소리로 진짜 안켜놨냐고 막 그러는거임
막 남자가 강의하는 목소리가 들린다고
그래서 전화 끊ㄱ 다시 검 그니까 안 들린다고 했음
그 순간에 우리 둘 다 얼마나 ㅅ무서웟ㄴ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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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 필력이 너무 딸리는거 같아요ㅜㅠ
나름 무서웠던 기억 살린건데 헝
물론 조작 같아보일수도 있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겠죠?
근데 전 영적인 존재를 믿습니다
제 경험이 있으니까요 후후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