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만년필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말 그대로 우리가 좋아한다, 싫어한다와 같은 의미 입니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내 취향에 맞는다는 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사랑한다는 것은 좋아한다, 싫어한다의 취향을 넘어서 그 사람이 언제나 행복하길, 그리고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모님도 자식을 언제나 좋아하진 않죠. 말을 안들을때는 정말 싫고, 사고치고 돌아온 날에도 역시 싫어하십니다. 그래도 그 싫은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고, 아프지 않길 바라잖아요? 항상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사랑입니다. 난 이제 미련이 없어. 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죽던 살던 망하던 별로 관심이 없을때 미련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 사람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거나 힘들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마음이 아프다면 아직 사랑이 남아있는거에요. 이런 사람들이라면 재회하세요. 상대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면, 그리고 상대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면 재회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 있는게 아니라 지난날 추억에 대한 그리움과 빈자리의 공허함때문에 떠난 사람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재회하지 마세요. 재회해도 지난날의 그 사람은 없고 약간은 변한듯한 모습에 실망만 할 뿐이에요.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과의 차이를 잘 알아두면, 훗날 권태기가 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은 단순히 내 취향에 잘 맞을뿐이거든요. 그 새로운 사람도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그 사람 취향에 내가 잘 맞을뿐이고요. 힘들때 함께 울어줄 사람, 즐거운 일이 생겼을때 제 일처럼 축하해줄 사람은 오랫동안 당신 곁을 지켜온 사람이란것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
좋아하는 것은 말 그대로 우리가 좋아한다, 싫어한다와 같은 의미 입니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내 취향에 맞는다는 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사랑한다는 것은 좋아한다, 싫어한다의 취향을 넘어서 그 사람이 언제나 행복하길, 그리고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모님도 자식을 언제나 좋아하진 않죠. 말을 안들을때는 정말 싫고, 사고치고 돌아온 날에도 역시 싫어하십니다. 그래도 그 싫은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고, 아프지 않길 바라잖아요? 항상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사랑입니다.
난 이제 미련이 없어. 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죽던 살던 망하던 별로 관심이 없을때 미련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 사람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거나 힘들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마음이 아프다면 아직 사랑이 남아있는거에요. 이런 사람들이라면 재회하세요. 상대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면, 그리고 상대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면 재회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 있는게 아니라 지난날 추억에 대한 그리움과 빈자리의 공허함때문에 떠난 사람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재회하지 마세요. 재회해도 지난날의 그 사람은 없고 약간은 변한듯한 모습에 실망만 할 뿐이에요.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과의 차이를 잘 알아두면, 훗날 권태기가 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은 단순히 내 취향에 잘 맞을뿐이거든요. 그 새로운 사람도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그 사람 취향에 내가 잘 맞을뿐이고요. 힘들때 함께 울어줄 사람, 즐거운 일이 생겼을때 제 일처럼 축하해줄 사람은 오랫동안 당신 곁을 지켜온 사람이란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