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좋아하는 누나가 다니는데...

짝사랑은힘들어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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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수학학원에 다니는데 진짜 진짜 호감가는 누나가 있거든요...


수학학원 자습실에서 바로 옆자리라서 맨날 문제 풀다보면 설레고 누나 생각나서 문제가 잘 안 풀리고 집중이 안되요.. ㅜ 설현 닮은 누나인데 진짜 완전 착하고 귀여워요..하 진짜 완전 이상형인데....

그런데 그 누나가 여자중학교 다녀서 남친이 있을 확률이 좀 낮아서 고백까지 생각해봤는데 저는 어깨도 좁아서 어깨빵하면 다 밀릴거 같은 어깨를 가지고 있는 대표 어좁이에다 키도 좀 작고 제가 남중을 다녀서 남자끼리는 안그런데 여자앞에서는 소심하고 진짜 부끄럽거든요 ..

그래서 누나한테 잘 보일라고 매일같이 푸쉬업 30개씩 하긴하는데 어차피 그 누나한테 고백을 해도 그 누나도 눈은 달려 있는지라 안 받아 줄게 뻔해요.

그런데 저번에 제가 자면서 누나 꿈을 꿨는데 누나 나오는 완전 좋은 꿈을 꿔서 그런데 그 다음날도 누나 꿈꾸고 싶어서 누웠는데 누나는 개뿔 선풍기 날에 코 베이는 꿈 꿨어요.

한 3일동안 계속 누나랑 상관없는 꿈을 꾸는데
제가 원하는 꿈 꿀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꿈속에서 저번에 누나가 멋지다 멋지다하고 제가 누나한테 팔배게 해주는 꿈 꿨는데....

연애경험 없는 애한테 꿈에서라도 좋아하는 사람 만나게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