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뽁씨!!!-3

큰뽁씨2015.07.29
조회2,070
뽁씨가 왔어요~~
벌써 3번째 판을 들고 왔어요..^0^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여~^^
뽁씨는 첨 분양받을때 화이트라고 써있었어요.
그런데 배냇털을 몽땅 밀고나니 미간과 코쪽..양쪽 귀랑
꼬리끝부분..
그리고 척추뼈를 쭉 따라 등 가운데 한줄이 크림색이더라구요..
어디가서 잃어버려도 금방 알아볼수있게 그렇게 포인트가 있었어요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누렁이....라는 별명도 생겼답니다 ㅋㅋ
결론!! 뽁씨는 화이트 크림 포메라니안이였습니다

이제 바로 사진 고고ㅎㅎ




복실복실 리즈시절의 햄스터같은 표정의 뽁씨..
큰뽁씨 배위에 앉아서 아이컨텍 중ㅎㅎ
아참..큰뽁씨는 사람이예요
이름에 복자가 들어가서 학창시절 별명이 뽁씨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쁜이름도 많지만 뭔가 우리끼리 의미있는이름으로 지어주고 싶어서 뽁씨라고 지었어요.ㅋㅋ
큰뽁씨는 견주. 작은뽁씨는 누렁이..ㅋㅋㅋ




호기심 가득가득..손가락한번 깨물어 보겠다고
갸르릉갸르릉...무슨고양이인줄...
아..첨에 뽁씨 짖는 소리가..냐옹 냐옹 이렇게 짖더라고요ㅋㅋㅋ멍멍 짖듯이 냐옹!!냐옹!!




공원에 돗자리 펴고 밤새일한 큰뽁씨가 잠깐 낮잠을 자는데...
저때는 작은뽁씨가 잔디가 무서웠는지 돗자리를 절대 이탈하지않더라구요
어느새 자리잡고 나란히 잠을 자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ㅎㅎㅎ




큰뽁씨 바람막이 뒤에 지퍼가있고 그안에 공간이 있는데
주머니에 쏙..ㅋㅋ
지금은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ㅋㅋㅋ
바람막이를 배쪽으로 두고 가끔 저렇게 산책다녔어요
꼭 어미 캥거루마냥..ㅋㅋ




장난치다가 놀래켰더니 귀가 쫑긋 서고 눈도 커지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인줄...ㅋㅋㅋ
얼굴이 이렇게 달라지기도 하나봐요ㅋㅋㅋ




자 이제부터 종이컵을 가지고 놀아보겠어




앞이...안보여.....ㅋㅋㅋㅋㅋㅋㅋ




아련아련.........곧 눈물이라도 쏟을듯..ㅋㅋㅋㅋ




사료바꿧더니...맛있는지 배터지게 먹고 아빠배위에서
애기처럼 잠이들었어요ㅋㅋㅋ
큰뽁씨나 작은뽁씨 둘다 배터지기 일보직전..ㅋㅋㅋ




오늘은 제옆에서 잠을 잡니다....ㅋㅋㅋㅋ
분명히 자는것 같아서 사진을 찍으니 웃고있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랑스러운 남자같으니라고..♡♡




나는 날고싶다~~ㅋㅋㅋㅋㅋ
소중한 곳은 가려주는 센스




순간포착이지만...내맘을 녹이는 윙크...
이사진 찍고 엄마미소 헬렐레..ㅋㅋ

오늘은 모바일이라 12장 올리고 인사드립니다ㅎㅎ
조만간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