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매번 너무 힘들어 친구들한테도 이제 같은 고민을 계속 얘기하기가 민망해 여기에 적습니다.
조금있으면 사귄지 4주년이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갑이구요. 처음에는 정말 너무나도 잘해주고 저만 바라봐주는 모습이 너무 좋고 열정적이어서 마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귄지 오래되면서 점점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연애를 시작했을땐 제가 주변 친구들도 자주만나고 지냈으나 남자친구가 자기만 바라봐주길 원해 친구들과 연락도 끊어지고 자주 만나지도 않아 지금은 친구들에게 갑자기 연락하기도 이상한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이제 제가 안정적이고 항상 옆에 있어주는 존재로 생각하는지 친구들과 술자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예전엔 연인은 바빠도 얼굴을 매일 봐야한다며 그랬던 사람이 저는 일주일에 토요일 한번 봅니다.
평일 토요일 일요일 가리지않고 만나자고 하던 사람이 이젠 일요일엔 정기적으로 좋아하는 축구를 하러 다니고 평일엔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먹고 당구치고 ... 예전엔 토요일에도 친구들과 같이 만나거나 친구 한명을 끼워서 셋이 데이트를 몇번 한적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남자친구의 여사친 문제로 크게 다툰적이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남자친구가 주변 남자들과는 연락을 일절 하지못하게 해서 번호도 전부 삭제하고 카톡도 전부 차단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연락을 하고싶은 마음도 없구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정말 친구사이일뿐인 여사친이라며 연락을 굳이하고 얼굴을 봐야겠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사일 질투도하는 그냥 여자일 뿐인데요.
작년 휴가때 여행을 갔는데 가는곳마다 ''여기
애들이랑 같이 오면 진짜재미있겠다''등 저랑 여행중인데 자꾸 친구들 얘기만 늘어놓아 많이 다퉜었는데 여행다녀온 후까지 다투다 헤어지기까지 했습니다. 헤어지고 바로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그여사친포함하여 1박2일로 여행을 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맘이커서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잡았으나 매정하게 돌아오지않았고 일주일 뒤 연락이왔습니다. 집앞에 찾아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투는 이유가 친구들 때문이고 남자친구는 저보고 비정상이라 얘기합니다. 저는 친구들을 만나지 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적당히 만나고 건전하게 만난다면 누가 뭐라고 할까요. 아직 남자친구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못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제 생각은 친구들도 적당히 만나고 지금 저렇게 자주 만나서 쓰는 돈을 저금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헤어지면되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4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저한테는 큰가봅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전부 여기에 담지는 못하지만 정말 혼자 너무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앞뒤도 안맞고 말이 이상할수도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조언좀부탁드립니다.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
매번 너무 힘들어 친구들한테도 이제 같은 고민을 계속 얘기하기가 민망해 여기에 적습니다.
조금있으면 사귄지 4주년이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갑이구요. 처음에는 정말 너무나도 잘해주고 저만 바라봐주는 모습이 너무 좋고 열정적이어서 마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귄지 오래되면서 점점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연애를 시작했을땐 제가 주변 친구들도 자주만나고 지냈으나 남자친구가 자기만 바라봐주길 원해 친구들과 연락도 끊어지고 자주 만나지도 않아 지금은 친구들에게 갑자기 연락하기도 이상한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이제 제가 안정적이고 항상 옆에 있어주는 존재로 생각하는지 친구들과 술자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예전엔 연인은 바빠도 얼굴을 매일 봐야한다며 그랬던 사람이 저는 일주일에 토요일 한번 봅니다.
평일 토요일 일요일 가리지않고 만나자고 하던 사람이 이젠 일요일엔 정기적으로 좋아하는 축구를 하러 다니고 평일엔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먹고 당구치고 ... 예전엔 토요일에도 친구들과 같이 만나거나 친구 한명을 끼워서 셋이 데이트를 몇번 한적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남자친구의 여사친 문제로 크게 다툰적이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남자친구가 주변 남자들과는 연락을 일절 하지못하게 해서 번호도 전부 삭제하고 카톡도 전부 차단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연락을 하고싶은 마음도 없구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정말 친구사이일뿐인 여사친이라며 연락을 굳이하고 얼굴을 봐야겠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사일 질투도하는 그냥 여자일 뿐인데요.
작년 휴가때 여행을 갔는데 가는곳마다 ''여기
애들이랑 같이 오면 진짜재미있겠다''등 저랑 여행중인데 자꾸 친구들 얘기만 늘어놓아 많이 다퉜었는데 여행다녀온 후까지 다투다 헤어지기까지 했습니다. 헤어지고 바로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그여사친포함하여 1박2일로 여행을 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맘이커서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잡았으나 매정하게 돌아오지않았고 일주일 뒤 연락이왔습니다. 집앞에 찾아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투는 이유가 친구들 때문이고 남자친구는 저보고 비정상이라 얘기합니다. 저는 친구들을 만나지 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적당히 만나고 건전하게 만난다면 누가 뭐라고 할까요. 아직 남자친구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못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제 생각은 친구들도 적당히 만나고 지금 저렇게 자주 만나서 쓰는 돈을 저금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헤어지면되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4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저한테는 큰가봅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전부 여기에 담지는 못하지만 정말 혼자 너무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앞뒤도 안맞고 말이 이상할수도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