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잊지 못할거같은 순간들 적어보자

2015.07.30
조회267,963
+수정) 우와~~베톡 진짜 고마워 다들~ 이런 적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다ㅋㅋ내 글이 베톡이라니~다들 나쁜기억은 다 잊고 좋은 기억만 쭉 간직하길!



다들 살면서 잊지 못할거 같은 순간이나 년도나 추억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까먹게 되면 소중한 추억들이 사라지잖아 그러니까 나중에라도 볼 수 있게 여기에 다 먹어두자..! 나는 2014년 중2때 공부 열심히 해서 전교 1등 했을때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넘 뿌듯하고 못 잊을거 같아ㅠㅠㅠ 너희들은 어때?







짤은 그냥 수영이가 넘 이뻐서..ㅠㅜ

댓글 944

ㅇㅎ오래 전

Best왕따 당했을때 그년이 내 목덜미잡고 왜사냐고 뒤지라 한거 난 5년이 지난 지금도 못 잊어 하선경 미친년아

ㅇㅇ오래 전

Best수능날 점심으로 엄마가 도시락 싸준거 먹고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골라서 들어있던거

666오래 전

Best아빠 돌아가시기 전날 아빠 출근하던 아침

오래 전

Best매일매일이 행복해서 잊지 못할거 같으면 좋겠다..ㅎㅎ

999오래 전

추·반친구가 사고쳤는데 정말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무섭다고 내품에 안겨서 엉엉 우는데 도망갈생각도안하고 내집에서 안겨서 한참을울다가 경찰와서 끌려갔는데 그때 그 겁에 질린 얼굴을 잊을수가없다. .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던 너. .앞으론 절대 그러지말고 잘하고나와, 사랑해

ㅇㅇ오래 전

아빠가 나 독서실로 마중 나온날 여름밤 걍 그 시원하고 아빠랑 아이스크림먹으면서 집가던기억 절대 못잊어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ㅇㅅㅇ오래 전

6년만에 다시 댓글 보는데 .. 같이 행복해지자 해놓고.. 지금은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거 같아.. 더 시간이 지나야 하나봐 그래도 다음에는 다시 왔을때 행복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기를..

ㅇㅇ오래 전

잊지못할 추억

ㅇㅇ오래 전

잊지 못할거같으순간

ㅇㅇ오래 전

초딩때 한참 생파가 유행이였을때 우리집이 많이 어려웠거든 근데도 엄마는 내 기 살려주겠다고 집안에 풍선하고 맛있는 음식 배달시키고 만들고 해서 생파 준비 해줬는데 생파 초대장을 만들어야되는데 어차피 한 번 쓰고 버릴거라고 초대장 안사고 포장지에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직접 편지지 만들고 오리고 붙이고 글씨 쓰고 했는데 내가 마음에 안든다고 울어서 초대장 비싼거 사서 애들한테 돌린거? 참...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남

ㅇㅇ오래 전

할머니 돌아가신 날... 나는 태어났을 때 부터 3대가 같이 살았고, 부모님이 많이 바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키워주셨어. 지금도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 어렸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날 진짜 예뻐하셨어. 손녀니까 예뻐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동네에서 알아줄 정도로 엄청 잘해주셨어. 근데 행복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더라... 할머니가 폐암 선고 받으시고 동생 태어나기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어. 그 당시에 난 4~5살? 정도였고 죽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던 상태였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 아침은 정말 생생히 기억나네... 할머니가 주무시듯이 쇼파에 누워계셨는데 그게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었고... 엄만가 아빠가 울면서 119에 신고해서 구급대원 오고, 아빠는 나 놀랄까봐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는데 나 다 봤어. 강한줄만 알았던 할아버지, 엄마, 아빠가 다 우는거 말이야... 이상하게 내가 6살 전까지 기억이 거의 없는데 이 일은 너무 생생히 기억나. 태어나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처음으로 겪은 이별... 얼마전에 내 생일이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 할머니 계실 때 내 생일이면 항상 수수팥떡을 해 주셨대. 그걸 10살이 될 때까지 생일마다 먹으면 건강해지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해서... 아 할머니 보고싶다... 지금은 포기했지만 할머니 그렇게 아프다 가셔서 한때 의사도 꿈이었는데... 할머니 거기선 아프지마... 사랑해

오래 전

내 생일때 기대 하고 학교 갔는데 말로만 축하하다고 해주고 아무도 조그만한 파티 안해준거

오래 전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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