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잊지 못할거 같은 순간이나 년도나 추억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까먹게 되면 소중한 추억들이 사라지잖아 그러니까 나중에라도 볼 수 있게 여기에 다 먹어두자..! 나는 2014년 중2때 공부 열심히 해서 전교 1등 했을때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넘 뿌듯하고 못 잊을거 같아ㅠㅠㅠ 너희들은 어때?
짤은 그냥 수영이가 넘 이뻐서..ㅠㅜ
Best왕따 당했을때 그년이 내 목덜미잡고 왜사냐고 뒤지라 한거 난 5년이 지난 지금도 못 잊어 하선경 미친년아
Best수능날 점심으로 엄마가 도시락 싸준거 먹고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골라서 들어있던거
Best아빠 돌아가시기 전날 아빠 출근하던 아침
Best매일매일이 행복해서 잊지 못할거 같으면 좋겠다..ㅎㅎ
추·반친구가 사고쳤는데 정말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무섭다고 내품에 안겨서 엉엉 우는데 도망갈생각도안하고 내집에서 안겨서 한참을울다가 경찰와서 끌려갔는데 그때 그 겁에 질린 얼굴을 잊을수가없다. .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던 너. .앞으론 절대 그러지말고 잘하고나와, 사랑해
아빠가 나 독서실로 마중 나온날 여름밤 걍 그 시원하고 아빠랑 아이스크림먹으면서 집가던기억 절대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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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6년만에 다시 댓글 보는데 .. 같이 행복해지자 해놓고.. 지금은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거 같아.. 더 시간이 지나야 하나봐 그래도 다음에는 다시 왔을때 행복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기를..
잊지못할 추억
잊지 못할거같으순간
초딩때 한참 생파가 유행이였을때 우리집이 많이 어려웠거든 근데도 엄마는 내 기 살려주겠다고 집안에 풍선하고 맛있는 음식 배달시키고 만들고 해서 생파 준비 해줬는데 생파 초대장을 만들어야되는데 어차피 한 번 쓰고 버릴거라고 초대장 안사고 포장지에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직접 편지지 만들고 오리고 붙이고 글씨 쓰고 했는데 내가 마음에 안든다고 울어서 초대장 비싼거 사서 애들한테 돌린거? 참...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남
할머니 돌아가신 날... 나는 태어났을 때 부터 3대가 같이 살았고, 부모님이 많이 바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키워주셨어. 지금도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 어렸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날 진짜 예뻐하셨어. 손녀니까 예뻐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동네에서 알아줄 정도로 엄청 잘해주셨어. 근데 행복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더라... 할머니가 폐암 선고 받으시고 동생 태어나기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어. 그 당시에 난 4~5살? 정도였고 죽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던 상태였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 아침은 정말 생생히 기억나네... 할머니가 주무시듯이 쇼파에 누워계셨는데 그게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었고... 엄만가 아빠가 울면서 119에 신고해서 구급대원 오고, 아빠는 나 놀랄까봐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는데 나 다 봤어. 강한줄만 알았던 할아버지, 엄마, 아빠가 다 우는거 말이야... 이상하게 내가 6살 전까지 기억이 거의 없는데 이 일은 너무 생생히 기억나. 태어나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처음으로 겪은 이별... 얼마전에 내 생일이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 할머니 계실 때 내 생일이면 항상 수수팥떡을 해 주셨대. 그걸 10살이 될 때까지 생일마다 먹으면 건강해지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해서... 아 할머니 보고싶다... 지금은 포기했지만 할머니 그렇게 아프다 가셔서 한때 의사도 꿈이었는데... 할머니 거기선 아프지마... 사랑해
내 생일때 기대 하고 학교 갔는데 말로만 축하하다고 해주고 아무도 조그만한 파티 안해준거
ㅊㄱ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