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야할까?? 고민 고민 하다가.. 가끔 보는 여기에 함 적어보기로 어렵게 결정 내렸습니다.
정답은 없다는 것과 결국은 내가 결정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너무너무 답답해서...
그 사람 게임하다 만났습니다. 겜하다가 많이 친했졌거든요. 같은 동네 산다니 신기하구...
그리고 제가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지 3년이 지났구... 동생이랑 자취해설... 많이 외로웠나봐요.
그리고 이 사람 정말 친절하고 나한테 잘해줬거든요.
솔직히 게임하다가 만났다고 하는 그 사람들이 신기했는데... 내가 그렇게 될 줄이야..
암튼... 이 사람 나에게 좋아한다는 고백도 안했습니다.
전 그냥 그 사람은 따뜻한 마음 씀씀이만 보고 빠져버렸습니다.
그냥 그렇게 알고 얼마 안되어서 내가 새벽에 배고프다고 하면 근처로 와서 같이 우동이랑 오뎅이랑..
순대랑.. 등등.. 사 먹었고, 심야에 양재천을 같이 걸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했죠. 제가 부르면 달려왔더랬습니다. 참고로 그 사람집에서 우리집까지 걸으면 대략 30분? 버스타도 정류장까지 걷는 거리가 있어서 10분이상 걸립니다. 가까운 동네지만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죠.
그 사람 그 때, 하던 장사 접고 쉬고 있었습니다. 백수죠.
저요? 저도 백수였습니다. 과외하던애 수능 치고 쉬고 있다가 대학원 합격하고 지금은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죠. 졸업은 제작년에 했구... 호주 1년 있다가... 귀국하고 그냥 공부하면서 알바했었거든요.
지금? 생활고에 못 이겨 과외 시작했습니다. ㅡㅡ;;
사업접고 좀 힘들었나봅니다. 무기력감에 빠졌다고 했었죠. 그런데 절 만나고 힘이 생겼답니다.
그 말이 내심 기분이 무척 좋았죠.. 아.. 내가 힘이 되구나...
서로 시간이 많았기에 같이 많이 다녔습니다. 한밤에 양재천 걷기, 그 사람 방에서 영화보기..
그 사람이랑 저랑 영화보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 사람 방에 나름대로 홈시어터 마련했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 나에게 연락도 뜸하고 만나자고 하면 친구랑 약속이 있답니다.
최근에는 그 정도가 심하죠..ㅡㅡ;;
특히 제가 이해안되는건.. 절 만나구.. 친구랑 만나야한다구 헤어졌는데...
집에서 티비보다가 12시쯤에 밖에 나간 겁니다. 이성친구인데...
그렇게 만나고 새벽 3시에 들어왔다는... 휴우~~ ㅠ,ㅠ
제가 학교를 가야하는 형편이라 (우리 교수님 제자들 노는 거 못보십니다. 입학은 아직 멀었는데 11월부터 학교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자주 못 보는데... 전 제 시간 쪼개고 쪼개서 만나고 쉬지도 못하구...
요즘에는 랩에서 눈치보면서 살짝 자기도 하고.. 졸기도 하는데...
저녁에 만나자고 하면 친구들 만나야한답니다.
이런 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친구들 만나는 거 좀 줄이고 나 좀 만나주면 안돼?"
그러니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모두 내 소중한 친구들이고 오래만난 친구들이라... 힘들 것 같아. 난 내 여자친구가 친구 그만 만나라고 하면 차라리 그 여자친구랑 헤어질꺼야."
제가 뭐.. 친구들 그만 만나라고 했나요? 그런 거 아닌뎅.. 걍 그게 아니라고 했죠.
흠.. 제가 한 사람에게 푹 빠지는 성격이고, 이전에 사귀었던 사람들(? 한 명은 아주 잠깐 만났던 사람이라... ㅡㅡ;; )은 모두 CC였기 때문에 항상 붙어 다녔거든요.
전 매일보고 싶은데... 그 사람은 그게 아닌가봅니다.
"오빠, 오늘 만나요." 그러면 "난 친구랑 약속있는데... 넌 어제 봤자너.. 이 친구는 오랜만에 만난 단 말야. 그냥 담에 보자." 이럽니다.
친구 정말 많은 것 같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친구가 한 둘이 아니거든요.
제가 유학(지방 -> 수도권)을 해서 대학부터 자취를 했습니다.
그 사람은 설 살았고 토박이라 주변 친구가 많습니다.
전 친한 친구들은 모두 지방에 있습니다. 부산.. 대구.. 대학 친구들은? 각자 바쁩니다. ㅡㅡ;;
전 그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가끔 그 사람 전에 만났던 여자 얘길 합니다.
누나라네요. 연상...
그리고 그 여자 만나면서 사랑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네요. 정말 많이 사랑했었답니다.
그 사람을 위한 희생(?)도 눈물겹더라구요. 저랑은 딴판이죠. 왜냐구요? 환상이 깨져서..ㅡㅡ;;
저보고 사랑한다는 말 안합니다. 그 여자 이후로는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다더군요.
부던히도 노력했습니다. 나름대로..ㅡㅡ;;;
전 사랑한다는 말 많이 했습니다.
전에 사람 만나기 전에는 남편 될 사람한테만 그 말을 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감정을 표현하는데 말을 아낀다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이젠 정말 정말 힘이 듭니다. 지금도 눈물이 글썽.. ㅠ,ㅠ
사실 처음에는 종교때문에 힘들거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남자는 독실한 기독교(모태신앙)이고 전 불교입니다.
전 그리 독실하지는 않아도 모든 일가 외가 친척들 불교입니다. ㅡㅡ;;
그리고 저 교회가는거 갠적으로 싫어합니다. 절대로 개종할 생각 없습니다.
그 사람 어머니 목사가 되실거랍니다. 아버지. 높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신학대학 다니십니다.
전도사가 되실 거랍니다. 참.. 극과 극이죠?
그런데 종교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이 절 힘들게 합니다.
어제...
저 오후 10시 학교 나갈 수 있습니다. 9시 조금 넘어서 전화했죠.
뭔가에 급한 듯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어~ 하고 조금 있어도 전화 안하길래 제가 전화했습니다. 전화 안 받더군요.
몇 번 더하다가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양재에 도착하니 (우리 학교 수원입니다. ㅡㅡ;; 집은 둘 다 양재..) 11시가 조금 넘었더라구요. 다시 전화했습니다. 집앞도 서성여 보고...
아무리 전화해도 안 받더라구요. 그냥 집에 왔습니다. 마을버스 12시면 끊기므로...
눈물이 울컥 나오더군요. 그렇게 집에 가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저한테 약속이 없다고 했거든요..ㅡ.ㅡ;; 음성도 남기고 문자도 남기고 전화는 20번도 더 했을 겁니다.
결국 통화 못하고 속상해서 울면서 잤습니다.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했는데 안 받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집으로 전화해서 겨우 통화했는데... 친구 만나서 술 마셨다네요.
조금 취한 것 같아서 기억이 안난다구... ㅡㅡㅋ 에휴~~ 지금 한숨만 납니다.
전 그 사람에게 무엇일까요?
차마 직접 말을 못해서 MSN으로 여러번 싸웠습니다.
그 사람 이제는 MSN으로 얘기 좀 하자고 하면 피하더군요. ㅡㅡ;;
오늘 술 좀 마시고 얘기 좀 하려고 합니다.
저 술 무지 약하거든요. 소주 한 잔 마시고 오바이트 한 경험때문에 그 이후론 소주는 입에도 안댑니다.
잠깐 사회생활 했었는데... 그 때 높으신(^^;;)분이 술을 권해도 사양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취하고 싶네요. 아니.. 많이 취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맘 속에 있는 말 하고 싶구...
나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그 사람...
우리 이제 만난지 6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어떻게 지내야할까?? 고민 고민 하다가.. 가끔 보는 여기에 함 적어보기로 어렵게 결정 내렸습니다.
정답은 없다는 것과 결국은 내가 결정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너무너무 답답해서...
그 사람 게임하다 만났습니다. 겜하다가 많이 친했졌거든요. 같은 동네 산다니 신기하구...
그리고 제가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지 3년이 지났구... 동생이랑 자취해설... 많이 외로웠나봐요.
그리고 이 사람 정말 친절하고 나한테 잘해줬거든요.
솔직히 게임하다가 만났다고 하는 그 사람들이 신기했는데... 내가 그렇게 될 줄이야..
암튼... 이 사람 나에게 좋아한다는 고백도 안했습니다.
전 그냥 그 사람은 따뜻한 마음 씀씀이만 보고 빠져버렸습니다.
그냥 그렇게 알고 얼마 안되어서 내가 새벽에 배고프다고 하면 근처로 와서 같이 우동이랑 오뎅이랑..
순대랑.. 등등.. 사 먹었고, 심야에 양재천을 같이 걸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했죠. 제가 부르면 달려왔더랬습니다. 참고로 그 사람집에서 우리집까지 걸으면 대략 30분? 버스타도 정류장까지 걷는 거리가 있어서 10분이상 걸립니다. 가까운 동네지만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죠.
그 사람 그 때, 하던 장사 접고 쉬고 있었습니다. 백수죠.
저요? 저도 백수였습니다. 과외하던애 수능 치고 쉬고 있다가 대학원 합격하고 지금은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죠. 졸업은 제작년에 했구... 호주 1년 있다가... 귀국하고 그냥 공부하면서 알바했었거든요.
지금? 생활고에 못 이겨 과외 시작했습니다. ㅡㅡ;;
사업접고 좀 힘들었나봅니다. 무기력감에 빠졌다고 했었죠. 그런데 절 만나고 힘이 생겼답니다.
그 말이 내심 기분이 무척 좋았죠.. 아.. 내가 힘이 되구나...
서로 시간이 많았기에 같이 많이 다녔습니다. 한밤에 양재천 걷기, 그 사람 방에서 영화보기..
그 사람이랑 저랑 영화보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 사람 방에 나름대로 홈시어터 마련했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 나에게 연락도 뜸하고 만나자고 하면 친구랑 약속이 있답니다.
최근에는 그 정도가 심하죠..ㅡㅡ;;
특히 제가 이해안되는건.. 절 만나구.. 친구랑 만나야한다구 헤어졌는데...
집에서 티비보다가 12시쯤에 밖에 나간 겁니다. 이성친구인데...
그렇게 만나고 새벽 3시에 들어왔다는... 휴우~~ ㅠ,ㅠ
제가 학교를 가야하는 형편이라 (우리 교수님 제자들 노는 거 못보십니다. 입학은 아직 멀었는데 11월부터 학교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자주 못 보는데... 전 제 시간 쪼개고 쪼개서 만나고 쉬지도 못하구...
요즘에는 랩에서 눈치보면서 살짝 자기도 하고.. 졸기도 하는데...
저녁에 만나자고 하면 친구들 만나야한답니다.
이런 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친구들 만나는 거 좀 줄이고 나 좀 만나주면 안돼?"
그러니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모두 내 소중한 친구들이고 오래만난 친구들이라... 힘들 것 같아. 난 내 여자친구가 친구 그만 만나라고 하면 차라리 그 여자친구랑 헤어질꺼야."
제가 뭐.. 친구들 그만 만나라고 했나요? 그런 거 아닌뎅.. 걍 그게 아니라고 했죠.
흠.. 제가 한 사람에게 푹 빠지는 성격이고, 이전에 사귀었던 사람들(? 한 명은 아주 잠깐 만났던 사람이라... ㅡㅡ;; )은 모두 CC였기 때문에 항상 붙어 다녔거든요.
전 매일보고 싶은데... 그 사람은 그게 아닌가봅니다.
"오빠, 오늘 만나요." 그러면 "난 친구랑 약속있는데... 넌 어제 봤자너.. 이 친구는 오랜만에 만난 단 말야. 그냥 담에 보자." 이럽니다.
친구 정말 많은 것 같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친구가 한 둘이 아니거든요.
제가 유학(지방 -> 수도권)을 해서 대학부터 자취를 했습니다.
그 사람은 설 살았고 토박이라 주변 친구가 많습니다.
전 친한 친구들은 모두 지방에 있습니다. 부산.. 대구.. 대학 친구들은? 각자 바쁩니다. ㅡㅡ;;
전 그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가끔 그 사람 전에 만났던 여자 얘길 합니다.
누나라네요. 연상...
그리고 그 여자 만나면서 사랑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네요. 정말 많이 사랑했었답니다.
그 사람을 위한 희생(?)도 눈물겹더라구요. 저랑은 딴판이죠. 왜냐구요? 환상이 깨져서..ㅡㅡ;;
저보고 사랑한다는 말 안합니다. 그 여자 이후로는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다더군요.
부던히도 노력했습니다. 나름대로..ㅡㅡ;;;
전 사랑한다는 말 많이 했습니다.
전에 사람 만나기 전에는 남편 될 사람한테만 그 말을 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감정을 표현하는데 말을 아낀다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이젠 정말 정말 힘이 듭니다. 지금도 눈물이 글썽.. ㅠ,ㅠ
사실 처음에는 종교때문에 힘들거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남자는 독실한 기독교(모태신앙)이고 전 불교입니다.
전 그리 독실하지는 않아도 모든 일가 외가 친척들 불교입니다. ㅡㅡ;;
그리고 저 교회가는거 갠적으로 싫어합니다. 절대로 개종할 생각 없습니다.
그 사람 어머니 목사가 되실거랍니다. 아버지. 높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신학대학 다니십니다.
전도사가 되실 거랍니다. 참.. 극과 극이죠?
그런데 종교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이 절 힘들게 합니다.
어제...
저 오후 10시 학교 나갈 수 있습니다. 9시 조금 넘어서 전화했죠.
뭔가에 급한 듯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어~ 하고 조금 있어도 전화 안하길래 제가 전화했습니다. 전화 안 받더군요.
몇 번 더하다가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양재에 도착하니 (우리 학교 수원입니다. ㅡㅡ;; 집은 둘 다 양재..) 11시가 조금 넘었더라구요. 다시 전화했습니다. 집앞도 서성여 보고...
아무리 전화해도 안 받더라구요. 그냥 집에 왔습니다. 마을버스 12시면 끊기므로...
눈물이 울컥 나오더군요. 그렇게 집에 가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저한테 약속이 없다고 했거든요..ㅡ.ㅡ;; 음성도 남기고 문자도 남기고 전화는 20번도 더 했을 겁니다.
결국 통화 못하고 속상해서 울면서 잤습니다.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했는데 안 받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집으로 전화해서 겨우 통화했는데... 친구 만나서 술 마셨다네요.
조금 취한 것 같아서 기억이 안난다구... ㅡㅡㅋ 에휴~~ 지금 한숨만 납니다.
전 그 사람에게 무엇일까요?
차마 직접 말을 못해서 MSN으로 여러번 싸웠습니다.
그 사람 이제는 MSN으로 얘기 좀 하자고 하면 피하더군요. ㅡㅡ;;
오늘 술 좀 마시고 얘기 좀 하려고 합니다.
저 술 무지 약하거든요. 소주 한 잔 마시고 오바이트 한 경험때문에 그 이후론 소주는 입에도 안댑니다.
잠깐 사회생활 했었는데... 그 때 높으신(^^;;)분이 술을 권해도 사양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취하고 싶네요. 아니.. 많이 취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맘 속에 있는 말 하고 싶구...
그 사람 대답도 듣고 싶습니다.
같이 술 마시고 싶은데.... 그 사람 오늘 저녁에도 친구들이랑 약속 있다네요.
나 혼자 마실게... 그러고는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오후 5시에 마치거든요.
양재 도착하면 6시 경이겠네요. ㅡㅡ;;
그 전에 그냥 여러분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말이 넘 길었죠?? 스크롤의 압박...^^:; 정말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른 사람을 찾아야할까요? 아님 이 사람 더 만나도 좋을까요?
아님 그냥 공부나 하라는 하늘의 계시 일까요?
이런얘기 부끄럽지만.. 그 사람 저한테 뽀뽀.. 첨에는 했지만 지금은 안합니다.
오히려 제가 합니다.. 자주..ㅡㅡㅋ 키스도 요즘은 제가 합니다.
난 이 사람이 많이 많이 좋은데...ㅠ.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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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좀 부탁합니다... 그 사람 마음이 저에게서 떠난 걸까요?
아니면 전에 만났던 사람때문에 그런거라... 조금 더 지켜보면서 기다려야할까요?
에효... 한숨만.. 눈물만... 힘들게 시작한 사랑이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스레 또 경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