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그냥 어떤 글에서 임신 사실을 남편에게 어떻게알릴까, 알렸더니 남편이 울면서 안아주더라.. 하는글을 보고 써봐요. 저는 제 친엄마 얼굴을 모르거든요. 제가 태어나자마자 가정폭력을 못이기고 집을 나가셨대요. 그뒤로 그렇게 모르고컸어요. 아빠한테 맞으면서 친척들한테 애물단지 천덕꾸러기 취급받으면서 ㅎ.. 초등학교때부터 가출했던고3때까지, 아빠...라는 인간한테 몹쓸짓도 당했었네요. 그렇게 지금 대학교 졸업반...혼자 산지 4년째인데요. 그런 생각이드네요. 나도 태어날땐 축복받은생명이었을까...ㅎ 근데 그 아빠라는 인간 생각하니 저 생기고 좋아했을거라 생각만해도 싫네요. 그냥 다싫어요 아이들은 어렸을때 주위에서 자기한테 하는말을 듣고 자아를 형성한다고 하잖아요. 저는 기억이 돼지새끼, 무슨새끼 이런 말 밖에없어요. 구박받은거.. 맞은거 눈치보던거. 저는 무엇으로 살아가는지도 잘모르겠어요. 뭘해도 칭찬해주는 사람도없고 제가 기댈곳도 없으니까요. 솔직히 안기대도 괜찮아요. 세상은 어짜피 혼자살아가는거니까... 그런데 요즘들어 힘에 부치네요. 어떻게살아가야할지모르겠어요. 그냥..솔직히 힘들어요. 저도 가족이있었으면좋겠어요. 횡설수설이지만.. 그냥 여기에나마 털어놔봐요. 내일부턴 다시 또 안힘든척 살아가야겠죠 ^^..2
저도 축복받는 생명이었을까요?
그냥 어떤 글에서 임신 사실을 남편에게 어떻게알릴까, 알렸더니 남편이 울면서 안아주더라.. 하는글을 보고 써봐요.
저는 제 친엄마 얼굴을 모르거든요.
제가 태어나자마자 가정폭력을 못이기고 집을 나가셨대요.
그뒤로 그렇게 모르고컸어요. 아빠한테 맞으면서 친척들한테 애물단지 천덕꾸러기 취급받으면서 ㅎ..
초등학교때부터 가출했던고3때까지, 아빠...라는 인간한테 몹쓸짓도 당했었네요.
그렇게 지금 대학교 졸업반...혼자 산지 4년째인데요.
그런 생각이드네요. 나도 태어날땐 축복받은생명이었을까...ㅎ
근데 그 아빠라는 인간 생각하니 저 생기고 좋아했을거라 생각만해도 싫네요. 그냥 다싫어요
아이들은 어렸을때 주위에서 자기한테 하는말을 듣고
자아를 형성한다고 하잖아요.
저는 기억이 돼지새끼, 무슨새끼 이런 말 밖에없어요.
구박받은거.. 맞은거 눈치보던거.
저는 무엇으로 살아가는지도 잘모르겠어요.
뭘해도 칭찬해주는 사람도없고 제가 기댈곳도 없으니까요.
솔직히 안기대도 괜찮아요. 세상은 어짜피 혼자살아가는거니까...
그런데 요즘들어 힘에 부치네요.
어떻게살아가야할지모르겠어요.
그냥..솔직히 힘들어요. 저도 가족이있었으면좋겠어요.
횡설수설이지만.. 그냥 여기에나마 털어놔봐요.
내일부턴 다시 또 안힘든척 살아가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