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남자사람입니다. 평소 판톡좋아해서 자주 들어와서 글을 많이 보곤하는데 제가 이런 고민으로 글을 올리게 될 줄은 전혀몰랐네요. 여자친구와 저는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천안 저는 수원살며 연애 중입니다. 만난지 3주 정도되었을 때 정식으로 만나자고 고백해서 현재 사귄지는 5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본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사진부터 봐주세요.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홧팅소리 듣고 연락 끝. 다음날 아침 잠든 줄알았는데 식단준비하느라 연락 못 받았다면서 굿나잇 통화 10분정도 하고 끝. 친구와 약속있다면서 연락안된 시간 6시간 후 조심스레 얘기함 하지만 2시간이 넘어서야 날아온 답장은 엉뚱한 답장;;; 집엔 도데체 언제 들어간겨? 대충 감이 오시죠? ㅠㅠ 여자친구는 전혀 애정이 보이지 않고, 연락이 먼저오는 날이 없습니다. 여친의 대화에는 -_- 표정 잘 쓰고 음슴체 간혹 나오고 대화를 이어갈라해도 뚝뚝 짤리는 기분. 어떨땐 이모티콘만 날아오고 끝납니다. 여친은 학원에서 일하기 때문에 출근은 항상 오후에 하고 낮에는 거의 개인 볼 일 보다가 출근해서야 카톡 한두개(?)오면 거의 끝입니다. 친구나 가족들과 약속있는 날은 더욱 심해집니다. 완전 무소식이 되죠. 전화하면 거의 받을 확률 없습니다. 평소에도 낮이고 밤이고 부재중남으면 보통은 전화주죠? 그런거 거의 없습니다. 운 좋으면 카톡옵니다. 로또 1등 당첨 기대하는 것보다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것도 좋아서 심쿵하고있는 제 모습볼 땐 정말 미친놈 같습니다. 저는 애정표현하기를 너무 좋아해서 만나면 손도 잡고 싶고 안고도 싶고 그냥 보고 있는데도 미소가 절로나오고 심장 터질거같고 미쳐버릴거같은데 여자친구는 그런게 안 보입니다. 제가 사랑한다고 얘기하면서 조금 부끄러워하며 웃으면서 "응" 끝입니다. 보고 싶다고하면 그냥 웃으면서 "힘내" 끝입니다. 편지 쓰는 것도 좋아해서 편지도 4번정도 써서 줬습니다. 말로하긴 부끄러운 말들을 주로 편지에 써서 제 마음을 전달하곤합니다. 하지만 편지를 줄때 마다 여자친구는 입버릇처럼 답장써줘야하는데 하면서 말하지만 아직까지 답장 받아본건 없습니다. 그렇다고 큰 기대는 하진 않지만 그래도 만날 때마다 조금씩은 기다려봅니다. ㅠ_ㅠ 얼마 전에 일인데 운전하면서 여자친구 손잡고 영화보러가는데 제가 그냥 "나 손에서 땀이나네?" 툭- 던져봤는데 바로 손을 빼더군요. 완전 이거 먼가 하면서 마음이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더 깬건 영화보면서부터 였습니다. 다들 이번에 개봉했던 터미네이터 보셨나요? 은근 깜놀하는 장면과 사운드 큰게 많았죠. 여자친구는 그런 장면나올 때마다 잡고 있던 손을 빼면서 눈과 귀를 막으면서 의자와 합체를 하려하더군요. 그래서 제 쪽으로 기대댈 수있게 당겨줬는데 덥다면서 다시 의자와 합체놀이를 하더군요. 저 의자보다 못한 남자되버림 ㅠ_ㅠ 완전 좌절스럽고, 민망하고, 창피하고 내가 왜 여기있나 생각들게 하더군요. 그렇게 또 서운한 마음으로 영화를 다보고 나와서 영화주제로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기분 좋게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여친이 잠깐만하더니 핸드폰열고는 헬스장 PT 코치한테 저녁먹은 사진보낸거 답장온거를 답장보내주더군요. 여기서 완전 기분 최악이였습니다. 화낼까 하다가 조용히 깊은 한숨 쉬고는 조심스럽게 얘기했습니다. 혹시 주말에도 아침,점심,저녁 밥먹은거 사진찍어보내주냐고 물어봤더니 주말에는 안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크게 얘기하진 않고 "나 질투나려고하니까 답장하는거는 자제해줘" 라고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말해주었구요. 조금 지나서 생각해보니 주말에 친구들하고 가족들하고 시간보낼 때 이렇게 보내주면되는데 왜 나한텐 이렇게 무심할까? 진짜 애정없이 그냥 만나고 있는건가 생각들더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너무 집착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그냥 생각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게 흔들리는 건가요? 부디 좋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웃으면서 건강도 함께 챙기면서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힘내서 일과를 마치면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 하하하하하하하하 11180
(사진有) 애정없어보이는 여친때문에 어마어마한 고민입니다.
저는 31살 남자사람입니다.
평소 판톡좋아해서 자주 들어와서 글을 많이 보곤하는데
제가 이런 고민으로 글을 올리게 될 줄은 전혀몰랐네요.
여자친구와 저는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천안 저는 수원살며 연애 중입니다.
만난지 3주 정도되었을 때 정식으로 만나자고 고백해서
현재 사귄지는 5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본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사진부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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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소리 듣고 연락 끝.
다음날 아침
잠든 줄알았는데 식단준비하느라 연락 못 받았다면서
굿나잇 통화 10분정도 하고 끝.
친구와 약속있다면서 연락안된 시간 6시간 후 조심스레 얘기함
하지만
2시간이 넘어서야 날아온 답장은 엉뚱한 답장;;;
집엔 도데체 언제 들어간겨?
대충 감이 오시죠? ㅠㅠ
여자친구는 전혀 애정이 보이지 않고, 연락이 먼저오는 날이 없습니다.
여친의 대화에는 -_- 표정 잘 쓰고 음슴체 간혹 나오고
대화를 이어갈라해도 뚝뚝 짤리는 기분. 어떨땐 이모티콘만 날아오고 끝납니다.
여친은 학원에서 일하기 때문에 출근은 항상 오후에 하고
낮에는 거의 개인 볼 일 보다가 출근해서야 카톡 한두개(?)오면 거의 끝입니다.
친구나 가족들과 약속있는 날은 더욱 심해집니다.
완전 무소식이 되죠.
전화하면 거의 받을 확률 없습니다.
평소에도 낮이고 밤이고 부재중남으면 보통은 전화주죠?
그런거 거의 없습니다.
운 좋으면 카톡옵니다. 로또 1등 당첨 기대하는 것보다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것도 좋아서 심쿵하고있는 제 모습볼 땐 정말 미친놈 같습니다.
저는 애정표현하기를 너무 좋아해서 만나면 손도 잡고 싶고 안고도 싶고
그냥 보고 있는데도 미소가 절로나오고 심장 터질거같고 미쳐버릴거같은데
여자친구는 그런게 안 보입니다.
제가 사랑한다고 얘기하면서 조금 부끄러워하며 웃으면서 "응" 끝입니다.
보고 싶다고하면 그냥 웃으면서 "힘내" 끝입니다.
편지 쓰는 것도 좋아해서 편지도 4번정도 써서 줬습니다.
말로하긴 부끄러운 말들을 주로 편지에 써서 제 마음을 전달하곤합니다.
하지만 편지를 줄때 마다 여자친구는 입버릇처럼 답장써줘야하는데 하면서 말하지만
아직까지 답장 받아본건 없습니다.
그렇다고 큰 기대는 하진 않지만 그래도 만날 때마다 조금씩은 기다려봅니다. ㅠ_ㅠ
얼마 전에 일인데 운전하면서 여자친구 손잡고 영화보러가는데
제가 그냥 "나 손에서 땀이나네?" 툭- 던져봤는데 바로 손을 빼더군요.
완전 이거 먼가 하면서 마음이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더 깬건 영화보면서부터 였습니다.
다들 이번에 개봉했던 터미네이터 보셨나요?
은근 깜놀하는 장면과 사운드 큰게 많았죠.
여자친구는 그런 장면나올 때마다 잡고 있던 손을 빼면서
눈과 귀를 막으면서 의자와 합체를 하려하더군요.
그래서 제 쪽으로 기대댈 수있게 당겨줬는데 덥다면서 다시 의자와 합체놀이를 하더군요.
저 의자보다 못한 남자되버림 ㅠ_ㅠ
완전 좌절스럽고, 민망하고, 창피하고 내가 왜 여기있나 생각들게 하더군요.
그렇게 또 서운한 마음으로 영화를 다보고 나와서
영화주제로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기분 좋게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여친이 잠깐만하더니 핸드폰열고는 헬스장 PT 코치한테
저녁먹은 사진보낸거 답장온거를 답장보내주더군요.
여기서 완전 기분 최악이였습니다.
화낼까 하다가 조용히 깊은 한숨 쉬고는 조심스럽게 얘기했습니다.
혹시 주말에도 아침,점심,저녁 밥먹은거 사진찍어보내주냐고 물어봤더니
주말에는 안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크게 얘기하진 않고 "나 질투나려고하니까 답장하는거는 자제해줘" 라고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말해주었구요.
조금 지나서 생각해보니 주말에 친구들하고 가족들하고
시간보낼 때 이렇게 보내주면되는데
왜 나한텐 이렇게 무심할까? 진짜 애정없이 그냥 만나고 있는건가 생각들더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너무 집착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그냥 생각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게 흔들리는 건가요?
부디 좋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웃으면서 건강도 함께 챙기면서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힘내서 일과를 마치면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 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