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자신의 상황이 힘들어서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는건 진짜에요. 그리고 슬픈거고요.
당신을 만날때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힘들어도 이겨낼 자신이 있어서, 그리고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극복하려고 노력해도 극복하기 쉽지 못한 문제들이 겹겹히 일어나면 당신마저 힘들게 만들기 싫어서 피눈물 머금고 놓아버리는거에요.
힘들때 포기하는 1순위가 당신이라고 쓰레기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다른사람들은 내가 그들 곁에 있던 없던 그들의 삶에 크게 영향이 없지만, 당신은 아니란걸 알기 때문이에요.
내가 사랑한 여자, 좋은 여자라는거 알기에 좋은 남자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거라는거 알아서 그런거에요.
남자가 자신이 힘든 상황이라서 당신에게 헤어짐을 말할때, 당신이 그를 정말 사랑하고 있고 헤어지기 싫다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네가 그렇게까지 힘든지 몰랐어, 그런데 너없으면 난 죽는게 나아'
남자가 당신을 안고 울거에요. 제가 지금까지 상담해준 많은 사람들 다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