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함 20대 직딩 여성입니다.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함께했죠.
고등학교는 서로 다른 학교를 가게됬어요.
그 이후로도 우리는 계속 만났고 5명이서 모임도 만들게 되었답니다.
어느 덧 나이는 22살이 되었죠,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직을했고.
그 여자는 삼수를 해서 그리xx 대학교에 입학합니다.
내가 먼저 돈을 벌기 시작했으니, 그 친구 밥이라도 한번 더 사주고,
술이라도 한번 더 사주고, 택시비도 내고 항상 많이 배풀려고 노력했어요.
그 여자는 매일 돈이 없었으니 ,
그래도 정말 마음 터놓고 친하게 지냈죠 집도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말이죠
그 여자의 부모님도 자주 뵙구요.
그렇게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성인까지 함께 누가봐도 베프로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22살이 되던 해 그여자의 고등학교 친구였던 남자가 저에게 연락을 했고, 저는 그에게 관심이 없었기에
그의 연락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그는 다른 여자친구가 생겼고, 저도 다른남자와 연애를 했답니다.
그 때 부터 시작이었죠,
그녀는 저에게 틈만나면 그의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했죠, 둘이 베프인데
저렇게 욕을할까?
욕 내용은 그의 인성, 성격이 별로다, 너랑 어울리지 않아 등등
저는 관심도 없었는데 그런얘기를 들으니 더 관심이 사라졌죠.
시간이 흘렀고, 저는 그여자와 계속 친하게 지내면서 우정을 다짐했고
그녀는 저에게 천사같은 존재였죠, 신뢰도는 점점더 높아져만갔습니다
어느덧 우리의 나이는 25살이 됬답니다.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 남자가 저에게 다시 연락이 옵니다.
우리 둘은 만나게 되었죠,
그런데 당연히 좋게 시작하진 않았어요.
그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저에게 고백을 하게 된거죠. 갈아탄겪이 된거죠.
저도 성급한 선택이었지만,
왠지모를 이끌림에 그와 교제를 시작했답니다.
처음엔 죄책감으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녀는 이 사실을 알고 제 연락은 받지 않고
제 남자친구인 그의 연락만 받았다는거죠.
이상했습니다. 저는 정말 죄인처럼 살고있었는데
그녀는 나의 친구인데 왜 나의 연락은 안받지?
그때부터 모든걸 하나씩 알아가게되죠!
그녀가 제 이야기를 제가 모르는 이들에게 했던것이
하나 둘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입에 담지도 못할 내용이 많았습니다.
저를 그동안 무지 쉬운여자로 만들어 놨더군여근데 저는 그렇게 산 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는 몇명 사귀었고
그녀와 같이 남자들과 몇번 논 적은 있지만,
그녀가 말한 나는 내가 아니었죠.
화가나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했죠
커피숍에 만나서 따졌습니다.
저에게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그러니까 이러더군요
엉엉 울면서
" 니가 잘해줘서 만만했어
내가 경솔했어 ! "
이게 말인가 방구인가
정말 엉엉 울더군요
거기서 다시 보지 말자고 얘기를 마치고
앞으로 내얘기 알지도 못하면서 지어내지 말라고
말했죠. 그게 마지막 만남이었습니다.
저는 10년 넘는 우정이
그날 박살나 버렸죠
그때부터 사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죠.
친구도 못믿겠고
정말 혼자 답답하게 지냈답니다.
그러고 1년이 흘러서 26살이 되었죠.
이제 1년이란 시간도 지났고
그녀한테 당한 배신감으로 큰 상처를 입었으나,
시간이 지나니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엄마가 사건을 또 벌입니다.
동네 아줌마들 모임이 있거든요
그녀의 엄마는 말많기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동네 아줌마들을 진두지휘하기로 유명하죠
얼마전 그 모임에서
그녀의 엄마가 말을 여느때와 같이 시작합니다.
바로 제얘기를요
제가 저를 모르는 아줌마들사이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그녀의 엄마 또한 저를 쉬운여자 더러운여자 악하고 못된여자 결국 수건로 만들었더군요
그 이야기는 아줌마들이 집에 돌아가서
자식에게 전파하고
또 제 귀에 들어오게 되죠
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착하게 살았습니다. 억울합니다.
남자친구가 있을 때 다른 남자 한번도 만난적 없고
그녀의 외모를 비하한적도없었고 그녀의 욕을 한적도 한번도 없었죠.
친구인데 정말 친한 친구인데 왜 욕을합니까
다만, 그녀보다 일을 빨리 시작해 돈을 벌었고
같이다니면 그녀보다는 낫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어도 항상 다른남자와 스킨쉽을 즐겼고
헌팅을했고 안겼고 그 이상까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자기 딸이 하고 다닌 짓은 모르고
남의 딸을 순식간에 수건로 만들고 다닌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그여자의 엄마를 좋아했었는데
부모욕은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진심으로 내 인생에서 충격이 다시 찾아온거죠.
그녀와 그녀 엄마 정말 모전녀전이란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남의 딸 욕할 시간에
자기 딸 한번 돌아보시고
자기 딸이 얼마나 더럽게 살고있는지
이제 4수해서 다른 대학에 들어갔더군요
졸업하면 취업은 쉬울까요?
남의 딸 걱정 할 시간에
자기 딸 걱정이나 하시고
나잇값좀 하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인생은 살아간 시간이 그 사람의 인성에 비례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그녀의 엄마에게 상처받고
저도 이제는 바보처럼 당하지만 않으려고 합니다.
그 여자 둘이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세상은 공평하기 때문에
모든건 다 돌아간다고 장담합니다.
분명 벌을 크게 받을꺼에요
믿습니다.
저는 이제 그녀와 그녀의 엄마를
생각하지 않으렵니다.
가치가 없죠
그녀보다 난 열심히 살았다고 장담하고
내 일에 더 몰두하려고합니다.
정말 성공해서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가
알지도 못하면서 제 이야기를 지어내서 하고 다닌 걸
꼭 성공해서 밟아줄 것입니다.
- 긴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이 조금 편하네요
친구의 엄마가 제 욕을 하고다녀요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함께했죠.
고등학교는 서로 다른 학교를 가게됬어요.
그 이후로도 우리는 계속 만났고 5명이서 모임도 만들게 되었답니다.
어느 덧 나이는 22살이 되었죠,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직을했고.
그 여자는 삼수를 해서 그리xx 대학교에 입학합니다.
내가 먼저 돈을 벌기 시작했으니, 그 친구 밥이라도 한번 더 사주고,
술이라도 한번 더 사주고, 택시비도 내고 항상 많이 배풀려고 노력했어요.
그 여자는 매일 돈이 없었으니 ,
그래도 정말 마음 터놓고 친하게 지냈죠 집도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말이죠
그 여자의 부모님도 자주 뵙구요.
그렇게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성인까지 함께 누가봐도 베프로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22살이 되던 해 그여자의 고등학교 친구였던 남자가 저에게 연락을 했고, 저는 그에게 관심이 없었기에
그의 연락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그는 다른 여자친구가 생겼고, 저도 다른남자와 연애를 했답니다.
그 때 부터 시작이었죠,
그녀는 저에게 틈만나면 그의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했죠, 둘이 베프인데
저렇게 욕을할까?
욕 내용은 그의 인성, 성격이 별로다, 너랑 어울리지 않아 등등
저는 관심도 없었는데 그런얘기를 들으니 더 관심이 사라졌죠.
시간이 흘렀고, 저는 그여자와 계속 친하게 지내면서 우정을 다짐했고
그녀는 저에게 천사같은 존재였죠, 신뢰도는 점점더 높아져만갔습니다
어느덧 우리의 나이는 25살이 됬답니다.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 남자가 저에게 다시 연락이 옵니다.
우리 둘은 만나게 되었죠,
그런데 당연히 좋게 시작하진 않았어요.
그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저에게 고백을 하게 된거죠. 갈아탄겪이 된거죠.
저도 성급한 선택이었지만,
왠지모를 이끌림에 그와 교제를 시작했답니다.
처음엔 죄책감으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녀는 이 사실을 알고 제 연락은 받지 않고
제 남자친구인 그의 연락만 받았다는거죠.
이상했습니다. 저는 정말 죄인처럼 살고있었는데
그녀는 나의 친구인데 왜 나의 연락은 안받지?
그때부터 모든걸 하나씩 알아가게되죠!
그녀가 제 이야기를 제가 모르는 이들에게 했던것이
하나 둘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입에 담지도 못할 내용이 많았습니다.
저를 그동안 무지 쉬운여자로 만들어 놨더군여근데 저는 그렇게 산 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는 몇명 사귀었고
그녀와 같이 남자들과 몇번 논 적은 있지만,
그녀가 말한 나는 내가 아니었죠.
화가나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했죠
커피숍에 만나서 따졌습니다.
저에게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그러니까 이러더군요
엉엉 울면서
" 니가 잘해줘서 만만했어
내가 경솔했어 ! "
이게 말인가 방구인가
정말 엉엉 울더군요
거기서 다시 보지 말자고 얘기를 마치고
앞으로 내얘기 알지도 못하면서 지어내지 말라고
말했죠. 그게 마지막 만남이었습니다.
저는 10년 넘는 우정이
그날 박살나 버렸죠
그때부터 사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죠.
친구도 못믿겠고
정말 혼자 답답하게 지냈답니다.
그러고 1년이 흘러서 26살이 되었죠.
이제 1년이란 시간도 지났고
그녀한테 당한 배신감으로 큰 상처를 입었으나,
시간이 지나니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엄마가 사건을 또 벌입니다.
동네 아줌마들 모임이 있거든요
그녀의 엄마는 말많기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동네 아줌마들을 진두지휘하기로 유명하죠
얼마전 그 모임에서
그녀의 엄마가 말을 여느때와 같이 시작합니다.
바로 제얘기를요
제가 저를 모르는 아줌마들사이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그녀의 엄마 또한 저를 쉬운여자 더러운여자 악하고 못된여자 결국 수건로 만들었더군요
그 이야기는 아줌마들이 집에 돌아가서
자식에게 전파하고
또 제 귀에 들어오게 되죠
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착하게 살았습니다. 억울합니다.
남자친구가 있을 때 다른 남자 한번도 만난적 없고
그녀의 외모를 비하한적도없었고 그녀의 욕을 한적도 한번도 없었죠.
친구인데 정말 친한 친구인데 왜 욕을합니까
다만, 그녀보다 일을 빨리 시작해 돈을 벌었고
같이다니면 그녀보다는 낫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어도 항상 다른남자와 스킨쉽을 즐겼고
헌팅을했고 안겼고 그 이상까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자기 딸이 하고 다닌 짓은 모르고
남의 딸을 순식간에 수건로 만들고 다닌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그여자의 엄마를 좋아했었는데
부모욕은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진심으로 내 인생에서 충격이 다시 찾아온거죠.
그녀와 그녀 엄마 정말 모전녀전이란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남의 딸 욕할 시간에
자기 딸 한번 돌아보시고
자기 딸이 얼마나 더럽게 살고있는지
이제 4수해서 다른 대학에 들어갔더군요
졸업하면 취업은 쉬울까요?
남의 딸 걱정 할 시간에
자기 딸 걱정이나 하시고
나잇값좀 하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인생은 살아간 시간이 그 사람의 인성에 비례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그녀의 엄마에게 상처받고
저도 이제는 바보처럼 당하지만 않으려고 합니다.
그 여자 둘이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세상은 공평하기 때문에
모든건 다 돌아간다고 장담합니다.
분명 벌을 크게 받을꺼에요
믿습니다.
저는 이제 그녀와 그녀의 엄마를
생각하지 않으렵니다.
가치가 없죠
그녀보다 난 열심히 살았다고 장담하고
내 일에 더 몰두하려고합니다.
정말 성공해서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가
알지도 못하면서 제 이야기를 지어내서 하고 다닌 걸
꼭 성공해서 밟아줄 것입니다.
- 긴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이 조금 편하네요
베플이 될 순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이 스토리가 전파되어
저의 억울함을 달래고 싶습니다.
항상 사람은 한만큼 돌아가는거겠죠...
우리 모두 착한 마음으로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