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지고 난 후 바닥친 자존감 때문에 하루하루 간신히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헤어진 전 남친 말대로 제가 정말 장난을 못 받아치는 예민한 여자친구였는지 .아님 진짜 못난 남자를 만난건지 구분이 안가 조언을 듣고자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1. 만날때마다 하는 외적인 지적
"오늘은 화장이 떡졌네 급히 화장했나봐?"
" 옷이 펑퍼짐하니 안예뻐 핏이 안 예쁜 옷이잖아. 그리고 지금보니 너 키도 땅딸만하네 "
"(뚫어지게 쳐다보며) 얼굴이 달덩이됬네 ㅋㅋㅋ 살쪘네 ㅋㅋㅋㅋ 운동하는거 맞아?"
" (귤 사진 보여주며) 니 가슴크기. 한 A컵은 되려나?안되려나?"
여기에 덧붙여서 자기는 너무 잘생겼다느니, 공유 닮은 것 같다하고 자기보다 잘난 남자 없다면서 자기 자존감은 하늘높이 치솟는 남자였죠. 때문에 전 그 남자 곁에서 초라해지고 못난 것 같고 한없이 자존감은 바닥으로 향했었습니다.
2. 나의 언행에 대한 지적
어느날은 한강에 피크닉을 하러 짐을 들고 걸어가는 중이었어요 마침 옆에 차가 지나가길래
나: "차가 있었으면 우리 둘다 데이트하는 데 좀더 편했겠다~빨리 차 사고 싶다"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오빠:이거이거 완전 김치녀네. 너 지금 김치녀 발언한거야 나 차없다고 무시하니?
당황해서 아니라고 그냥 나중에 차있으면 데이트하기 더 편하겠다고 한거라했는데 어쨌든 여친한테 김치녀라니:황당하더라구요 한 두번이 아니라 그냥 장난처럼 저한테 김치녀 김치녀라 하곤 했어요
3. 여자에 대한 발언을 서슴치 않았던 전 남친
예를 들면, "오늘 학원갔는데 예쁜 애들 하나도 없네 짜증난다"
"다 사주는 연상녀 만난 적있는데 너무 편했어~ (참고로 전 연하 그리고 사귀는 동안 철처한 칼 더치였음)"
"몸매 좋은 시스타 소유 한번 안아보고 싶다"라던지,
저의 질투를 유발하려하는건지 진짜 장난인건지 ...
4. 내 주위사람들 & 여자 외모에 대한 서슴치않는 발언
지나가다 제 친한 친구 한명이랑 마주친적 있는데 하는 말이.
"개 못생겼다. 나 첨에 걔 봤을 때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친구들은 다 못생겼잖아 아 00 걔는 빼고"
또는 지 친구들 여자친구들에 대해서 누구누구는 토나오게 생겼다느니, 못생겼다느니 뚱뚱하다드니 무튼, 항상 제 친구든 지 친구 여자친구든 외모에 대해 까내리는데 바쁜 사람이었죠.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도 저런 패션은 극혐이라던지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느니 막말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5. 지나친 장난
여름에 습하고 더워서 땀이 많이 나잖아요 ?
그럴 때마다 제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서 냄새를 맡고 찡그린다던지, 정수리에 갑자기 코를 박고 킁킁거린다던지,짜증나는 장난을 하는가 하면,
저를 보더니 성형한게 틀림없다고 하면서 카톡으로 성형 부작용 사진들을 보내오더라구요 (코 실리콘 튀어나오고 그런 징그러운 사진들 있잖아요 ..) 페북엔 항상 그런 이상한거로 태그하고....
여자로써 너무 부끄럽고 치욕스러웠습니다 ㅠㅠ하지 말라할때마다 항상 장난인데 뭘 그러냐고 오히려 절 다그치곤했죠
그리고 헤어지기로 한날 끝판왕으로, 지가 줬던 거 다 돌려달랍니다. 주소까지 친절히 적어주더라구요
그 사람 때문에 전 자존감이 바닥나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예상대로 걔는 잘 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힘이 드네요 제가 정말 예민하고 센스없는 사람이었는지 헷갈리기도 하고 ㅠㅠ우울하고 힘들어서 한풀이좀 해봤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내 자존감을 바닥치게 한 전남친
안녕하세요 헤어지고 난 후 바닥친 자존감 때문에 하루하루 간신히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헤어진 전 남친 말대로 제가 정말 장난을 못 받아치는 예민한 여자친구였는지 .아님 진짜 못난 남자를 만난건지 구분이 안가 조언을 듣고자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1. 만날때마다 하는 외적인 지적
"오늘은 화장이 떡졌네 급히 화장했나봐?"
" 옷이 펑퍼짐하니 안예뻐 핏이 안 예쁜 옷이잖아. 그리고 지금보니 너 키도 땅딸만하네 "
"(뚫어지게 쳐다보며) 얼굴이 달덩이됬네 ㅋㅋㅋ 살쪘네 ㅋㅋㅋㅋ 운동하는거 맞아?"
" (귤 사진 보여주며) 니 가슴크기. 한 A컵은 되려나?안되려나?"
여기에 덧붙여서 자기는 너무 잘생겼다느니, 공유 닮은 것 같다하고 자기보다 잘난 남자 없다면서 자기 자존감은 하늘높이 치솟는 남자였죠. 때문에 전 그 남자 곁에서 초라해지고 못난 것 같고 한없이 자존감은 바닥으로 향했었습니다.
2. 나의 언행에 대한 지적
어느날은 한강에 피크닉을 하러 짐을 들고 걸어가는 중이었어요 마침 옆에 차가 지나가길래
나: "차가 있었으면 우리 둘다 데이트하는 데 좀더 편했겠다~빨리 차 사고 싶다"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오빠:이거이거 완전 김치녀네. 너 지금 김치녀 발언한거야 나 차없다고 무시하니?
당황해서 아니라고 그냥 나중에 차있으면 데이트하기 더 편하겠다고 한거라했는데 어쨌든 여친한테 김치녀라니:황당하더라구요 한 두번이 아니라 그냥 장난처럼 저한테 김치녀 김치녀라 하곤 했어요
3. 여자에 대한 발언을 서슴치 않았던 전 남친
예를 들면, "오늘 학원갔는데 예쁜 애들 하나도 없네 짜증난다"
"다 사주는 연상녀 만난 적있는데 너무 편했어~ (참고로 전 연하 그리고 사귀는 동안 철처한 칼 더치였음)"
"몸매 좋은 시스타 소유 한번 안아보고 싶다"라던지,
저의 질투를 유발하려하는건지 진짜 장난인건지 ...
4. 내 주위사람들 & 여자 외모에 대한 서슴치않는 발언
지나가다 제 친한 친구 한명이랑 마주친적 있는데 하는 말이.
"개 못생겼다. 나 첨에 걔 봤을 때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친구들은 다 못생겼잖아 아 00 걔는 빼고"
또는 지 친구들 여자친구들에 대해서 누구누구는 토나오게 생겼다느니, 못생겼다느니 뚱뚱하다드니 무튼, 항상 제 친구든 지 친구 여자친구든 외모에 대해 까내리는데 바쁜 사람이었죠.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도 저런 패션은 극혐이라던지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느니 막말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5. 지나친 장난
여름에 습하고 더워서 땀이 많이 나잖아요 ?
그럴 때마다 제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서 냄새를 맡고 찡그린다던지, 정수리에 갑자기 코를 박고 킁킁거린다던지,짜증나는 장난을 하는가 하면,
저를 보더니 성형한게 틀림없다고 하면서 카톡으로 성형 부작용 사진들을 보내오더라구요 (코 실리콘 튀어나오고 그런 징그러운 사진들 있잖아요 ..) 페북엔 항상 그런 이상한거로 태그하고....
여자로써 너무 부끄럽고 치욕스러웠습니다 ㅠㅠ하지 말라할때마다 항상 장난인데 뭘 그러냐고 오히려 절 다그치곤했죠
그리고 헤어지기로 한날 끝판왕으로, 지가 줬던 거 다 돌려달랍니다. 주소까지 친절히 적어주더라구요
그 사람 때문에 전 자존감이 바닥나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예상대로 걔는 잘 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힘이 드네요 제가 정말 예민하고 센스없는 사람이었는지 헷갈리기도 하고 ㅠㅠ우울하고 힘들어서 한풀이좀 해봤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