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보니까 .. 저같은 일을 당하셨던 분들이 많더라구요 ... 저도 너무 힘들고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 여기다가나마 적어봅니다 여기다 적어도 해결되는거 하나도 없다는거 압니다 .. 하지만 .. 너무나 답답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네요 .. 여기에 글을 적으신 분들 모두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 남친을 처음 만난건 남자 친구 군인때 였습니다 최전방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중위였는데 장교다 뭐다 하면서 자부심이 대단했지만 계급사회에 많이 지쳐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도 괜찮아 보였고 자상했고 무엇보다 성실해 보여서 군인이지만 제대도 한달밖에 안남았다 더군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저 여기다가 누가 잘못했네 잘했네 .. 이런거 쓸 마음 없습니다. 한평생을 따로 남남으로 살았는데 정말로 딱 맞고 한번도 안싸우는 커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그런데 헤어졌다는 이유로 막말하고 욕하고 협박하고 ... 같이 있었던 추억들 까지 다 지옥처럼 변했습니다.. 이게 하루하루 다 쌓여서 다 나중에 추억이 되겠지 하는 것들은 .. 도대체 내가 그때 왜 그랬지 후회로만 남았고요 전남친이 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 헤어진 다음에 알았습니다. 제 사진을 많이 찍었다는 것을요 .. 다 몰카더군요 .. 소리안나오는 카메라어플로 .. 포커스가 거의 다리 더군요 ... 다리가 쩌내 누구다릴까 이러면서 ... 기대해도 좋아 여럿 좋아하겠는데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는데 ...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들과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들을 서슴없이 하는데 .... 정말 .. 이 사람은 누구지 싶었습니다 ... 네 압니다 이별은 쿨할수 없죠 쿨하면 이별이 아니죠 .. 아프고 힘들고 .. 서럽고 .. 그러다 싸우고 울고 화해하고 다들 똑같은 사람이니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 그런데 이사람은 기승전 협박 욕 .... 만나서 얘기했다면 때릴 것 같았습니다. 이제 다신 연애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자는 못 믿을 것 같아요 .. ㅜㅜ 남자분들이 다 똑같다 뭐 그런 뜻은 아닙니다 저도 아는 지인분들 중에 좋은 사람들 여린사람들 많습니다. ㅜㅜ 하지만 ..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러니 ... 상처가 크네요 ... 덧붙이 자면 ..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이나 누굴 만나면 상대방 부모님이나 가족들 지인분들 다 알아두세요 얼마 안돼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연락처라도 갖고 계세요. 의심은 나쁜 거지만 ..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까요 .. 부디 이렇게 당하는 분들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남친의 협박 ....
찾아 보니까 .. 저같은 일을 당하셨던 분들이 많더라구요 ...
저도 너무 힘들고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
여기다가나마 적어봅니다
여기다 적어도 해결되는거 하나도 없다는거 압니다 ..
하지만 .. 너무나 답답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네요 ..
여기에 글을 적으신 분들 모두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 남친을 처음 만난건 남자 친구 군인때 였습니다
최전방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중위였는데 장교다 뭐다 하면서 자부심이 대단했지만
계급사회에 많이 지쳐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도 괜찮아 보였고 자상했고 무엇보다 성실해 보여서 군인이지만 제대도 한달밖에 안남았다
더군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저 여기다가 누가 잘못했네 잘했네 .. 이런거 쓸 마음 없습니다.
한평생을 따로 남남으로 살았는데 정말로 딱 맞고 한번도 안싸우는 커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그런데 헤어졌다는 이유로 막말하고 욕하고 협박하고 ...
같이 있었던 추억들 까지 다 지옥처럼 변했습니다..
이게 하루하루 다 쌓여서 다 나중에 추억이 되겠지 하는 것들은 ..
도대체 내가 그때 왜 그랬지 후회로만 남았고요
전남친이 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 헤어진 다음에 알았습니다.
제 사진을 많이 찍었다는 것을요 ..
다 몰카더군요 .. 소리안나오는 카메라어플로 ..
포커스가 거의 다리 더군요 ...
다리가 쩌내 누구다릴까 이러면서 ... 기대해도 좋아 여럿 좋아하겠는데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는데 ...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들과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들을 서슴없이 하는데 ....
정말 .. 이 사람은 누구지 싶었습니다 ...
네 압니다 이별은 쿨할수 없죠 쿨하면 이별이 아니죠 ..
아프고 힘들고 .. 서럽고 ..
그러다 싸우고 울고 화해하고 다들 똑같은 사람이니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
그런데 이사람은 기승전 협박 욕 .... 만나서 얘기했다면 때릴 것 같았습니다.
이제 다신 연애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자는 못 믿을 것 같아요 .. ㅜㅜ
남자분들이 다 똑같다 뭐 그런 뜻은 아닙니다
저도 아는 지인분들 중에 좋은 사람들 여린사람들 많습니다. ㅜㅜ
하지만 ..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러니 ...
상처가 크네요 ...
덧붙이 자면 ..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이나 누굴 만나면
상대방 부모님이나 가족들 지인분들 다 알아두세요
얼마 안돼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연락처라도 갖고 계세요.
의심은 나쁜 거지만 ..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까요 ..
부디 이렇게 당하는 분들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