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는아니고 네이트온 밑에나오는... 잘나가는 톡만 보는 치사한 20살 톡남입니다. 오늘 톡을보니까.. 마이클을 미카엘로 읽으신분이 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읽으면서 마이클인지 알았는데.. 저도 영어시간에 있었던 굴욕? 적인 사건하나를 말씀드리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제가 고2때였죠. 남고에 재학중이였던 저는 머리는 아주 귀여움 호나우두우 머리를 하고잇었죠 요즘 잘나가는 그 젊은애말고. 있잖아요 브라질 뭐시기 우리 학교는 머리 거시기가 좀강했었죠. 저는 학교에서 나름 이빨드리블? 화려한 어금니 마찰러쉬? 를 즐기는 학생이였죠. 그래도 선생님들에게 많이 장난쳐도 나름 똥꼬 빠는? 룰루 기능이 좋은 (사바사바에 강한) 저를 싫어하는 선생님은그렇게없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뭐 저는 떠들기좋아하는 그런애였고. 공부도 못했습니다. 항상 영어시험만보면 축구부랑 어깨를 나란히 하던지 축구부 어깨에 못미치는....... 뭐 창피할건없었지요~ 어느날과 똑같이 영어시간만되면 틀어주는 네이티브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으면서 .. 잠에 청하고있었지요. 그날 저는 선생님의 지목대상의 번호와는 현저하게 관계 없는 번호라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유독 그선생님은 저를 싫어했음, 아니구나? 내가 그선생님을 싫어했었구나? 다리털이 무성히 나있고, 겨털이 동방불패의 내공보다 강하게 작열하던... 그 선생님.. 우리모두의 혐오대상이였죠.] 할튼.. 그날따라 이선생님께서 저를 시키는겁니다. 그래도 저는 초등학교때 나름 "천잰데?" 이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a~z 까진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뭐 해석안시켜주신다는 조건아래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This is 뭐 이딴거 솔직히 읽을줄 압니다. 저는 거침없이 직설적인 야한 발음으로 읽어대려가고 있었죠 문제는 비러먹을 그 본문주제의 주인공인지 뭐시긴데.. 0.5초간 멍하게 만들었던 그놈의 이름 Shakespeare????????????????? 거의다 아실꺼라고 믿어요 세익스피어라고... 그 유명한그분이시더만요. 하지만 저에겐 직설적이고 야한발음에 소유자였고 그걸굽힐마음이없었던? 순간저의 머릿속에 맴도는 단어 하나 상어 = 샤크 응 샤크? 그래 샤크피어구나 당당하게 외친 나의말. "샤크피어" 샤크피어샤크피어샤크피어??? 샤크피어샤크피어?? 샤크피어...? 맞나? 옆에 있던 나의 베틀프랜드 미스터 빈군이. "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ㅋㅋㅋㅋㅋㅋ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ㅋㅋㅋㅋㅋㅋ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ㅋㅋㅋㅋㅋㅋ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ㅋㅋㅋㅋㅋㅋ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이애랑 처음 싸울뻔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다리털과 시원시원하게 뻗은 겨털을 가지고 있던 여선생님께서도 비웃으시는겁니다... "뭐? 샤크? 뭐? 샤크? 뭐? 샤크? 뭐? 샤크? 뭐? 샤크? 뭐? 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수박신발라먹을.. 뭔가 잘못되가는걸 느꼇지요 친구들의 왈. 친구1 - "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어욕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2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호구 ㅋㅋㅋㅋㅋㅋ 상어의창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2 랑 아웅다웅할뻔함. ㅅㅂ 상어의창.) 친구3 - "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애랑은 그날이후 말을 섞지 않았습니다.) 친구4 - "세익스 피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세익스피어 ㅅㅂ................. 세익스 피어... 그유명한 그 세익스피어... 그날저는 그유명하시고 고귀하신 존함때문에 강철면피를 얼굴에 쓰고있던 저도 그본문이 끝날때 까지 버로우를 타고있었지요..... 그날이후로 간간히 샤크피어라고 놀려대는 애들이 많았었죠.. 제길....................................... 이젠 세익스피어는 알고있습니다. 엄청난발전이지요.... 그럼오늘수 톡커님들 수고하세요. 긴글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톡읽은후 기억난 영어시간의 캐굴욕..... 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는아니고 네이트온 밑에나오는...
잘나가는 톡만 보는
치사한 20살 톡남입니다.
오늘 톡을보니까..
마이클을 미카엘로 읽으신분이 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읽으면서 마이클인지 알았는데..
저도 영어시간에 있었던 굴욕? 적인 사건하나를
말씀드리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제가 고2때였죠.
남고에 재학중이였던 저는
머리는 아주 귀여움 호나우두우 머리를 하고잇었죠
요즘 잘나가는 그 젊은애말고. 있잖아요 브라질 뭐시기
우리 학교는 머리 거시기가 좀강했었죠.
저는 학교에서 나름 이빨드리블? 화려한 어금니 마찰러쉬?
를 즐기는 학생이였죠. 그래도 선생님들에게 많이 장난쳐도
나름 똥꼬 빠는? 룰루 기능이 좋은 (사바사바에 강한) 저를
싫어하는 선생님은그렇게없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뭐 저는 떠들기좋아하는 그런애였고. 공부도 못했습니다.
항상 영어시험만보면 축구부랑 어깨를 나란히 하던지
축구부 어깨에 못미치는....... 뭐 창피할건없었지요~
어느날과 똑같이 영어시간만되면 틀어주는
네이티브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으면서 ..
잠에 청하고있었지요.
그날 저는 선생님의 지목대상의 번호와는 현저하게
관계 없는 번호라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유독 그선생님은 저를 싫어했음, 아니구나? 내가 그선생님을 싫어했었구나?
다리털이 무성히 나있고, 겨털이 동방불패의 내공보다 강하게 작열하던...
그 선생님.. 우리모두의 혐오대상이였죠.]
할튼.. 그날따라 이선생님께서 저를 시키는겁니다.
그래도 저는 초등학교때 나름 "천잰데?" 이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a~z 까진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뭐 해석안시켜주신다는 조건아래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This is 뭐 이딴거 솔직히 읽을줄 압니다.
저는 거침없이 직설적인 야한 발음으로 읽어대려가고 있었죠
문제는 비러먹을 그 본문주제의 주인공인지 뭐시긴데..
0.5초간 멍하게 만들었던 그놈의 이름
Shakespeare?????????????????
거의다 아실꺼라고 믿어요 세익스피어라고...
그 유명한그분이시더만요.
하지만 저에겐 직설적이고 야한발음에 소유자였고 그걸굽힐마음이없었던?
순간저의 머릿속에 맴도는 단어 하나
상어 = 샤크
응 샤크? 그래 샤크피어구나
당당하게 외친 나의말.
"샤크피어"
샤크피어샤크피어샤크피어???
샤크피어샤크피어??
샤크피어...?
맞나?
옆에 있던 나의 베틀프랜드
미스터 빈군이.
"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ㅋㅋㅋㅋㅋㅋ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ㅋㅋㅋㅋㅋㅋ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ㅋㅋㅋㅋㅋㅋ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ㅋㅋㅋㅋㅋㅋ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크피어 ?"
이애랑 처음 싸울뻔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다리털과 시원시원하게 뻗은 겨털을 가지고 있던
여선생님께서도
비웃으시는겁니다...
"뭐? 샤크? 뭐? 샤크? 뭐? 샤크? 뭐? 샤크? 뭐? 샤크? 뭐? 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수박신발라먹을.. 뭔가 잘못되가는걸 느꼇지요
친구들의 왈.
친구1 - "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어욕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2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호구 ㅋㅋㅋㅋㅋㅋ 상어의창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2 랑 아웅다웅할뻔함. ㅅㅂ 상어의창.)
친구3 - "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애랑은 그날이후 말을 섞지 않았습니다.)
친구4 - "세익스 피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세익스피어 ㅅㅂ.................
세익스 피어...
그유명한 그 세익스피어...
그날저는 그유명하시고 고귀하신
존함때문에 강철면피를 얼굴에 쓰고있던 저도
그본문이 끝날때 까지 버로우를 타고있었지요.....
그날이후로 간간히 샤크피어라고 놀려대는 애들이 많았었죠..
제길.......................................
이젠 세익스피어는 알고있습니다.
엄청난발전이지요....
그럼오늘수 톡커님들 수고하세요.
긴글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