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보호소 소장님께 다급한 전화한통이 왔었습니다. 전화 내용인 즉..함안 가야에 위치한 모 학원앞에서 찢어질듯한 비명 소리에 한다름에 가보니 초등학생 여럿이 뭉쳐 고양이 뒷다리을 잡은채이리저리 흔들고 나무 꼬쟁이로 찌르며웃고들 있는 모습에 잘못 하다간 고양이가 죽겠다며 어떻게 해야하냐는 제보 ... 다급한 상황 이였으나...보호소에 묶여있는 소장님으로써는 비워두고 나갈수 없어 일단 그분께 구조을 부탁 드림과 동시에 동물 병원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만난 아이는 엉켜있는 털속에 뼈만 앙상한채..기력이 없어 누워 있었으며..물이라도 먹으려 일어 날려치면 절뚝 거리는 모습에.. 어쩌다 저런 모습으로 집이 아닌 이런곳에 있어야하는지.. 안타까움에 가슴이 미어지셨다고 합니다. 기본 검진 시행... 엑스레이 결과..뒷다리뼈가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수술이 불가피 하나 체력적으로 너무 약한상태라 영양제을 맞고 안정을 취하는게 우선인듯 하여 몇일간 입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큰수술 이니 만큼..비용도 적지 않을것이며 여기 함안에선 수술이 힘들다 하십니다. 아시는분 들은 대략 함안 실정을 아시겠지만...외상병원비만..몇 백...입니다. 보호소에서 이런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건철장속에 갖힌채..하루하루 생명 연장이 다 입니다..그것 또한..온갖 질병에 운 좋게 살아남아야 하지요.. 쉽게 판단하고...수술을 시행해 달라 할수 없는 처지 인지라,..염치없지만..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 페르시안 , 암컷, 아주 온순 합니다.. 공유도 큰 힘이 된답니다..누군가 도와주겠지..외면하지 마시고..번거로우시더라고 꼭 한번씩 공유 해주세요. 010.6248.2131 4242
초등학생들에게 장난감 취급받다 구조된 페르시안
몇일전 보호소 소장님께 다급한 전화한통이 왔었습니다.
전화 내용인 즉..
함안 가야에 위치한 모 학원앞에서 찢어질듯한 비명 소리에
한다름에 가보니 초등학생 여럿이 뭉쳐
고양이 뒷다리을 잡은채
이리저리 흔들고 나무 꼬쟁이로 찌르며
웃고들 있는 모습에
잘못 하다간 고양이가 죽겠다며 어떻게 해야하냐는 제보 ...
다급한 상황 이였으나...
보호소에 묶여있는 소장님으로써는 비워두고 나갈수 없어
일단 그분께 구조을 부탁 드림과 동시에 동물 병원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만난 아이는 엉켜있는 털속에 뼈만 앙상한채..
기력이 없어 누워 있었으며..
물이라도 먹으려 일어 날려치면 절뚝 거리는 모습에..
어쩌다 저런 모습으로 집이 아닌 이런곳에 있어야하는지..
안타까움에 가슴이 미어지셨다고 합니다.
기본 검진 시행...
엑스레이 결과..
뒷다리뼈가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수술이 불가피 하나 체력적으로 너무 약한상태라 영양제을 맞고 안정을 취하는게
우선인듯 하여 몇일간 입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큰수술 이니 만큼..
비용도 적지 않을것이며 여기 함안에선 수술이 힘들다 하십니다.
아시는분 들은 대략 함안 실정을 아시겠지만...
외상병원비만..몇 백...입니다.
보호소에서 이런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건
철장속에 갖힌채..하루하루 생명 연장이 다 입니다..
그것 또한..
온갖 질병에 운 좋게 살아남아야 하지요..
쉽게 판단하고...
수술을 시행해 달라 할수 없는 처지 인지라,..
염치없지만..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 페르시안 , 암컷, 아주 온순 합니다..
공유도 큰 힘이 된답니다..
누군가 도와주겠지..외면하지 마시고..
번거로우시더라고 꼭 한번씩 공유 해주세요.
010.6248.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