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잠도 안오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정말 바보같아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2년전 아파트 전세를 계약하고 만기가 되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입주할당시 그 아파트는 신축이였고 저희가 처음 들어가 2년 살고 나오는 상황이였는데2년 살면서 벽에 사진 걸어놓는다고 목재벽면에 못을 좀 박았어요.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면 각각 다른곳에 (5군데) 박은거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그렇게 멍청한 짓을 했는지 너무 한심스럽고 후회스러워요. 그리고 안방, 작은방, 거실에 장판을 깔아놓았었는데 집 자체가 습기가 너무 많고 겨울엔아무리 환기를 시켜놔도 결로현상이 상당히 심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장판 깔아놓은 바닥이 시커멓게 물이 들어버렸어요.집주인은 목재벽면을 다 교체하고 바닥도 썩었다하여 교체하겠답니다.집주인 입장에서 이런 상태를 봤을때 화가 나는 부분 이해합니다.이삿짐은 다 빼서 새로운 집으로 출발한 상태고 이곳에 새로 들어올 사람도 와 있는 상태였는데 보상하기 전까지는 전세금을 못준다고 하니 저희도 급한상태였고 보상을 해드리겠다 얘기를 했는데도 믿을 수 없다 하여 계속 시간은 지나가고 똑같은 얘기를 계속반복함에 끝날거 같지 않아 전세금 1억7천중에 1,200만원을 보상금으로 떼고 줬습니다.어떠한 견적도 없이 그냥 예상금액을 떼어낸거고 정신없는 상태에서 손상된 부분에 대해 보상을 해주며 만약 금액이 초과될시 추가부분까지 보상을 해주겠다라는 합의서까지 작성하여 싸인까지 하게 되고 저희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건축관련 아시는 분 이곳저곳을 다 알아봐도 많아야 500만원 정도 나올거 같다 하시는데 이미 돈은 집주인한테 넘어간 상태고 합의서까지 찜찜하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집주인한테 다시 전화를 해서 사정을 얘기하면서 우리가아는곳에서 견적을 내어 확실하게 고쳐주겠다 얘기를 했지만 집주인은 어설픈곳에 맡기고 싶지않다. 똑같은 자재로 잘하는곳에 맡기고 싶다고 자신이 견적을 내겠다고 하더군요.우리 이사해주시는 분들은 집키주지말고 버티고 있지 왜 그 돈를 주고 오냐고 하시는데그렇게까지 싸우고 싶지 않아 합의를 한건데 저희가 멍청하게 행동한건지...없는돈에 겨우 빌라하나 장만해서 이제 우리도 우리집이 생겼구나라는 기쁨과 행복은 느껴보지도못한채 이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차로 저희가 잘못한 일이니 당연히 보상은 해줘야겠죠. 그치만 1200만원의 금액은 너무말도 안되는 금액인거 같고 합의서에 싸인한것 또한 너무 잘못한게 집주인 어디서 어떻게견적을 받아 얼마를 부르던 해주겠다는 뜻이잖아요.누구한테 상담을 받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결을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어요.저희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전세만기 보상금 1200만원
안녕하세요.
도저히 잠도 안오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정말 바보같아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2년전 아파트 전세를 계약하고 만기가 되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입주할당시 그 아파트는 신축이였고 저희가 처음 들어가 2년 살고 나오는 상황이였는데
2년 살면서 벽에 사진 걸어놓는다고 목재벽면에 못을 좀 박았어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면 각각 다른곳에 (5군데) 박은거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멍청한 짓을 했는지 너무 한심스럽고 후회스러워요.
그리고 안방, 작은방, 거실에 장판을 깔아놓았었는데 집 자체가 습기가 너무 많고 겨울엔
아무리 환기를 시켜놔도 결로현상이 상당히 심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장판 깔아놓은
바닥이 시커멓게 물이 들어버렸어요.
집주인은 목재벽면을 다 교체하고 바닥도 썩었다하여 교체하겠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 이런 상태를 봤을때 화가 나는 부분 이해합니다.
이삿짐은 다 빼서 새로운 집으로 출발한 상태고 이곳에 새로 들어올 사람도 와 있는 상
태였는데 보상하기 전까지는 전세금을 못준다고 하니 저희도 급한상태였고 보상을 해드
리겠다 얘기를 했는데도 믿을 수 없다 하여 계속 시간은 지나가고 똑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함에 끝날거 같지 않아 전세금 1억7천중에 1,200만원을 보상금으로 떼고 줬습니다.
어떠한 견적도 없이 그냥 예상금액을 떼어낸거고 정신없는 상태에서 손상된 부분에 대해
보상을 해주며 만약 금액이 초과될시 추가부분까지 보상을 해주겠다라는 합의서까지
작성하여 싸인까지 하게 되고 저희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
해봐도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건축관련 아시는 분 이곳저곳을 다 알아봐도 많아야
500만원 정도 나올거 같다 하시는데 이미 돈은 집주인한테 넘어간 상태고 합의서까지
찜찜하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집주인한테 다시 전화를 해서 사정을 얘기하면서 우리가
아는곳에서 견적을 내어 확실하게 고쳐주겠다 얘기를 했지만 집주인은 어설픈곳에 맡기
고 싶지않다. 똑같은 자재로 잘하는곳에 맡기고 싶다고 자신이 견적을 내겠다고 하더군요.
우리 이사해주시는 분들은 집키주지말고 버티고 있지 왜 그 돈를 주고 오냐고 하시는데
그렇게까지 싸우고 싶지 않아 합의를 한건데 저희가 멍청하게 행동한건지...없는돈에
겨우 빌라하나 장만해서 이제 우리도 우리집이 생겼구나라는 기쁨과 행복은 느껴보지도
못한채 이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차로 저희가 잘못한 일이니 당연히 보상은 해줘야겠죠. 그치만 1200만원의 금액은 너무
말도 안되는 금액인거 같고 합의서에 싸인한것 또한 너무 잘못한게 집주인 어디서 어떻게
견적을 받아 얼마를 부르던 해주겠다는 뜻이잖아요.
누구한테 상담을 받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결을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저희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