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보니 댓글들이 많아 놀랐네요 모두 하나하나씩 읽어봤습니다.가장 먼저, 인천여상이 아니구요 ㅅㅇ여상 맞습니다.학교에 자부심 가져도 될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구요 당연히 연봉의 기준은 다르고, 제가 쓰는 것에 대해 달라지는 걸 잠시 까먹은 것같아요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학교부심 부리지말고, 고졸은 고졸, 상고는 상고라고 말씀들 하시는데저는 대학가는 건 3년, 2년 언제든지 제가 갈 수 있을 때 야간대학이든 전문대든 가서 스펙 쌓고 더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요즘 취업난이 정말 심각한데, 그래서 상고를 선택한 것도 있지만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대학에 가서 공부를 하고 학자금 빛으로 시작해 월급이 모두 빛으로 가는 것 보다는 그 돈을 모으면서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싶어요저는 40대 쯤 회사에서 나오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예정입니다.그리고 상고부심이라는 댓글, 그래봤자 고졸이라는 댓글들이 정말 많은데저는 제가 선택한 길 묵묵하게 걷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대로 주위에 휘둘리지않고 제가 갈 길 가겠습니다.고졸거리면서 비하하시는 분들은 정작 대학 얼마나 좋은 곳 가셔서 행복하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 것들 하나하나 잘 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결시친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 실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요 저는 특성화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특성화고에서는 나름 원탑이라고 불리는 여상에 다니고 있습니다.(정말 꼴통들이 다니는 학교도 아니고 정말 내신 좋고 머리 좋은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많은 회사들이 인정해주는 학교에요...)제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인문계, 자사고로 진학하였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면돈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다르더라구요저는 연봉 3000정도면(고졸) 정말 많이 받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성과금 제외)친구들은 한달에 250받으며 어떻게 사냐고 말합니다. 저희 학교는 대부분 2300~2500정도 받는데 친구들은 200도 안되는 돈으로어떻게 먹고 사냐고 저에게 묻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저희집도 그렇게 못사는 편도 아니고 아빠가 공기업에 재직중이셔서부족하게 자란 적은 없었는데 부모님께서도 2300~2500은 적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졸도 아니고, 고졸에게 2300~2500정도가 적은 금액인가요?제 주위 언니들은(대졸) 2000만줘도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던데 제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건가요?정말로 연봉은 어느정도 받는 것이 많이 받는축인지 궁금합니다. + 저는 제가 의식주 해결하고 부모님 용돈드리고 적어도 3달에 한번은 국내여행이라고 검소하게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벌고싶은데, 2300~2500은 어느정도 인가요?국내여행은 오빠와 함께 돈 합해서 보내드리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회사다니면서 연봉은 당연히 계속 오릅니다.. 세금제외, 성과금 제외하고 2300~2500(고졸)자취는 안 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학교를 1시간 30걸려서 다녀서.. 4551
+)추가 연봉, 어느 정도가 많은 건가요?
일어나서 보니 댓글들이 많아 놀랐네요 모두 하나하나씩 읽어봤습니다.
가장 먼저, 인천여상이 아니구요 ㅅㅇ여상 맞습니다.
학교에 자부심 가져도 될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구요
당연히 연봉의 기준은 다르고, 제가 쓰는 것에 대해 달라지는 걸 잠시 까먹은 것같아요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학교부심 부리지말고, 고졸은 고졸, 상고는 상고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저는 대학가는 건 3년, 2년 언제든지 제가 갈 수 있을 때 야간대학이든 전문대든 가서
스펙 쌓고 더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취업난이 정말 심각한데, 그래서 상고를 선택한 것도 있지만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하고 학자금 빛으로 시작해 월급이 모두 빛으로 가는 것 보다는 그 돈을
모으면서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싶어요
저는 40대 쯤 회사에서 나오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상고부심이라는 댓글, 그래봤자 고졸이라는 댓글들이 정말 많은데
저는 제가 선택한 길 묵묵하게 걷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대로 주위에 휘둘리지않고 제가 갈 길 가겠습니다.
고졸거리면서 비하하시는 분들은 정작 대학 얼마나 좋은 곳 가셔서 행복하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 것들 하나하나 잘 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 실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요
저는 특성화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특성화고에서는 나름 원탑이라고 불리는 여상에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꼴통들이 다니는 학교도 아니고 정말 내신 좋고 머리 좋은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인정해주는 학교에요...)
제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인문계, 자사고로 진학하였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돈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연봉 3000정도면(고졸) 정말 많이 받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성과금 제외)
친구들은 한달에 250받으며 어떻게 사냐고 말합니다.
저희 학교는 대부분 2300~2500정도 받는데 친구들은 200도 안되는 돈으로
어떻게 먹고 사냐고 저에게 묻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저희집도 그렇게 못사는 편도 아니고 아빠가 공기업에 재직중이셔서
부족하게 자란 적은 없었는데 부모님께서도 2300~2500은 적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졸도 아니고, 고졸에게 2300~2500정도가 적은 금액인가요?
제 주위 언니들은(대졸) 2000만줘도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던데 제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건가요?
정말로 연봉은 어느정도 받는 것이 많이 받는축인지 궁금합니다.
+ 저는 제가 의식주 해결하고 부모님 용돈드리고 적어도 3달에 한번은 국내여행이라고 검소하게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벌고싶은데, 2300~2500은 어느정도 인가요?
국내여행은 오빠와 함께 돈 합해서 보내드리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다니면서 연봉은 당연히 계속 오릅니다..
세금제외, 성과금 제외하고 2300~2500(고졸)
자취는 안 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학교를 1시간 30걸려서 다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