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담배 연기가 저의눈앞을 어른거리는군요. 이 글을 쓸까 사실 굉장히 망설였는데..... 아내는 제가 글을 올린다는걸 알기에...머뭇거리게 되네요. 그녀에게만은 비밀로하였기에 제 가슴속 묻어둔 비밀이기에.... 쓸게요 용기를 내서.... 신혼초 . 어둠이 거리에 내려 앉았을때,어두운 골목길을 다급하게 뛰어가는 한남자가 있었죠. 신혼중이었지요! "헉헉헉" 시계를 본 저 "헉 새벽1시다" 온갖 변명과 말이 제 머리속을 어지럽게 흐트려 놓고 있을때 집앞까지온 저 힘겹게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지요....... 적막감만이 집안을 지배하고 있을때 전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갔지요... 그곳엔 한 여성이 울고 있었지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 "..흑흑...오빠는 거짓말쟁이 왜 거짓말했어! 흑흑.." "......미..안.....해....." 사실 그랬죠 모임회가 있어 11시까지 들어간다고 했는데 새벽 1시에 들어왔으니까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외박아닌 외박이 되었으니까요! "내가 얼마나 걱정하는줄 알기나 해! 흑흑흑" "연락은 없고..흑...사고난줄알고~흑흑" 퉁퉁 부은 그녀의눈을 본 전 마음이 아팠죠 "오 오 오 하늘이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아침이 왔죠. 하지만 아내는 돌아 누운채 가만히 있었죠. "아 이를 어쩐다" "음~음" 전 벌떡일어나 비장한 얼굴로 작은방에서 나와 안방으로 같죠 "자기야" "...." "나 사실 말할게 있어" "뭔데?" 돌아누운채 화를 내며 말하는 그녀 "나 너무 아퍼 ~억" 하며 일부러 쓰러졌다.~쿵 "악 오빠 왜그래 그러니까 술 많이 먹지 말랬잖아" "술땜에 아냐 나 사실 어제 아픈데 어쩔수 없이 모임 나간거야" "잉~잉 " 쓰러져있는 저를 부축이며 침대에 올린그녀 "많이 아파?" "아냐 괜찮아~~콜록..콜록~~"전 일부러 힘없이 말을 했죠 그리고 욕실로 가고 싶다하여 욕실로 간 저 "음 2단계다" 전 우왁스럽게 손가락을 목구멍에다 넣죠 "우우욱~~우웩~~우욱~~" "오빠괜찮아?""내가 등 두두려줄까? "아냐" "후후 3단계다 " 전 재빨리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다 뺐다 했죠 뚜뚝~제 바램과 함께 코피가 얼굴에 튀었죠. 그러며 힘없이 나왔죠 눈이 동그라게 뜬 그녀 "오 ..오빠 피나" 이를 어째 나랑 병원가자 응 제발" "으으~너무 아파서 피가 나는 줄도 몰랐어 헉 정말 피나네" 침대에 누운 전 완전 범죄를 위해 마지막 필살기를 펼쳤지요 돌아누워서 두눈에 힘을 팍팍 충혈되가는눈 눈물이 살짝 나왔지요.. 다시 돌아누워 그녀를 보며 애처러운 표정을 지었지여 "흑흑 오빠 얼마나 아프면 눈물까지 흑흑" 그러며 그녀는 제 볼에 살포시 자기 볼을 대더라구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민되는건 이글을 만약 제 아내가 본다면 아마 전 아내한테 테러를 당할것같은 느낌이 ...흑흑 글구 아픈척 하는 방법도 못써먹구요 ㅎㅎ 글구 참고로 아내가 제가 아프다면 굉장히놀라는데여 이유는 제가 태어나서 아픈적이 별로 없었고 지금 33살이지만 소주 3~4병은 먹어도 아니면 철야를 몇칠해도 별 타격안 받는 그런 체력이래서요 사실 제가 검은 옷입으면 별명이 흑곰이거든요 재미있게 읽으셨나요....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히계시고 내일은 토요일 즐거운 연휴 되세요~~안뇽 ☞ 클릭, 여덟번째 오늘의 톡! 잘 모르시는 분들 위해 그림 첨부했음
전 아직신혼중.. 피,눈물 그리고 진실
후우~~
담배 연기가 저의눈앞을 어른거리는군요.
이 글을 쓸까 사실 굉장히 망설였는데.....
아내는 제가 글을 올린다는걸 알기에...머뭇거리게 되네요.
그녀에게만은 비밀로하였기에 제 가슴속 묻어둔 비밀이기에....
쓸게요 용기를 내서....
신혼초 .
어둠이 거리에 내려 앉았을때,어두운 골목길을 다급하게 뛰어가는 한남자가 있었죠.
신혼중이었지요!
"헉헉헉"
시계를 본 저 "헉 새벽1시다"
온갖 변명과 말이 제 머리속을 어지럽게 흐트려 놓고 있을때 집앞까지온 저
힘겹게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지요.......
적막감만이 집안을 지배하고 있을때 전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갔지요...
그곳엔 한 여성이 울고 있었지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
"..흑흑...오빠는 거짓말쟁이 왜 거짓말했어! 흑흑.."
"......미..안.....해....."
사실 그랬죠
모임회가 있어 11시까지 들어간다고 했는데 새벽 1시에 들어왔으니까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외박아닌 외박이 되었으니까요!
"내가 얼마나 걱정하는줄 알기나 해! 흑흑흑"
"연락은 없고..흑...사고난줄알고~흑흑"
퉁퉁 부은 그녀의눈을 본 전 마음이 아팠죠
"오 오 오 하늘이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아침이 왔죠.
하지만 아내는 돌아 누운채 가만히 있었죠.
"아 이를 어쩐다"
"음~음"
전 벌떡일어나 비장한 얼굴로 작은방에서 나와 안방으로 같죠
"자기야"
"...."
"나 사실 말할게 있어"
"뭔데?" 돌아누운채 화를 내며 말하는 그녀
"나 너무 아퍼 ~억" 하며 일부러 쓰러졌다.~쿵
"악 오빠 왜그래 그러니까 술 많이 먹지 말랬잖아"
"술땜에 아냐 나 사실 어제 아픈데 어쩔수 없이 모임 나간거야"
"잉~잉 "
쓰러져있는 저를 부축이며 침대에 올린그녀 "많이 아파?"
"아냐 괜찮아~~콜록..콜록~~"전 일부러 힘없이 말을 했죠
그리고 욕실로 가고 싶다하여 욕실로 간 저
"음 2단계다"
전 우왁스럽게 손가락을 목구멍에다 넣죠
"우우욱~~우웩~~우욱~~"
"오빠괜찮아?""내가 등 두두려줄까?
"아냐" "후후 3단계다 " 전 재빨리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다 뺐다 했죠
뚜뚝~제 바램과 함께 코피가 얼굴에 튀었죠. 그러며 힘없이 나왔죠
눈이 동그라게 뜬 그녀
"오 ..오빠 피나" 이를 어째 나랑 병원가자 응 제발"
"으으~너무 아파서 피가 나는 줄도 몰랐어 헉 정말 피나네"
침대에 누운 전 완전 범죄를 위해 마지막 필살기를 펼쳤지요
돌아누워서 두눈에 힘을 팍팍 충혈되가는눈 눈물이 살짝 나왔지요..
다시 돌아누워 그녀를 보며 애처러운 표정을 지었지여
"흑흑 오빠 얼마나 아프면 눈물까지 흑흑"
그러며 그녀는 제 볼에 살포시 자기 볼을 대더라구요..
고민되는건 이글을 만약 제 아내가 본다면 아마 전 아내한테 테러를 당할것같은
느낌이 ...흑흑
글구 아픈척 하는 방법도 못써먹구요 ㅎㅎ
글구 참고로 아내가 제가 아프다면 굉장히놀라는데여
이유는 제가 태어나서 아픈적이 별로 없었고 지금 33살이지만 소주 3~4병은 먹어도 아니면 철야를 몇칠해도 별 타격안 받는 그런 체력이래서요
사실 제가 검은 옷입으면 별명이 흑곰이거든요
재미있게 읽으셨나요....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히계시고 내일은 토요일 즐거운 연휴 되세요~~안뇽
☞ 클릭, 여덟번째 오늘의 톡! 잘 모르시는 분들 위해 그림 첨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