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애타나보다.

j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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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애타는것 같다.
너랑 나 겨우 2개월 알고지냈지만 사소한것. 호수앞 벤치에서 막차올때까지 대화하기 손잡기 팔짱끼기 볼꼬집기 우산 같이쓰기 밥먹여주기 안아주기 다 했는데 이런 나한텐 소중한추억이고 다시 너와 하고싶은 일들을 너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거니.
일방적인 이별통보에 몇번을 잡아봤지만 확고하다고 했던 너. 후회하길 바랐는데...
나만 계속 널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나랑 갔던 곳 나랑 했던 일을 다른 사람과 할 너를 생각하니 너무너무 힘들다.. 손잡기 연인사이에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너의 손은 나만 잡고싶다.. 제발 그 손 한번만 다시 잡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