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성추행 당한것 같은데,.

징징2015.07.31
조회146

안녕 톡커언니오빠들
판은 보기만 했지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오늘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려해..

오늘 영등포 지하상가에 다녀왔어. 원래 그런데는 복작복작하구 사람 많잖아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근데 나는 화장품 가게 코너쪽에 있었고 그때는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단 말이야..

그때 어떤 아저씨가 내 뒤쪽에서 걸어오면서 손으로 엉덩이를 민다 해야하나? 그런식으로 부딪치며 지나친거야.
옆으로 지나가면 될 것이지 굳이 부딪치면서 지나
가야 했을까? 이런생각이 나면서 울컥한거야.. 그때 내가 무릎기장의 치마를 입고있었어. 그렇게 짧은것도 아니고 야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톡커들은 어떻게 생각해?? 지금 뒷북인것도 잘 알지만 너무 궁금하고 이상하기도 해서.. 히히
정말 쓸데없는글 끝까지 읽어주ㅜ서 고마워